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원국. 백 승권 꼽은 “글쓰기 명언”
1. 마인드 셋.
“실패하라. 거듭 실패하라. 더 낫게 실패하라” -사무엘 . 하나는 사
“회의적인 세상이 지독한 의심으로 자신을 공격해도 언제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전 인류에 맞서 유일한 사도가 되어야 한다“ - 너 새미억 호손
2. 두려움.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안는다. 나는 자유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다.- 반야심경.
3.단어.
‘정확한 단어와 거의 정확한 단어 차이는 번갯불과 반딧불 차이다-
마이크 트웨인.
“일몰일어. 혹은 하나의 상황에서 딱 하나의 맞춤한 단어가 있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4. 문장.
“ 싫증나는 문장보다 배고픈 문장을 써라.- 마셀 몽테뉴
“짧은 단어를 쓸 수 있는 땐 절대 긴 단어를 쓰지 않은다.뼈도 지장이 없는 단어가 있으면 반드시 뺀다.
능동태를 쓸 수 있는데 수동태를 쓰는 경우는 절대 없게 한다.-조지 오웰
5.스타트 업
“글을 써라. 그러고 나서 무슨 일이 일 나는지 보자.-레이 브래드버리
“생각 금지 생각은 나중에 떠오른 법, 처음엔 그냥 가슴으로 써라.
다음에 머리로 써라. 글을 쓰는 법, 첫 번째 열쇠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영화 ( 파인딩 프레스터)
6.첫 문장.
“최초의 한 문장을 쓰고 새로운 문장을 더 보태라- 로제미아
“너 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나중에 창대하리라- (성경)
7.구성.
“작가의 작품에 실패하는 것은 처음과 끝에 원인이 있다.-인톤
“글쓰기는 집짓기다- 안 정효.
8. 사고력.
“다독 다작 다 상량- 구양수.
“쉬지 않고 글을 써야만 마음은 문을 열 수 있고 자기를 발견할 수 있다- 위화
9. 책 읽기.
‘좋은 글쓰기의 최고의 비결은 좋은 독자가 되는 것이다- 정 여울.
“잘 쓴 사람은 내가 아는 한 잘 읽은 사람이다.- 이 승우.
10.言(언)과 語(어)
“말하는 것처럼 써라.- 볼테로
“잘 쓴 글은 말하듯이 자연스러운 글이다. 말과 달라질수록
말에서 멀어질수록 글은 어렵고 흉하고 멋이 없어 진다- 유 시민.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내가 반성하고
조금씩 나갑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첫댓글 소개 고마워요
네 친구야~~
아우님께
많이 배워가며
연습 복습 하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