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체어 바퀴 검은색 플라스틱 부분이 다 떨어져 나가서 업체에 바퀴만 주문해서 수리했답니다.
바퀴 풀기가 쉽지않아 좀 헤맸지만 알고나니 일사천리...ㅎ
리프트체어 바퀴교환 경험으로 내 바퀴의자 까지 수리,
몇개월에 한번씩 새로 구입했는데 이젠 인터넷으로 바퀴만 구입해서 교환하니 새것처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비용도 절감할수있고 일석이조 네요~^^
↑리프트 체어 바퀴가 오래되어 검은색 부분이 다 떨어져나감
↑바꾸고 난뒤
↑성격이 급해서 무조건 바퀴를 돌리다가 고생만하고...ㅠ
나중에 방법을 알고나니 차근차근 하니 너무 쉬움.
↑내가 타고 다니는 효도의자 바퀴 교환중...
↑이 의자가 내 발역활을 해주는데 몇개월만 사용하면 바퀴의 베아링 부분이 닳는건지 아무튼 잘 안굴러가서 바퀴만 바꿨답니다.
*리프트 바퀴 : 8000원×4(택배비5000)
*효도의자바퀴: 3300원×8개(택배비3000)
혹시나 안맞을까 싶어 1세트만 더 주문함.
첫댓글 수리해서 재사용하는 기쁨도 제법쏠쏠하지요 ㅎㅎ
네 그렇네요~^^
리프트체어는 너무 비싸니까 고쳐쓰는게 맞고 효도의자는 크게 차이는 없지만 환경생각도 해야하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