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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6월 19일의 평강 + 반송원 마지막 구조견 2, 구조묘5 + 임시견사 상황
정유진 _ 유유 추천 0 조회 496 16.06.20 00: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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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0 09:27

    첫댓글 고생많으셨어요~ 아가들 털 깎은거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

  • 16.06.20 09:54

    황진배 맞습니다 ^^ 쓰윽하고 지나갔네요;;; ㅎㅎ 물이랑 사료가 먼저군요. 청소하면서 더러운 물 마시는 아이들 보니까 그 동안 제가 잘못하고 있었네요;;; 뒷편 임시 견사는 아이들이 밥이나 물먹으면서 싸우길래 물에 모래나 사료가 더 잘들어가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파리와 모기, 벌레들과의 전쟁이네요. 이번 여름에는 방역을 꼭 진행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6.06.20 10:11

    흐흐 만약 청소를 못할 시에는 밥,물이라도 먼저인데~ 청소하고 밥,물을 같은날 할수있다면 청소끝나고 밥물 을 같이 들어가야죵. ㅎㅎ
    제가 더 헷갈리게 만들었나봐요.. ㅠㅠ 흑흑.

  • 16.06.20 11:16

    @정유진 _ 유유 제가 어제 큰견사 한쪽만 청소하고 밥이랑 물을 못주고 왔는데요;;; 이런 것도 말씀 안드리고 와서 죄송하네요;;; 다음에는 같이 식사하고 오후에도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ㅎ 7월 3일에 방역 업체분이랑 가려고 일정 조정중입니다... 이렇게 댓들을 남겨야 꼭 실천할것 같네요 ㅎ

  • 16.06.20 11:37

    더운날씨에 여러아이들 돌봐주시느라 힘드신데 우리 짦막이미용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꾸벅~ 엄마눈엔 내아이들이 먼저 눈에들러와서 반송원아이들한테 미안하네요..
    그런데도 우리길이 엉덩이피부 짖무른건 나았는지 너무 궁금한데 다들 너무 바쁘셔서 여쭤보기죄송하네요...우리길이 엉덩이 괜찮나요???

  • 16.06.20 23:35

    송송이 이름마저도 귀엽네요 히히ㅎㅎ

  • 16.06.21 22:58

    냥이들도 상태가 많이안좋네요..ㅠㅠ
    그나저나 견사가 참 걱정입니다...하루이틀만에 금방해결할수도...한두푼으로해결될일도아니고...
    반송원에서 온아이들...잠만잔다는글이.참 ..가슴이 저리네요..얼마나 고단하고..힘들었을지..ㅠㅠ
    반두리..이불하나로도 저리 좋아하니 좋은집에 입양가서 이쁨받으며 산다면..정말 얼마나 행복해할지...상상하니..더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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