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에 살고있는데요 관악산 연주암을 혼자 가보려고 하는데요
암벽이 많아서 산행 초보자들이 가긴 힘들다는 말들도 있고해서
많이 망설이고 있거든요.
관악산에 등산을 많이 다니시는 분이 계시면
알수있을것 같아서 질문을 올립니다. 연주대까지는 아니고요
연주암까지 안전하게 올라갈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올라가는 길도 여러 방향이던데요.
어느쪽으로 올라가던 안전하게 갔다올수 있는길을 알고싶고요
걸리는 시간도 알고 싶습니다
검색을 해봐도 설명을 복잡하게 해놔서리....부탁 드립니다_()_
첫댓글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일요일엔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길따라 죽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과천쪽에서 연주암까지 1시간인가 1시간 반인가......오래 전에 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충분히 혼자 포행할만합니다.
지난주 수욜에 다녀 왔는데요....4호선 지히철 타고 과천에서 내려 7번 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등산로와 연결 되어 있더군요...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르면 연주대까지도 2시간이면
오를 수 있어요...산을 잘 오르시는분들은 1시간 정도면 된다 하던데,,,이 등산로 외 여러곳이 있던데..
정말 힘들더라구요..돌아오는길 연주대를 넘어 사당역으로 내려오느라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과천에서 오르시면 탁월한 선택이 되시리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연주암 가보고 싶었는데 어디로 가는지 몰랐거든요 감사합니다 _()_
법우님들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올라가는 길이 여러군데 이다보니 더 복잡해보이고 검색을해보면 길이 험해서 초보자는 힘들다는 말들뿐이었거든요 주말에 용기내어서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_()_
연주암에 가보고 싶었는데 언제 서울가면 꼭한번 가야되겠네요.
저도 지난 가을에 연주암 연주대까지 올라갔다왓는데 연주대의 또가고싶네요..5월달에 시간내서가야겠네요.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 뵈려가려고요.화성동탄에서 과천역까지1시간이면되고 천천히 올라가면 2시간이상 쉬엄쉬엄 갔다왓네요.
언제 다같이 모여 한번 가면좋겟네요 ^^
앞에 분들이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오산에서 1호선 전철을 타고 금정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서 과천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관악산 연주암은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신 이래로 조선 태종 때 동생 세종대왕에게 왕위를 양보한 양녕대군,효령대군의 일화가 서려있는 연주대의 응진전(500나한 모셔짐)에 올라가면 서울대학과 서울시내가 다 내려다보입니다. 서울대학이 내려다 보이는 연주대에서 서울대학 입학 성취기도를 많이 하십니다.연주암에서 연주대까지 약 15분거리, 서울대학쪽에서 올라가는 코스도 좋으나 초행길인 분은 과천쪽 길이 더 무난함니다. 좋은 인연 지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