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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사무직 그만두고 인생이 행복해진 사람들
꼬부기 추천 0 조회 23,557 26.04.09 10: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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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9 10:34

    첫댓글 저도 그러고 싶은데 단순업무는 앞으로 로봇이 대체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면 지금 일을 그만둘수가 없음... 그래서 젊은나이에 운수업 종사하시는 분들 보면 마음이 좀 복잡함

  • 26.04.09 10:46

    오히려 사무직이 먼저 잘리고 운수업이 오래갈듯요

  • 26.04.09 10:53

    @인유특전대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 26.04.09 10:54

    어떤업종이든 경력직은 은퇴까지 끝까지 갈겁니다
    문제는 이제 취업 시작하는 사람들이지

  • 26.04.09 10:56

    @인유특전대 사무직 중에서도 당장 ai로 대체 가능한 직종이 있겠지만 ai와 관계없이 사람이 해야하는 일들도 많으니까요.

  • 26.04.09 11:23

    임금이 높은 직종부터 ai나 로봇이 대체할겁니다
    현대차가 생산로봇 만든 이유는 장기적으로 로봇<생산직원들 임금이라서에요 로봇과 ai의 비용이 직원들 임금보다 저렴해질때까지는 괜찮을거 같아요

  • 26.04.09 11:51

    운수업하시는 분들이 좀 더 편리해지지 지금 일하시는 분들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대체하는 건 쉽지 않아요.. 자동운전이 되면 운전이 편해지는 거죠.. 변수는 누가 대응하나요.

  • 26.04.09 11:59

    @cloud 말씀해주신 것 처럼 변수대응이나 서비스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이 계속 수행하겠지만, 단순 운전에 대해서는 자율주행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업계 종사자들의 임금이 낮아진다거나, 필요 종사자 수 자체가 적어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것 같아서요.

  • 26.04.09 10:37

    돈만 아니면 단순업무가 최고 ㅠㅠ

  • 26.04.09 10:56

    나도 현장직 업무하다가 일잘해서 사무직으로 올라갔다가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다시 현장직으로 내려왔는데 사무직에 비해 훨씬 낫긴함

  • 26.04.09 11:00

    22

  • 26.04.09 11:04

    현장직이 근데 몸이 좀 힘들지 않나요?ㅠㅠ

  • 26.04.09 11:13

    @인천유나이티드love 저는 애초에 일머리도 있고 잘해서 몸만 쓰는일은 많이 안시키더라고요 둘다 상황봐서 적당히 쓰는정도라서 훨 나아요

  • 26.04.09 11:05

    사무직 하다 나와서 버거집 알바했는데
    오히려 더 힘들었음 계속 서서 일해서
    적당히 앉고 활동성 있는 일하는 지금이 더 나음

  • 26.04.09 11:17

    저도 7~8년째 다니는 회사 곧 퇴사합니다. 전역날처럼 카운트만 세는 중... 어차피 정규직이라고 다 안정적인것도 아니더라구요.

  • 26.04.09 11:19

    하 진짜 스트레스 존나 받는데 퇴사하고싶고 앉아만 있어도 눈물나는데 시팔 불러주는데는 없고 어째야되나 싶음 딱하나 만족스러운건 급여인데 그렇다고 뭐 사백 오백받는것도아니고 중위소득보다 조금더 받을뿐....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미칠거갗네요

  • 26.04.09 11:20

    그정도면 때려쳐야죠 이미 우울증 단계에접어든듯 싶은데

  • 26.04.09 12:09

    가벼운 달리기나, 산책, 등산 같은거 추천해용.
    스트레스엔 운동+잠이 보약이더라고요. 대신 술은 안됨ㅜ

  • 26.04.09 11:19

    건축설계일 3년하다가 30여채 실제로 올리고 때려쳤는데 1년은 걍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놀고 여행가고 해야지했는데 재취업 안하고 벌써 7년차가됨.. 어찌저찌 살아남아 결혼까지하고 살아가는중..

  • 26.04.09 11:20

    사무직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랑 안맞는건지 너무 힘드네요

  • 26.04.09 11:23

    요즘 진심 죽고싶음

  • 26.04.09 11:31

    내 친구도 지금 좀 비슷함
    스트레스로 악몽을 꾸는데 군대꿈까지 겹쳐서 군대 고참이 잡도리 하는 꿈을 꿈 회사에서....
    전역한지가 20년이 넘었는데 회사 스트레스 겹치니까 같이 꾸는거지....
    근데 보면 사무직 안맞으면 빨리 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이게 진짜 서로 다 같이 죽어보자 수준이라.... 다수를 살릴려면 잡초 한두개는 독하게 뽑아야함....
    내가 잡초 취급받나?도 빠르게 판단해야하고....
    그래서 내가 여기서 잡초지만 저기가면 꽃일수있으니 빨리 판단해야하는거고

  • 26.04.09 11:36

    2년전에 배때지가 불러서 삶이 무료해서 맥날 알바햇는데
    미친ㅋㅋㅋ 텃새 개쩜

  • 26.04.09 11:45

    저기 쿠팡 작가님 글 좋았는데 요즘 근황 궁금하다

  • 26.04.09 12:00

    사무직은 아니지만 쿠팡 워터 3일뛰다보니 정신무장은 확실이 되서 다시 재취업 잘했단생각듬..쿠팡은 다시가고 싶지않아...

  • 26.04.09 12:11

    많은 사람 대하는 일 하다보면 진짜 인간혐오 생김. 급여만 승계된다면 남은 여생은 인형 눈깔 붙이는 일 하고싶음

  • 222

  • 26.04.09 12:51

  • 26.04.09 14:18

    저거 길어야2년임 결혼하고 애도있고 나이는40되가고 남들 직함달고 여기저기서 팀장님 과장님소리듣는데 난 알바생?

  • 26.04.09 15:17

    남이랑 인생 비교하며 살면 뭘 해도 힘들어요... 저 사람들이 남이랑 비교 안하고 오롯이 자기만 보는 삶이면 그럴 수도 있어요

  • 26.04.09 22:01

    현실적으로 한국에서는 그럴 수 있겠네요. 전 해외 살고 있는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얘기와 걱정(?) 없는게 너무 편해요.

  • 26.04.09 22:49

    @스마슈 다른나라있다가 한국오면 숨막히긴해요ㅋㅋㅋ동남아 이민 진지하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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