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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뉴스 스크랩 김재철 동원 회장 "HMM 인수는 마지막 꿈"
익명 추천 0 조회 150 23.09.20 08: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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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9.20 08:50

    첫댓글 동원증권은 1998년 대신증권보다 인원도 적었고, 자기자본은 반도 않됐습니다. 2000년에 HTS로 대신증권이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동원증권의 성공은 한국투자신탁 인수 이후 이고, 지금은 넘사벽이 됐습니다. 자기 본업(동원 참치잡이)을 열심히 하면서 성공적인 M&A로 급성장 했습니다. 대신의 미래도 동원처럼 된다면 그 수혜는 직원들에게 돌아갈 겁니다. 10년 뒤에 폭풍성장한 대신증권을 그려봅니다.

  • 익명
    23.09.20 08:51

    메리츠 증권은 23년 기준으로 10년 전에 비해 자기자본이 10배이상 성장 했네요...

  • 익명
    23.09.20 09:35

    김재철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2선으로 물러나면서, 본업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M&A로 회사의 성장을 계속 추구하라. 본업을 소홀히 하면 회사 근간이 흔들린다 했습니다. M&A로 본업을 소홀히 해서 힘들어지거나 역사의 뒤안길로 간 기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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