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출생자 숫자와.현재 살아남은자 숫자 네요.
자신이 태어난 해의 출생아수에서
아래 표의 출생연도별 인구수를 빼면은
내 나이와 같은 사람들은 몇명이 죽거나 사라졌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태어난 해에 나와 같은해에 태어난 친구들이.동갑내기들이 그당시에
80만명이었고 작년기준 65만명이 었다면
나와 나이가 같은 동갑내기 친구들은 15만명이
죽거나 사라진 거네요
아주 어린애들의 경우 태어난 해의 숫자보다
지금 살고 있는 출생인구수가 좀더 많은경우는 외국인이 우리나라로 이민을 왔거나 외국인 출신이 한국으로와서 한국 국적을 따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첫댓글 이런거 보면 병안걸리고 몸건강히 잘사는것에
만족하면서도 사람이기에 부자가 아닌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하네요.자기수명대로 건강하게 잘살다가 가야죠
1955년생부터 생존자 숫자가 급속도로 줄어드네요
안타깝네요
좋은자료네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일찍안죽고 다들 오래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