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06104540502
英 대학 예술·인문학 줄폐지…"인종차별·유럽중심주의" 경고[통신One]
(런던=뉴스1) 조아현 통신원 = 영국의 많은 대학이 재정 적자를 겪으면서 예술과 인문학 교육 과정을 폐지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학계에서 인종 다양성과 식민지 역사에 대한 이해가 편협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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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많은 대학이 재정 적자를 겪으면서 예술과 인문학 교육 과정을
폐지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학계에서 인종 다양성과 식민지 역사에 대한
이해가 편협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번지고 있다.
최근 길리언 키건 영국 교육부 장관이 대학 교육 과정의 취업 연계성을 더욱 강조하고
국가 경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진로를 중요시하는 발언을 하면서
학자들의 비판을 사기도 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귤토끼이
첫댓글 미친..
인문학 등한시하는 업보는 돌아온다...
인문학 과정을 폐지하면 어캄..
영국도 그러는구나....
첫댓글 미친..
인문학 등한시하는 업보는 돌아온다...
인문학 과정을 폐지하면 어캄..
영국도 그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