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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추잡한 짓, 가두기
에반 추천 0 조회 170 24.01.15 08: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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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5 10:15

    첫댓글 좋은 말씀 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 집착하지도 마시고
    너무 깊게도 생각 마시고
    물이 흐르듯
    위에서 아래로
    물결 치는대러 가면
    아무 탈 없이 순탄하게
    저 넓은 바다에 도달 할 수 있는것이
    순리이고
    진리 아니 겠습니까
    너무 애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고도 모르는체
    몰라도 모르는체
    편안하게
    다녀 가시고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여 저의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도 1월15일
    1월도 중반을 넘어 섭니다
    이렇게
    2024년 청룡호는 순항중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더 멋진 내일을 향하여
    함께 가시지요!

  • 작성자 24.01.15 14:09


    안녕하세요?
    주신 말씀 주의깊게 잘 보았습니다.
    노련함이 묻어있는 느낌입니다.
    귀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꾸벅~


  • 24.01.15 11:11

    어슴프레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싸이트에는 접속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앤" 그 싸이트를 자꾸만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간혹 검색 해보면 도저히 왜 접속 했는지 알수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 작성자 24.01.15 14:18

    은솔님 오랜만입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사이트를 제가 알지를 못해서
    님과 생각을 공유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인터넷을 휘젖고 다니는
    체질이 아니라서
    아는 거이 매우 적습니다.
    그 점 양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그리구 한가지 도움말을 드립니다.
    화면에 뭔가가 이것 저것 보이는 거
    그게 다 장사하는 겁니다.
    뉴스도 사람들이 많이 본 뉴스라고 하면서
    화면 맨 앞에 꺼내 놓고 팔아먹습니다.

    사이트 유도
    이건 바이러스성 악성 짓거리입니다.
    참고 하세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5 14:10




    아 미경님 안녕하삼?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몸 챙기삼.~


    몰랐던 것을 배웠다고라?
    그라면 돈 내야쥐욤.

    입금액 : 이천 원~
    입금은행: 엄마은행
    예금주 : 에반

    우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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