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좋은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올해 1월 말에 ㅣ-485가 디나이 되었습니다.
이메일을 받아 알고는 있었지만 변호사가 중간에 제대로 연락을 주지 않아 3월 말에서야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4월 말에 motion to reopen을 신청했습니다.
조금 길게 느껴지긴하지만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핑거하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좋은 징조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motion to reopen이 신청되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디나이 이후 페이첵 계속 받아도 될까요? 아니면 motion to reopen중이니까 괜찮은가요?
궁금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일단은 MTR 접수후 모션이 받아들여졌다는 통보를 받아야 합니다. 485가 기각되었지만 제대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이번에 다시 지문을 하는것인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소식 오기를 기대하여봅니다. 현재 페이첵부분은 매우 gray area 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