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 정확히 오고,
갈 때가 되면 정확하게 돌아간다.
계절도, 밤과 낮도,
바람도, 구름도,
사람도, 인연도,
일도, 돈도, 명예도, 건강도,
모든 것이 전부 다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가고야 만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이다.
이를 생사법(生死法),
생멸법(生滅法)이라고 한다.
생겨난 모든 것은 멸할 수밖에 없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의 법칙이다.
지혜로운 이는 바로 이러한
진리의 법칙대로 산다.
올 때는 오도록 허용해 주고,
갈 때는 가도록 허락해 준다.
올 때 더 많이 안 왔다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 때 왜 벌써 가느냐고 따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왔다가 간다는 것을 알기에,
언제 떠날지 모름을 이해한다.
그러니 과도하게 집착하지도 않고,
떠나갈 때 과도하게
서글퍼하지도 않는다.
과도하게 취하거나 버리는 것이 없다.
그 속성을 알기 때문이다.
왔다가 간다는 속성.
거기에는 '나'도 빼놓을 수 없다.
나 또한 왔다가 가는 것일 뿐이다.
무엇 때문에 집착하겠는가.!
여래여거(如來如去),
부처님의 또 다른 명호, 이름이다.
여여하게 오고, 여여하게 가시는 분,
세상 모든 것들이 올 때 오도록 갈 때
가도록 붙잡지 않고
그저 내버려 두고
허용해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다.
모든 것을 그냥 내버려두라. 애쓰지 말라.
취하거나 버리지 못해 안달할 것 없다.
오면 오도록, 가면 가도록 해 주라.
거기에 참된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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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고 살자
따지지 말고 탓하지 마라!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맺거늘
떨어진 꽃잎 주워들고 울지 마라.
저 숲,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 마리 새야. 울지 마라.
인생이란 희극도 비극도 아닌 것을.
산다는 건 그 어떤 이유도 없음이야!
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부와 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유산은
정직과 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상엔
그 어떤 것도 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 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통속하는 세월의 한 장면일 뿐이지!
소유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존재로 행복한 나날이 되어야!
돈 버는 건 기술이고
돈 쓰는 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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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녀 갑니다~~^^
좋은글도 읽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본 받겠습니다
화담장친구
반갑네 잘지내고있지
댓글에감사해요 ㅎㅎ~~
가슴을 스쳐가는 좋은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