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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계절의 여왕/울산대공원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76 22.05.15 06: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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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5 06:52

    첫댓글 서울에는 덕수상고
    부산에는 부산상고
    엿날에는 잘 나갔는데,
    시대의 변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 22.05.15 08:08

    긍게요
    젊은 청춘들
    지금 젊음이 최고인데
    시간지나 우리 나이되면 알껀지..

    세월이 .시대가
    안타까울 뿐요 ..

  • 22.05.15 09:22

    어머....
    일제 강점기부터
    부산 최고의 명문 실업고 부산상고도....결국....
    안타깝습니다.

  • 22.05.15 09:47

    참,~~요즘 지난 시절들을 생각해보면 근사오십년 사이에 모든게 천지 개벽을 한것 같아요.....
    --------
    저는 부산상고에 특별한 인연이 많아요

    저의 아버지로 부터 시작하여 할아버지 등등 ~~저의 집안에 부산상고 출신들이 많았는데.....

    저 어릴때 , 아버지 손잡고 부산상고 정문옆으로 들어가면 옆으로 이발소도 있었고 골마루 같은 복도도 기억나고....

    갑자기 눈물이 핑그르 ~~~~~~ㅜㅜㅜ 다음 기회에 적어야 겠어요........

  • 22.05.15 10:34

    나는 그학교 출신인
    노통을 참 좋아했어요
    그립습니다ㅠ

  • 22.05.15 11:05

    나는
    그당시 우리집이
    부산 상고 부근이였는데

    야구부 들이
    빳따 맞는 것도
    봤다요 ~~ ㅎ

  • 22.05.15 18:42

    학구열이 지나치게 높다보니 이런 현상이.. 아쉬운점도 많지만 전국민 교육수준이 높아 조그만 땅떵이지만 전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급 나라가 되었음을 자부심 갖고 살고 있잖아요 근데 취업문이 좁아 걱정은 걱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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