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도 1할에 득점권은 1할도 안되는데 번트에 주자 2루 보내고 대타 안 내는건 감독의 직무유기 아닌가요 이성열도 있고 송광민 아니면 둘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최재훈이 어차피 수비때 들어오니까 최근 감 좋은 최재훈을 써야지 이기겠다고 번트하고 대타를 왜 안 쓰는지 야수운영 못한다는 어떻게든 이해해주고 싶지만 양성우 기용은 한감독이 문제라고 보내요
저도 그 부분은 이해가 안됩니다. 정은원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런 정은원에게 번트를 댄다면 뒤에 더 확실한 타자가 있어야 말이 되는데 타격이 안되는 양성우였죠. 게다가 양성우는 정상타격으로는 안되겠는지 기급번트를 시도하다가 아웃카운트만 헌납했고요. 사실상 여기서 경기 넘어갔다고 봅니다. 정은원을 믿고 밀어붙이든가 아니면 대타가 나오든가 했어야 돼요.
첫댓글 양성우를 왜케 중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한감독 2년차 운영은 아쉬움이 많네요
막상 퓨처스에도 쓸만한 외야수가 없긴 합니다. 기껏해야 김민하, 백창수 또 올라오는 것 말고는 없어요.
이럴거면, 왜 정은원한테 번트대게 했습니까?
어제 양성우를 대타쓰고, 안타친게 독이될거 같았는데.
양성우 타석에서는 당연히 대타를 썼어야죠.
제가 그장면은 놓쳤는데 그전에 정은원번트는 작전이였나요?
작전이였다면 뒤가 양성우인데 정은원한테 번트지시를 왜하는지
양성우타석에 대타도 안올리고
작전을 떠나서 주자 2루에 득점권 타율이 1할도 안되는 타자를 왜 교체 안하는지....대타가 없는것도 아닌데 요즘 한감독 야구는 뭘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 부분은 아쉽네요
선수만 2년차가 어려운건 아닌거 같습니다 감독도 2년차라 그럴까요?
저도 그 부분은 이해가 안됩니다. 정은원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런 정은원에게 번트를 댄다면 뒤에 더 확실한 타자가 있어야 말이 되는데 타격이 안되는 양성우였죠. 게다가 양성우는 정상타격으로는 안되겠는지 기급번트를 시도하다가 아웃카운트만 헌납했고요. 사실상 여기서 경기 넘어갔다고 봅니다. 정은원을 믿고 밀어붙이든가 아니면 대타가 나오든가 했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