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접종 후 잘 안보여"…강석우, 라디오 DJ 하차 / 연합뉴스 (Yonhapnews) 2022. 1. 28.(퍼온 동영상)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전임 대한면역학회 회장) – 알기쉬운 면역학 강의 (2022년 1월 8일)일https://www.youtube.com/watch?v=G8CG5I2AN2k
30초부터 타이핑==>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학자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사실 하나를 뭐 가르쳐주고 내려가려고 합니다. 사실 백신 말도 안 되죠!
백신은 원래 효과가 완벽해도 백신 팩스는 그거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강제하는 거는요.
그런 거 아시잖아요. 백신 효과가 확실하면요. 팩스를 할 필요가 없어요. 왜, 국민들이 알아서 맞습니다. 맞지요. 알아서 맞아요. 알아서요.
여러분 백신 팩스 한다는 얘기는 무슨 말이에요. “백신 효과가 없어요,” 그러는 것과 똑같은 말이에요. 똑같은 말이에요. “정부가 알아서 광고해주는 거예요.” 자 여러분 잘 보세요. 지금 2년이 지났어요. 지금 최근에 정말 이상한 일이 일어난 거예요. 여러분 질병 청에서 12월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데이터를 이동욱 회장이 여러분에게 알려 드렸을 거예요. 너무 이상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백신 접종 확진자가 평균 5,000명이 나오는데 5,000명을 분석을 해보니까 “접종 완료한 사람이 70%가 넘어,” 그러고 접종을 한 번도 안 했거나 한번 밖에 못 한 “완료가 안 된 사람은 27~28%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상하지 않아요. 이상하지요.
여러분 그게 이상한 것이 아니고 “학문적으로 사실”이라는 게 분명하게 알려진 거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 그 현상을 여러분 들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얘기도 했고 “ADE거에요, 항체 의존성 염증 강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셔야 돼요. 그게 맨 처음에 백신을 첫 번 놨었을 때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납니다. 두 번째 놨을 때까지도 잘생기지 않아요. 그런데 두 번째일 때는 아주 부분적으로 그런 현상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세 번을 놓으면, 세 번을 놓으면 여러분 제가 면역학 전공 했잖아요, 백신을 세 번 찌르면 어떤 일이 생기느냐면 항체가 갑자기 “확”많이 생깁니다. 항체는 여러분 적정량이 있어야 환자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고 사망하는 것을 막는데 만일에 그거보다 더 많은 양이 생기면 반대로 감염도 증가시키고 감염이 되면은 여러분 백신이 막아야 되잖아요. 못 막아요. 오히려 더 감염이 잘되게 하고 그다음에 염증을 폐 속에서 염증을 폭발시켜 가지고 그냥 살짝 넘어갈 것을 죽게 만드는 거예요. 죽게 만들어요.
그러면은 자기 세포를 공격해서 자가면역질환이 생깁니다. 여러분 그리고 또 변이가 생기는 것을 촉진해줍니다. “저는 지금 이 정부가 무덤을 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식해 가지고” 내가 사실 이거 얘기하면 안되는 것데 이거 알려 주면 안 되는것데 여러분들 지식을 위해서 알려드리는 거요. 여러분들이 백신은요. 정말 거듭할수록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억 5천만 도우즈(dose)를 지금 드려왔어요. 1억 5천 그러니까 7차 8차까지 맞아야 될 거에요, 그러니 백신 팩스가 안 할 수가 있겠어요. 지금 법정에서도 그렇고 재판장이 기가 막혀서 그냥 정말 도대체 당신들 백신 팩스를 왜 하는 것입니까? 하고 물어봤더니 복지부 직원 하는 꼴을 보니 정말 한심해서 재판장이 한심해서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것을 제가 어제 재판장에 스케치를 봤는데요. 여러분들 아무튼 “저는 근거도 없는 이런 백신을 가지고 우리 젊은 어린 20세 미만에 학생들에게 접종한다는 거 여러분 이거는 정부가 국민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막아야 됩니다,
여러분 죽을 힘을 다하여 막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