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대동문카페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기독인 모임 名畵로 보는 성경(29)-창세기 40:1-40:23-꿈을 해몽하는 요셉
이전구(뉴욕) 추천 0 조회 231 10.08.15 10: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8.15 10:10

    첫댓글 내일 15일오후 비행기 편으로 북유럽 여행을 갔다가 8월 26일 돌아 오려 합니다. 11일 동안은 올리지 못함을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부디 건강들 하십시요.

  • 10.08.15 10:35

    잘 다녀 오시게나 왕회장. 몸조심 하고 마나님 잘 돌봐드리구...

  • 10.08.15 11:46

    하나님께서 왕회장님의 여행길에 함께 동행하시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많은 좋은 것들 마음에 눈에 담아 오세요.

  • 작성자 10.08.15 12:07

    윤길순 동문님! 좋은 명화들 많이 수집해 와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15 10:41

    역시나 유명한 꿈 해몽 사건이라 명화가 많소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밀한 계획을 요셉에게 계시해서 알려 주시니 그 지혜를 따라 갈자 누군고? 후일 바로의 꿈도 해몽 총리 자리에 오르니 모든게 하나님의 손에 달렸도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계획도 성경에서 은밀히 계시해 주시는데 그 지혜를 추구하는자는 요셉처럼 복받으리라.

  • 작성자 10.08.15 12:29

    하나님 께서 꿈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case는 성경에서 또 어느 구절에서 또 있는가? 역시 이 요셉 Story가 으뜸이겠지?

  • 10.08.16 10:58

    성경에서 다니엘의 해석을 통해서 당시의 한왕국, 바빌론의 멸망과 페르시아의 시작을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나무와 네짐승에 관한 꿈으로 아직 역사에서 성취되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인류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또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 계시록은 인류의 궁극적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내용을 주제로 한 많은 재료얻어 오시기 기대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재료들을 캐톨릭 사원이나 성당과 서점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겠지요.

  • 10.08.16 22:48

    하나님의 계시는 꿈을 통해서도 주시지만 환상으로도 보여 주시고 미세한 음성으로도 말씀해 주시고 심지어 당나귀의 입을 통해서도 말씀해 주시는데 그 방법에는 제한이 없다는 뜻이지. 그러나 어리석은 인간들이 이런것들을 잘 분별을 못하므로 특별계시로 확실한 "성경"을 주셔서 그 오묘한 뜻을 보여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거부하는데 문제가 있는것이지.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얼마나 사리에 들어 맞고 확실하고 분명한지 나는 도저히 않 믿을래야 않믿을 수 없다네. 그러니 않 믿는 사람들 말하는 것 들어보면 객관적이지 않고 처음부터 믿지 않으려는 숨은 의도로 읽으니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나?

  • 10.08.16 20:25

    요셉은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고도 총리자리에 올랐네요. 요셉에게 있어서 감옥은 축복의 기회가 되는 장소였습니다.신실하고 의로운 사람에게는 시험이 축복의 서곡입니다. 술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 중에 한사람은 억울한 사람, 한사람은 잘못한 사람. 요셉사건을 보고 생각나는 찬송가 "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이 세상은 하나님 중심으로 움직이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잘못한 자는 벌을 받고, 억울한 자는 누명을 벗게 됐네요. 두 관원장 모두 요셉을 위해 존재 한 사람들.

  • 10.08.15 11:56

    여행준비로도 바쁠터인데 이글까지 올린 신통한 우리 왕회장동생님 신나는 여행 되시고 건강하게 여행하고 돌아오세요

  • 작성자 10.08.15 12:29

    누님 들어 오셨네!!!지난 토요일에 와 주셔서 고마워요!여행 준비랄것이 뭐 있나요! 간단하게 준비하면 되는거지!!
    다녀와서 커피한잔 하시자구요.

  • 10.08.16 20:27

    감옥에 있는 요셉의 모습, 꿈을 해석하는 요셉의 모습도 다양하네요. 여행 떠나시기 전에 명화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0.08.21 23:36

    맞습니다. 저두 그걸 유심히 보았읍니다. 맨위는 전형적인 요즘의 말썽쟁이 African American 같구요, 두번째 그림에는 귀공자 같구요, 세번째 그림에는 아줌마 같구요, 네번째는 요즘 대중탕의 때밀이 같구요, 다섯번째는 젊은 처녀 같구요, 여섯번째는 어린 시골소녀 같구요.....

  • 10.08.25 09:32

    꿈 보다 해몽이라더니 이 장로님의 표현이 더 그럴싸 하네요. 어여쁜 라헬을 닮은 요셉의 진짜 모습은 더 준수 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꿈 해몽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작성자 10.08.27 05:34

    동문님들 모두 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오늘 8월 26일 오후 4시에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내가 없는데도 많은 답글이 올려있군요!!! 이제 숨좀 돌리고 다음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