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2024)
1979년 대통령 암살사건 재판
반드시 살려야 할 사람이 있다
모두가 간절히 원했던 '행복의 나라'
영화 행복의 나라는 과거 10.26사건으로 재판을 받았던 실존인물인 박흥주 대령과 그의 담당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선균사후에 개봉한 영화라서 이선균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를 미뤄뒀다가 최근에야 보게됐습니다.
영화는 흔히 아시는 내용으로 진행이되고 픽션요소가 많이 추가되긴 했지만 모두가 아시는 그결말로 끝이나는데요.
실제 박흥주 대령
보통 이런식으로 영화나 드라마가 나올때 김재규가 영웅시되는 실사화가 꽤있던거같은데 이영화는 김재규보다는 박흥주대령과 변호사에 초점이 가있어서 어떤면에서는 신선함이 느껴지던 영화인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그이외에 인물들은 재조명을 잘못받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다른 인물들을 조명해서 보여주니 영화적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가 뭐든간에 결국 같은나라 사람끼리 총질을 했던 사건이라서 결국 그냥 살인자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김재규는 몰라도 명령에 따랐던 사람들은 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는편이여서 영화가 아주 수작이라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꽤괜찮은축에 들어갈만한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영화는 2시간정도이고 넷플릭스에서 공개초기에 상위권에 꽤머무른편이라서 무난하게 보실수있는 수준은 될것같습니다.
첫댓글 선균이형..ㅜㅡ
ㅠㅠ
이선균 배우 정말 그립습니다.
새상 지난 연기작들을 생각해보면 좋은배우였던..
전 이 작품에서 유재명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황정민의 전두광은 전두환의 어떤 포인트 하나를 상당히 과장해서 (좋은 쪽으로) 만들어진 캐릭터같다면, 유재명의 전상두는 정말 전두환은 저런 성격 그 자체일 거 같다는 느낌이더군요. 훨씬 더 서늘하고 냉정한.
확실히 다른작품에서의 전두환보다는 오바스러운 부분이 없더군요. 오히려 조용하게 냉철한 악역의 모습에 좀 감탄하긴 했던거 같아요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흑흑
@짜스파 그럴것 같아요 ㅠㅠㅠ
소재가 되게 특이하네요 함 봐볼까.. 박흥주 정말 대부분이 모르는 이름인데 이사람을 주인공으로 썼구나. 그저 충직한 군인이라 김재규말을 이행했던.. 1살도안된 막둥이를 남겨둔채 ..
픽션적인 부분과 실제를 비교해서보면 재밌더라구요
선균이형 보러 극장갔던..
저는 저당신엔 못보겠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