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때문에
한반도 남북한이 쌍으로 야호 소리 지르고 있슴다.~
ㅋ
돈이 안되니
모두가 싫어했던 우리나라 방위산업.~
이거 하라고 죽은 박통이 윽박질러서
울며 겨자먹는 식으로 했던 무기 개발.~
요즘 주가 개폭등 중이죠.~
ㅎ
지구촌은
그러니까 미국을 비롯한
짱짱하다고만 알고 있던 유럽들~
1991 소련연방 해체되고
평화시대 돌입.~
무기제조 공장들은 농지로 바꾸고~
무기산업들 모두 폐업~
ㅋ
총이 없어서
빗자루에 검정색으로 칠을 해가지고
그걸 거꾸로 들고 군대 행사를 했던 유럽.~
이 얼마나 달달한 세월이던가.~
요즘 똥줄이 쫄쫄 땡기면서
질금질금 요실금 증상을 보이고 있지욤.
ㅎㅎ
그런데~
유독 기나긴 세월동안 끝모르게~
전쟁이 계속되는 좃같은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한국 북한 이스라엘~
ㅜㅜ
이스라엘 걔네들~
인구 1000만도 안되고 돈도 별루 없다효.
군비 우리나라 절반도 안됨.
이번이 4번째 중동전쟁.~
이전 3번의 전쟁에서
중동을 통째로 개박살을 내버린 전생사~
그 무용담은 지구촌에서 모르는 사람 없지요.
그런데 파고들어 살펴보면 별것이 없다는~
유대인이 미국 정계에 미치는 파워가 엄청나서~
미국이 해마다 거액의 쌩돈을 대줘서~
그냥저냥 버티고 있는 거라욤.
거기서 개발한 무기가 좋네 마네 하는데~
나의 헛소리 아니고
사실상 좃도 별거 없고~
단지 끝장을 보겠다는 투지력~
그거 하나로 지금껏 잘 버티고 있지효.
악바리 파워는
주둥이에서 나오는 거 전혀 없고~
즉시적 행동에서 나옴다.
흐흐
북한은
돈이 없어 창정비 전무한 상태로
나이가 환갑을 넘겨서 쓸수 없는 폭탄들~
그걸 딸딸 긁어서 컨테이너 천개 분량을
러시아에 팔아 넘겨~
질식사 직전에 숨통을 틔우고 있지욤.~
존버의 진수를 보는 듯 함다.
존버 안하면 달리 어찌할 초이스는 있고?
ㅎ
우리나라는 어떤가욤?
온세상이 탱자탱자 개기면서~
긴세월 배꼽에 개기름 끼우고 있었지만~
똥줄 타도록 존나게 전쟁준비를 해야만 했었지욤.
우리나라는
지구에 하나뿐인~
특수한 전쟁여건을 가진 나라죠.
전면총력전.~
신속하게 몰살을 못시키면
신속하게 몰살을 당하는 전쟁.~
아 이거 시발~
한마디로 우리 모두 좃된 거지욤.
ㅋㅋ
그러나~
후훗 전화위복~
그래서 인생은
묻고 따지고 저울질 할 일이 아니라
일단 살아봐야 한다고~
많이 살아본 사람들이 남긴 말임다.
우리나라 무기 사겠다고~
사방팔방에서 줄서서 입질을 해대는데~
지구를 탈탈 털어보니 한국 말고 살데가 없어.~
물론 품질도 최강이고~
그동안 많이 끼웠던 개기름을 한국에다
넉넉하게 좀 빼줘야지 싶슴다.
현재 무기 수주잔고가
세계 1위 우리나라 조선업보다 더 많음.
요즘 우리나라 무기산업~
육,해,공,잠, 우주, 두루두루~
전분야에 걸쳐서
순수 국산 첨단무기 제조기술이 폭발을 하는데~
돈이 부족해서~
우리나라 군바리 아이들은 못사쓰고~
수출만 하는 아까운 무기들~
전쟁터에서 종횡무진 누비고 다녀도~
생존성이 극도로 우수한
막강한 전투력과 방어력을 가진 차량.~
정원 8명인데 차값이 80억.~
이거 국내기업이 국산기술로 만들지만
우리 군인 아이들이 못탄다고 함다.
돈이 없어서~
ㅜㅜ
머 그냥 에쿠스 G90 풀옵션 1.5억.~
8명이니까 8대 12억~
싼맛에 이거라도 타고 다니면서
전투하면 안될까욤.
헤헷~
2030까지
알보병(보행하면서 싸우는 육군)을 100% 없애고
기동화 기갑전투병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는 하는데~
내가 성급한지 갑갑함이 치밀어 오름다.
ㅋ
참 죽도 살도 못할 지경이었던 우리나라.~
시간은 모든 것을 실어 나르고~
판세는 예상을 언제나 뒤집는 것이 세상사.~
흐흐
앞으로 우리 한 번 오지게 잘해봄세.~
난 매일 사우나를 하기 때문에~
몸이 항상 깨끗함요.
헉~
이야기가 요상하게 뒤틀리넹.~
ㅋㅋ
끝~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친애하는 미경님.~
나의 게시글,~
철자도 문장도 띄어쓰기도 개판인데~
사실 술 묵고~
쓰는 건지 그리는 건지~
나두 잘 모름.~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에는 없어도
전하는 뜻을 간파하시는 듯.~
훔...
악하게라도 난독증이 있는 사람~
나의 글은 읽기 어렵슴다.
귀하는
감응이 예민한 사람이라고
추측이 되네염.
암튼~
부실한 찬거리지만
그거라도 다 펼쳐 놓고~
마음만은 넉넉하게 삽시다.
감사함다 허벌나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