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랫동안 대중 교통에서 뿜어지는 가스로 인해 타라즈의 공기가 오염되는 환경 문제에 대해 시청은 전기버스의 도입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Kazinfrom'에서 보도했다. 잠블주 산업 혁신 개발 및 기업관리부 카를르가쉬 아랄베코바 부장의 말에 따르면 타라즈에는 친환경 대중교통 도입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에서 전기버스의 밧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 Higer Quazar’기업의 프로젝트는 잠블주에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방문을 했을 때 발표되었다. 한편,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승객용 친환경 전기 버스는 알마티에서 올해 초 처음으로 Quazar 라는 브랜드로 생산되었다. 이는 삿바예바 카자흐스탄 국립 기술대학교 팀이 포함된 국영기업 '파라사트' 연구의 결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전기버스 생산 알마티 공장에는 연구 설계 사무실이 설립되었다. 연구자들은 오늘 날 대도시에서 자연 환경이 심하게 오염되는 것으로 인해 친환경 대중교통으로 대체를 필요로 하고 있는 중국의 사례를 고려했다. 중국에서는 2020년까지 전체적으로 경우 대중교통을 없앨 계획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는 현재 전기자동차 공장에 전투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Scania스위스 기업과의 협력으로 Higer 중국 기업은 전기자동차 에너지를 보관하는 분야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는 기업이 되었고 중국에서는 전기자동차용 안전한 밧데리를 생산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되었다. Higer Quazar 전기버스는 아스타나에서 국제전시회EXPO-2017기간 동안 처음으로 운행되었고 또한 무료로 운행되었다. 모든 유럽 도시에 있어 표준 규격에 맞는 버스는 곧 타라즈에 생기게 된다. 그리고 이 곳에는 친환경 운송수단 차고지를 만들게 될 것이다. /카진포름카자흐스탄 한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