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맘같지 않다.

[이름없는 들풀]

五感(오감)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失敗(실패)하고, 어쩌지 못하고,...

살아가면서 [이제 알만큼 안다.]고 해도 

또 詐欺(사기)도 당하기도하고

오른쪽으로 갈것을 왼쪽으로 가기도 합니다.

내가 나쁘기도 한 경우가 있고

相對(상대)가 나쁜 경우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얼굴맞이 하고 싶지 않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함이

우리사는 世上(세상)을

우그렁 쭈그렁으로 바뀌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함이

우리사는 세상을

슬프게 하기도 하고

즐겁게 하기도 합니다.

내맘같지 않은것을 내맘처럼 살려니

마음이 자주 넘어지지요

0 시 기 가

자꾸 비워야 하는 것을 자꾸 채우려하니

?는내가 나지요

[산골여우]

맑으면 맑은대로
비오면 비오는대로
구애받지 않는 삶....
수행은
욕망을 내려 놓는 것
욕망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 아님을..._()_

[산골여우]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마니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