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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감독 임명의 시즌
R_MuTT 추천 1 조회 488 20.11.07 15: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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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7 16:36

    첫댓글 "빨간장갑의 마술사"
    지금도 모르지만, 야구를 더 몰랐던 시절.
    그의 카리스마, 쇼맨쉽..

    개막전 완봉을 한 신인투수 김건우를 끌어안고 들어오던,
    성적여부를 떠나 갑자기 그가 생각납니다.

    좌우간 누가 되었던,
    팍팍 밀어줄터이니,
    94년이후 잃어버린 내 사랑을 찾아주오...

  • 20.11.07 17:51

    저는 개인적으로
    김동수 코치도 감독을 맡으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 20.11.07 19:55

    김동수 코치가 감독 되면 유지현 코치는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간 팀의 행보가 둘을 차기 감독으로 두고 경쟁 시킨 듯 한데...
    제가 경험한 조직의 세계에 국한해서 빗댄거긴 하지만 이런 경우 도퇴 된 한명은 조직을 떠나더라구요.

  • 20.11.07 18:43

    저의 혼자의견 어차피 엘지는 이번기회에 한번 시도해볼만한 카드는 기존 감독을 배제하고 과거 영광맴버를 올렸으면 합니다 즉 유지현 감독 승격 김재현 수석 타격 병규 유지 기타 등등...

  • 작성자 20.11.07 18:58

    순혈 일색으로 채울때 한가지 우려는..
    아무래도 단장은 스타출신이 아니다 보니까
    순혈 스타 코치로 1군 채울때 프론트와 현장간 묘한(?) 분위기로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돼죠.
    아무래도 차단이 비주류다 보니 그러네요.

  • 20.11.07 19:16

    시간이 길어지면 또 이런저런 말들과 소문들이 더 시끄럽게 할 것 같네요!감독은 누가하던 책임이 부여되는 자리여서.그냥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1.07 19:31

    기아처럼 뚝심있고 합리적인 외인감독을 모셔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만.... 누가 되든 후다닥 임명한 뒤 선수들 관리해줬으면 좋겠어요. 올핸 정말 너무 아쉬워서인지 팬의 입장에선 이래저래 조급하네요.

  • 20.11.08 03:29

    성큰옹이 답입니다!
    애들이 얼빠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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