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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문어&소고기스테이크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1 조회 545 21.12.07 11: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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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7 12:02

    첫댓글 아.그런 약이 있군요
    문어 스테이크 침고입니다
    이번에 사키로가 빠져서
    않그래두 뭔가 먹구싶다구 하니
    뭐먹을까 하네요
    여긴시골이라 메뉴두 션찬아요

  • 작성자 21.12.07 15:45

    검색해보니~
    사용법이 잘 나와있네요~
    문어랑 소고기 잘 먹었네요~
    우리몸에 단백질은 "필수"라서요~

  • 21.12.07 15:37

    그많은양을 혹시 혼자
    다드신건 아니시지요?
    그런데 맛나서 제가
    먹어두 다먹을듯이요.

    약도 정신차려 잘드셔야해요.
    이젠 우리나이에 넘어져도
    대형사고예요.

  • 작성자 21.12.07 15:47

    소고기 조금 남겼다가
    3시간후에 다 먹었어요~
    배추를 야채라고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방금은 수영다녀와서
    너구리라면 계란1개
    넣어서 끓여 먹었네요.ㅎ.ㅎ

  • 21.12.07 15:49

    @이광님(광주광역시) 혹시 너구리가 저녁?
    너무 소홀하십니다.
    넘어지지 않으시려면
    단백질 보충을 하셔요.

  • 작성자 21.12.07 15:51

    @김영옥( 새털구름) 이렇게 먹고~
    잠오면 자게되서
    잠자고~입이 껄껄하여 .과일.과자로
    끝나요~
    그래서 편해요.ㅎ.ㅎ.

  • 한식 양식 못하시음식이 없습니다
    뱃심이 든든해야 힘도 납니다
    저는 근일주일 이석이 빠져 어지러워서 인지 밥맛이 없어서 ㅠㅠ

  • 작성자 21.12.07 16:15

    아휴~ 고생하십니다
    약도 없고~
    눈 알 운동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꾸시고~
    스트레스를 피하셔요.
    잘 잡수셔야 할텐데.
    ~~ 밥 보다는 단백질을 억지로라도
    드셔요~^^

  • @이광님(광주광역시) 어제는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며 푹자면 좋다고해서 9시쯤 약을 먹고 일찍 잤습니다

  • 작성자 21.12.07 16:25

    @김진철(대구달서구) 이석은 특별한 약이
    없어요~ 마음을 비우시고 수면제는
    복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 21.12.07 19:04

    맛난것 잡수셨습니다.

    저도 요즘 입맛을 잃어
    밥을 못먹겠어서 말린문어와
    귤. 단감 정도로 먹고 지냈는데
    울 대마왕의 생일 이라서
    애들이 맛난것 먹으러 가자해서
    남이 해준 맛난것
    배터지게 먹었더니
    기운이 납니다
    밥심 이겠지요?......^^

  • 작성자 21.12.07 19:21

    ㅎㅎㅎ
    잘하셨오.
    건오징어가 먹고 싶어서 1축(20마리)
    사서 2마리를 앉은자리에 먹었더니
    입이 아파서~ㅎ
    시간되면 광주와요
    내가 맛 난것 해 드릴께요

  • 21.12.07 20:08

    @이광님(광주광역시)
    아유~~~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농한기가 없는 농사라서.....ㅜㅜ

  • 21.12.07 19:06

    참 맛있어 보입니다.
    품위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 작성자 21.12.07 19:21

    소고기도 문어도
    연해서 맛있었어요

  • 21.12.07 19:26

    호텔 쉐프님 음식같이 너무나 근사하네요. 김장하고 나서 피곤해서인지 코가 다 헐었어요. ㅠ
    120포기 해서 식구들 든든히 들려 보내서 맘은 푸근합니다.

  • 작성자 21.12.07 19:29

    우와~
    120포기면 240쪽
    애 쓰셨오~
    젊어서 그만큼 하시지
    좀더 세월가면 못해요.

    코가 헐 정도로~
    가족 사랑 대단하십니다 ^^

  • 21.12.07 19:31

    @이광님(광주광역시) 아부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서운하실까봐 같이 사는 오빠빼고 오남매 김치를 다같이 담궜더니 양이 많아졌어요. 두번은 하기 어려울듯요.

  • 작성자 21.12.07 19:33

    @황귀자 (전남) 그럴꺼요.ㅎ.ㅎ
    많은일은 몸을 피곤하게 무너뜨리는거요.
    떡 하면서도 애 쓰시는건데~
    젊었을때 몸 아끼셔요

  • 21.12.07 19:43

    맛나 보이네요.
    건강이 최고인데
    건강 잘 관리하세요^^

  • 21.12.07 21:45

    아진짜 맛있겠네요
    저는 혼자사니까 그냥
    김치랑 잡곡밥밖에몰라요
    전에는 반찬하는게 재미있었는 이제는귀찬으네요
    그것도 병이지요?
    ㅎㅎㅎ

  • 21.12.08 08:37

    맛 있어 보여요
    ㅎ 먹어 보고 싶구요
    유명식당 스테이크
    보다더 품위 있어 보이고 맛 있을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 21.12.08 09:05

    오늘당장따라하려니
    문어가 없어
    이 아침에 입맛만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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