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별도의 여름 휴가와 휴가비가
없습니다~
없고요~
휴가도 연차에서 빼 써야 합니다~ㅜ
근데 어제 부서 회식이 있었는데~
갑자기 부서장님이 남자직원들을 다 내보내시더니
지갑에서 5만원권 하나씩 빼서 여직원들만 주시더라구요~
"봉투에 담아줘야 되는건데~
휴가 잘 다녀오라구~~ ^^"
큰 돈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감사히 꾸벅. 하고 잘 받았습니다^^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다는데
뜻하지 않은 선물이라
더 좋더라구요^^ ㅎㅎ
여름휴가비에 보태써야 겠어요~
다들, 휴가 잘 댕겨 오세요~~~
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휴가비 5만원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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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10.08.12 10: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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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 따뜻한 상사님이시네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은 받는 마음이 열려있을 때 큰 마음이 되지요. 감사히 받은 바라기님의 마음이 예뻐요.
상사님 멋지다 +_+ 나두 휴가비 받구 싶어라아아아아앙~~
ㅎㅎㅎ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