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세력이 야당 후보 결정 "대선후보 공작 위해 한나라당에 심어둔 오세훈" [2006-06-12 16:43:20]
미래포럼은 강금실과 오세훈이 열우당과 한나라당의 서울특별시장후보로 결정되었을 때 서울특별시장 선거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즉 민변의 대리전으로 전락한 것을 격렬하게 비판하였다.
한나라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오세훈이 전화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전세를 역전시킨 오세훈의 후보결정과정에 대하여도 불순한 공작정치에 의한 우려를 밝혔다. 미래포럼의 우려는 그가 과거 민변의 투사였던 경력 때문이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민주화와 인권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부인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 맥아더동상철거등을 선동한 한총련과 같은 이적단체들을 변론해온 반역단체에 불과하다.
서울특별시장후보로 민변의 부회장이었던 강금실과 민변의 투사였던 오세훈이 여야후보로 만든 것은 반미친북세력의 공작정치의 결과가 아닌가?
민변을 탈퇴하였다고 오세훈이 변명하나 그는 최초로 반미친북세력에 의하여 주도되는 낙천낙선운동을 합법화하기 위하여 법정투쟁까지 했던 장본인이었다.
후보가 되자 반미친북세력과 코드가 같은 원희룡을 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한 것이나 서울특별시장에 당선이 되자 미군기지확장반대와 미군철수를 선동해온 범대위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와 이라크파병반대투쟁에 가담한 최열을 시장업무인수 공동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오세훈이 반미친북세력이 한나라당내부에 침투한 불순한 반역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국가보안법폐지를 악랄하게 매도한 책을 여러권 저술한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에서 오세훈이 서울특별시장을 준비하는 시장수업을 받겠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박원순 변호사는 국가보안법을 아무런 죄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쇠고랑을 차 줄줄이 구속시키는 악랄한 악법이라고 터무니없이 매도한 반역자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박원순 변호사가 운영하는 희망제작소는 절망제작소에 불과하다.
남북독재정권은 민의가 열우당의 정권연장에 거부하는 것을 알고 한나라당내 교두보를 마련하여 한나라당내 반미친북세력의 거점을 마련한 것이 바로 오세훈 캠프가 아니겠는가?
오세훈이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에서 시장수업을 받겠다는 것을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이 얼마나 기뻐하고 춤추겠는가?
대한민국의 수도가 김정일의 거점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멸망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반역자 오세훈은 하나님과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미래포럼이 오세훈의 공천을 반대한 것은 남북공작정치에 의한 한나라당의 변질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이 오세훈을 서울특별시장후보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것은 과연 이명박 시장의 정체성이 뭔가에 대하여 깊은 회의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남북독재정권이 서울특별시를 교두보로 하여 악랄한 반미친북세력 반역자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에서 희망이 아닌 대한민국 반역인 절망을 양산하는 시장수업을 오세훈이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대선후보결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오세훈 후보는 민의를 배반한 반역자로 물러나야 한다. 국민은 반역자 최열과 박원순과 공범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하여 오세훈을 지지한 것이 아니다.
오세훈을 규탄하는 애국단체들의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남북독재정권이 대선후보를 결정할 공작정치로 한나라당내에 심어둔 오세훈을 주민소환으로 물러나게 할 것을 호소한다.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