해혼후묘, 10대 고고학 신발견 삼성퇴 유적 또 탈락海昏侯墓入选十大考古新发现 三星堆遗址再次落选
출처: 시나 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청나라 침몰선 수중 고고학 수중 바닥서 발견된 152mm 포탄머리
내몽골 돌렌, 요나라 귀비 가족묘에 있는 옥패
저장성 위항, 가오바강 공령 단면에 나타난 퇴토 구조
강서남창, 해혼후 주곽실에 있는 말발굽금, 기지금 및 금떡 두 상자.
(신징보 후사오칭 기자)
2015년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시대별 순위)
1 운남강천감당강
구석기 유적
2 장쑤성 싱화,
둥타이장좡 유적
3 저장위항량저
고성 외곽의 대형 수리공사 조사 및 발굴
4 하이난 남동부
연해 지역의 신석기 시대 유물
5 산시 바오지
저우위안 유적
6 호북대야
동록산사방당유적묘역
7 장시난창
전한해혼후 유하묘
8 허난성 뤄양
한위낙양성태극전터
9 내몽골 돌렌
요나라 귀비 가문의 묘소
10 랴오닝 "단둥 1호"
청나라 침몰선(치원함
수중 고고학 조사
신경보(황잉 기자)의 2015년도 전국 10대 고고학 신규발견은 16일 해혼후한묘 고고학이라는 '왕홍얼굴' 외에 랴오닝 단둥치원함 수중고고, 후베이 다예동녹산 유적 등이 선정됐으며 이 중 저장 위항량저(遗址良良古城) 고성 외곽 유적이 두 번째로 선정됐다.
올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국 10대 고고학 신규 발견도 초·종선 심사를 거쳐 15, 16일 이틀간 진행되며 25개 후보 프로젝트의 고고학 관계자들이 보고한 뒤 심사 투표를 거쳐 최종 정원을 확정한다.
중국 사회과학원 학부 위원인 류칭주 고고연구소 원소장 연구위원은 올해 중평회에 오른 25개 항목이 모두 중요하다며 "풍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취사선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가문물국 고고전문가단의 쉬광지(年光则)는 "2015년에는 고고학계에 좋은 프로젝트가 많았다.관련 분야의 공백을 메운 프로젝트가 있다"고 말했다.
심사 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투표 외에도 고고학적 발견의 학문적 돌파구 요구, 조사 및 발굴 절차의 규범성과 과학성 강조, 새로운 방법 및 신기술의 탐색 및 적용 장려, 발굴 과정 및 발굴 후 유적, 유적 및 출토 유물의 보호 강조 등 다른 요소를 결합할 것입니다.
유 교수는 예년에 비해 올해 선정된 10개 종목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의 경계가 유난히 크다는 점이라며 "100만 년 전 구석기 위로 올라가면 청나라 치원함까지 내려온다"며 "또 다른 특징은 금기가 많이 출토된 해혼후(海侯墓) 묘와 노동자 묘가 많이 출토된 후베이(湖北)의 다야(大铜) 구리녹산(銅山山) 유적"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고고학 프로젝트는 과거 여러 차례 발굴된 적이 있고, 1970년대부터 발굴된 유적도 적지 않다.고고학 프로젝트의 지역 분포도 더 균형을 이루며 더 많은 성이 후보에 올랐습니다.고대 소수 민족과 국경 지역의 고고학적 발굴이 여전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신발견 1 강서남창 서한해혼후 유하묘 해혼후묘 선정 비인 '왕홍얼굴'
지난해 11월 이후 도배됐던 강서남 창해 혼후묘의 주인이 유골 허리춤에 '유하(劉字)'라는 글자가 새겨진 사인(私印)으로 밝혀졌다.
어제 현장에서는 해혼후묘 고고학팀의 리더 양쥔(军軍)이 '2015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이 발표된 뒤 "놀랍다"며 "어쨌든 이번에 선정된 고고학 발견의 무게는 매우 무겁다"고 말했다.
양쥔은 "무엇을 캐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역사에 대한 인식의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해혼후묘 고고학 작업은 청동기 보호, 칠목, 죽간 등 실험실 고고학에서 더 많은 탐구를 해야 하며, 5호묘의 주인도 점차 확인해야 한다.
유경주는 해혼후묘는 새로운 발견, 가장 많은 발견, 가장 풍부한 내용, 가장 완전한 보존, 가장 복잡한 직급이며,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마다 유하의 다양한 신분과 경력이 기록되어 있어 서한 열후의 등급장제 연구에 큰 가치가 있으며, 그 중요성을 피할 수 없어 선정 시 전문가들의 의견이 비교적 일치하였다.
새로운 발견 2 저장 위항 양저 고성 외곽의 대형 수리 공사의 조사와 양저 유적 발견 두 번 선정된 것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올해 고고학 프로젝트는 '오래된 프로젝트의 새로운 발견'이 적지 않아 과거 여러 차례 발굴이 이뤄졌고, 일부 유적지는 1970년대부터 발굴됐다.
쓰촨성 광한(廣漢)성 더미가 최종 후보에 다시 올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삼성 더미를 발견한 지 30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평가에 참여하느냐"는 댓글이 달렸다.쓰촨성 광한삼성퇴박물관은 "퇴주인이 말 안 할 테니 1000분의 1만 팠다"고 답했다.
하지만 3년에 두 차례나 '10대 고고학 신발견' 최종 후보에 올랐던 쓰촨 광한(四川廣漢)의 삼성퇴(三星考古) 고고학 유적지는 여전히 '10대 고고학 신발견'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러나 양저 문화 유적은 두 번째로 '10대 고고학 발견'에 선정되었습니다.2007년 양저문명의 도읍인 양저고성을 발견한 데 이어 고성 외곽에 거대한 규모의 수리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으며, 그 연대는 약 5000년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중국 최초의 대형 수리공사이자 세계 최초의 홍수방지댐 시스템이다.
사실 량저(良每次)는 매번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어제 베이징대 고고학원 선임교수인 옌밍밍(文明文明)이 말했다.
그는 이번에 발견된 것은 양저문명유적의 큰 수리공사로 사방 수십 평방킬로미터로 높은 댐이 산에서 물을 막아 높은 저수지를 형성하고 낮은 댐이 아래에 저수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인수로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둑들이 3층짜리 물을 막아놓은 도랑이라는 뜻. "세계에서 이렇게 이른 시간에 유일무이한 규모"라는 뜻. 엄문명은 이 시스템의 수리공정이 마치 대우 치수의 전설을 연상케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과연 대우가 치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양저유적의 수리공사가 대우의 시대보다 훨씬 앞선 것으로 보아 대우가 물을 다스리는 것도 헛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신발견 3 내몽골 돌륜요대 귀비 가족묘지명 선인은 한상 소하
종평에 함께 참여한 쓰촨(四川) 광한(廣漢) 삼성퇴(三星遗址) 유적과 비교하면 네이멍구(內多伦古)의 료다이(辽代) 귀비(妃家族) 가족묘는 '유명(有名)'이 덜하고, 10대 고고학 발굴에 함께 선정된 해혼후한(海侯汉漢) 무덤 고고학이나 치원함(远遠相比)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현기는 묘비명에 숨겨져 있었고, 유경주는 출토된 묘비명에 의하면 묘의 주인은 요 성종비이며, 그 가문은 요나라 구제에서 모두 네 명의 황후를 배출한 적이 있어 요나라 외척 중 가장 뛰어난 인물이었다고 한다.
유경주는 "묘비명에는 이 귀비가 난릉 사람, 소하 후손을 위해 소태후라고 적혀 있다"며 "이는 소수민족과 한족의 혼인을 증명하는 것으로 우리 다민족 간의 우호를 말해준다"고 말했다.
게다가 묘비명에 야율씨를 한실유방이라고 한 뒤 "전설이지만 (묘비명에) 스스로 인정했다"고 하니 중고시대 민족마다 국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발견 4 랴오닝 '단둥 1호' 청나라 침몰선(치원함) 수중 고고학 조사 '치원함' 일침중 역사 목격
역사는 무엇으로 증명합니까?랴오닝(东寧)성 단둥(丹東) 1호는 청나라 침몰선(치원함)의 수중 고고학 조사 결과에 대한 답을 제공할 수 있을지 모른다.
수중에서는 침몰함 전체가 크게 파손되고 화재 징후가 여러 군데 발견됐으며, 주변에 뿌려진 강판·목재선판·보일러 부품 등으로 미뤄 격렬한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 역대 고고학에서 추출한 유물, '치원(远遠)'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맞춤식기 등은 단둥 1호가 청일해전에서 격침된 치원함임을 입증한다.
전문가들은 "중국 영해에서 중국 군함 한 척이 격침됐다"며 "중국인이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고고학적 성과는 그해 일본의 중국 침략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최고의 검증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