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도 지금 좀 비슷함 스트레스로 악몽을 꾸는데 군대꿈까지 겹쳐서 군대 고참이 잡도리 하는 꿈을 꿈 회사에서.... 전역한지가 20년이 넘었는데 회사 스트레스 겹치니까 같이 꾸는거지.... 근데 보면 사무직 안맞으면 빨리 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이게 진짜 서로 다 같이 죽어보자 수준이라.... 다수를 살릴려면 잡초 한두개는 독하게 뽑아야함.... 내가 잡초 취급받나?도 빠르게 판단해야하고.... 그래서 내가 여기서 잡초지만 저기가면 꽃일수있으니 빨리 판단해야하는거고
첫댓글 저도 그러고 싶은데 단순업무는 앞으로 로봇이 대체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면 지금 일을 그만둘수가 없음... 그래서 젊은나이에 운수업 종사하시는 분들 보면 마음이 좀 복잡함
오히려 사무직이 먼저 잘리고 운수업이 오래갈듯요
@인유특전대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어떤업종이든 경력직은 은퇴까지 끝까지 갈겁니다
문제는 이제 취업 시작하는 사람들이지
@인유특전대 사무직 중에서도 당장 ai로 대체 가능한 직종이 있겠지만 ai와 관계없이 사람이 해야하는 일들도 많으니까요.
임금이 높은 직종부터 ai나 로봇이 대체할겁니다
현대차가 생산로봇 만든 이유는 장기적으로 로봇<생산직원들 임금이라서에요 로봇과 ai의 비용이 직원들 임금보다 저렴해질때까지는 괜찮을거 같아요
운수업하시는 분들이 좀 더 편리해지지 지금 일하시는 분들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대체하는 건 쉽지 않아요.. 자동운전이 되면 운전이 편해지는 거죠.. 변수는 누가 대응하나요.
@cloud 말씀해주신 것 처럼 변수대응이나 서비스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이 계속 수행하겠지만, 단순 운전에 대해서는 자율주행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업계 종사자들의 임금이 낮아진다거나, 필요 종사자 수 자체가 적어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것 같아서요.
돈만 아니면 단순업무가 최고 ㅠㅠ
나도 현장직 업무하다가 일잘해서 사무직으로 올라갔다가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다시 현장직으로 내려왔는데 사무직에 비해 훨씬 낫긴함
22
현장직이 근데 몸이 좀 힘들지 않나요?ㅠㅠ
@인천유나이티드love 저는 애초에 일머리도 있고 잘해서 몸만 쓰는일은 많이 안시키더라고요 둘다 상황봐서 적당히 쓰는정도라서 훨 나아요
사무직 하다 나와서 버거집 알바했는데
오히려 더 힘들었음 계속 서서 일해서
적당히 앉고 활동성 있는 일하는 지금이 더 나음
저도 7~8년째 다니는 회사 곧 퇴사합니다. 전역날처럼 카운트만 세는 중... 어차피 정규직이라고 다 안정적인것도 아니더라구요.
하 진짜 스트레스 존나 받는데 퇴사하고싶고 앉아만 있어도 눈물나는데 시팔 불러주는데는 없고 어째야되나 싶음 딱하나 만족스러운건 급여인데 그렇다고 뭐 사백 오백받는것도아니고 중위소득보다 조금더 받을뿐....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미칠거갗네요
그정도면 때려쳐야죠 이미 우울증 단계에접어든듯 싶은데
가벼운 달리기나, 산책, 등산 같은거 추천해용.
스트레스엔 운동+잠이 보약이더라고요. 대신 술은 안됨ㅜ
건축설계일 3년하다가 30여채 실제로 올리고 때려쳤는데 1년은 걍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놀고 여행가고 해야지했는데 재취업 안하고 벌써 7년차가됨.. 어찌저찌 살아남아 결혼까지하고 살아가는중..
사무직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랑 안맞는건지 너무 힘드네요
요즘 진심 죽고싶음
내 친구도 지금 좀 비슷함
스트레스로 악몽을 꾸는데 군대꿈까지 겹쳐서 군대 고참이 잡도리 하는 꿈을 꿈 회사에서....
전역한지가 20년이 넘었는데 회사 스트레스 겹치니까 같이 꾸는거지....
근데 보면 사무직 안맞으면 빨리 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이게 진짜 서로 다 같이 죽어보자 수준이라.... 다수를 살릴려면 잡초 한두개는 독하게 뽑아야함....
내가 잡초 취급받나?도 빠르게 판단해야하고....
그래서 내가 여기서 잡초지만 저기가면 꽃일수있으니 빨리 판단해야하는거고
2년전에 배때지가 불러서 삶이 무료해서 맥날 알바햇는데
미친ㅋㅋㅋ 텃새 개쩜
저기 쿠팡 작가님 글 좋았는데 요즘 근황 궁금하다
사무직은 아니지만 쿠팡 워터 3일뛰다보니 정신무장은 확실이 되서 다시 재취업 잘했단생각듬..쿠팡은 다시가고 싶지않아...
많은 사람 대하는 일 하다보면 진짜 인간혐오 생김. 급여만 승계된다면 남은 여생은 인형 눈깔 붙이는 일 하고싶음
222
와
저거 길어야2년임 결혼하고 애도있고 나이는40되가고 남들 직함달고 여기저기서 팀장님 과장님소리듣는데 난 알바생?
남이랑 인생 비교하며 살면 뭘 해도 힘들어요... 저 사람들이 남이랑 비교 안하고 오롯이 자기만 보는 삶이면 그럴 수도 있어요
현실적으로 한국에서는 그럴 수 있겠네요. 전 해외 살고 있는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얘기와 걱정(?) 없는게 너무 편해요.
@스마슈 다른나라있다가 한국오면 숨막히긴해요ㅋㅋㅋ동남아 이민 진지하게 고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