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2일
직원들과 함께 간만에 점심식사를 하기위하여..
오랫만에 익산원대대학로를 방문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기로 한곳은 치킨으로 유명한 다사랑..
익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로 체인점이 어마어마하게 많죠..
치킨체인점으로는 전라북도에서는 다사랑이 아마 제일 잘될거라 생각해요..
점심부터 치킨을 먹으로 온건 아니구요..
다사랑에서 이제 레스토랑메뉴도 시작하는가보드라구요.
직원이 이곳으로 예약을 잡았드라구요..
다사랑파스타..
1층은 치킨전문점이구요.
2층은 레스토랑,호프
여러가지의 파스타를 주문하였습니다.
피자도 주문하구요..
치킨무우와 오이피클이 먼저나오고요.
카프레제샐러드-9,000원
산뜻하니 좋았어요.
모짜렐라치즈도 들어있구 괜찮았어요.
고르곤졸라피자-12,000원
고르곤졸라 피자 찍어묵을 꿀..
먹물새우피자-13,000원
두가지의 피자를 맛봤는데 탁월하진 않지만 괜찮았습니다.
새우토마토크림파스타-10,500원
새우알리오올리오-10,500원
해산물토마토파스타-12,000원
갈릭새우크림파스타-12,500원
갈릭치킨-14,000원
사람이 많이 가서 치킨까지 싹싹 먹고 왔어요.
치킨에 맛은 그냥 보통이였구요..
찍어먹는 쏘스는 제스타일에 맞드라구요.
파스타에 느낌은...
특색있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구요..
무난한 스타일?
원대대학로 방문하실일 있는 분들 함 들려보세요..
다사랑
063-854-1436
전북 익산시 신동 800-9
첫댓글 와, 이건물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예전엔 바닥도 좀 찐득거리고,, 테이블도 그랬는데,,, 깔끔하게 잘 변신했네요
제가 90년대에 이쪽 쫌 돌아댕깃는데~
이젠 파스타까지 다사랑이 날로 발전 하네요
그러게요~
다사랑에서 파스타를 파는군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익산 가본지가 넘 오래 됐네요
언제 가보셔요 ㅎ
이젠사업을 넓혀가는군요 다사랑 ㅋ원대가본지가..ㅋㅋ
저도 간만에 가봤습니다
제 모교라서 자주 갔었던 곳입니다.... 20년전에는 허름한 선술집이었는데... 큰 통나무를 반으로 잘라 다리를 만들어 탁자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성공한 프랜차이즈가 되었죠... *^^*
2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ㅋ
오.. 예전에 가봤는데.. 새롭네요
긍게요^^
다사랑이 변화를 시도하는군요............옛추억이 계신 횐님들도 많구요................ㅋ
맞아요^^
우리집;;;; 옆이네요;;;;;
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