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의 세계사]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기사
지난 달 6일 발생한 진도 7.8 튀르키예 강진의 진앙지는 가지안테프 북서쪽 37km지점이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지안테프는 인구 177만명(주변 포함 210만명)으로 튀르키예에서 6번째로 큰 도시다. 쿠르드족이 많이 살고, 내전 중인 시리아 난민도 다수 들어와 산다. 역사적으로는 아르메니아인과 유대인, 아랍인도 살아, 이 지역 방언은 아르메니아와 아랍어 발음의 영향을 받았다.
[김문환의 세계사]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naver.com)
[김문환의 세계사]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지난 달 6일 발생한 진도 7.8 튀르키예 강진의 진앙지는 가지안테프 북서쪽 37km지점이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지안테프는 인구 177만명(주변 포함 210만명)으로 튀르키예에서 6번째로 큰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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