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集聖諦의 十種名
17.
諸佛子 所言苦集聖諦者 彼離垢世界中 或名無實物 或名但有語 或名非潔白 或名生地 或名執取 或名鄙賤 或名增長 或名重擔 或名能生 或名麤獷
모든 불자들이여, 고집성제라고 하는 것은 저 이구세계 가운데서는 혹은 이름이 무실물 이며, 혹은 이름이 단유어 며, 혹은 이름이 비결백 이며, 혹은 이름이 생지 며, 혹은 이름이 집취 며, 혹은 이름이 비천 이며, 혹은 이름이 증장 이며, 혹은 이름이 중담 이며, 혹은 이름이 능생 이며, 혹은 이름이 추광 이니라.
What is called the holy truth of the accumulation of suffering is, in the world Undefiled, also called no real thing, or only having words, or not pure, or place of birth, or grasping, or baseness, or increase, or heavy burden, or producer, or roughness.
the holy truth of the accumulation of suffering is
; 고집성제
What is called; 라고 하는 것은
in the world Undefiled; 저 이구세계 가운데서는
also called; 혹은 이름이
no real thing, or only having words
; 무실물 이며, 혹은 이름이 단유어
not pure, or place of birth; 비결백 이며, 혹은 이름이 생지
grasping, or baseness; 집취 며, 혹은 이름이 비천
increase, or heavy burden; 증장 이며, 혹은 이름이 중담
producer, or roughness; 능생 이며, 혹은 이름이 추광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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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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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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