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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왕 하는 것이 남이 제왕 하는 것보다 낫다 발상의 전환을 해야지만 나 우리가 제 위상을 갖게 된다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내가 우리가 제대로 된 위상(位相)을 가지려면 제대로 된 위상을 찾으려면 우선 발상의 전환부터 바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발상이
개혁되지 않고 개벽되지 않고 생각하는 사고가 사고 능력을 바로잡지 않으면 항시 그렇게 나라는 위상과 우리라는 위상을 말하자면 급수가 낮게 만든다 이런 말씀이지 고차원적이지 못하고선....
내가 우리가 포용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지 남한테 포용되고 포섭되고 수용되는 자세를 가지면 내가 갖는 것만도 못하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에여.
내가 사냥꾼이 돼야지 내가 사냥감 먹잇감이 되면
좋은 게 뭐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래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발상의 전환부터 잘해야지 사냥 꾼이 되고 사냥감이 되지 않고 제왕이 되고 노예가 되지 않고 이렇게 자기 위상을 우리들 위상을 바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모든 좀 배웠다 하고 지식이 있는 자들 이런 자들 가방 끈 긴 자들이 툭 하면 이렇게 논리 전개 이론전개 거나 무슨 학설을 늘어놓는 거 주장을 늘어놓는 걸 본다면 전부 다 그
사대 근성 노예 근성을 버리지 못한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주장을 하게 된다 이거여
은연 중에 그렇게 물이 들고 오염이 돼서 먹혀들은 거지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자기 위상을 노예 관점이나 사대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모순 관점으로 저절로 놓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아 -나부터 우리로부터 모든 것이 퍼지고 메아리 지듯 번져 나갔다.
발전해 나갔다. 왜 이렇게 생각들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이거야
발상의 전환이라는 것이 아 생각을 해봐 거기 남에 말하는 주장에 오염이 되고 말하자면 머리를 준 거
숙주가 돼가지고 드라큐가 좀비가 되다시피 해서 빨려 흡입된 거 왜 우리는 그렇게 남을 상대방을 세상을 드라큐라 좀비를 만들지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왜 우리가 우리 인류가 저 아프리카 검은 대륙에서부터 퍼졌다.
거기 왜 각인(刻印) 되느냐 이런 말씀 거꾸로 발상의 전환을 하면 우리 민족 나부터 우리 민족으로부터 아프리카 사람들이 분파돼서 갈라져서 나갔다.
이렇게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되면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고 주장을 내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모든 거 왜 남한테 인정받고 증명되기를 원하느냐 이런 말씀이에여.
내가 남을 수용해가지고 남을 인정하고 증명해 주는 위치에 설 줄을 모르고 어 서야 되는 줄 모르고
일예로 우리나라 말씀이 훈민정음 한글 그 생긴 것이 왜 산스크리티어에서 왔느냐 이렇게 사학자들 역사학자들은 주장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나라 말씀에서 산스크리티어가 분리되어 나갔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해 거꾸로 확 뒤잡으면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점점 남한테 예속되고 종속되고 인정받으려 하고 증명 받으려 하는 그런 입장으로만 서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 역사학자들이나 무슨 사학자들이나 무슨 과학을 주장하고 물리학을 주장하는 자들이 거의 다가 그렇게 남한테
남이 펼치는 주장에 오염이 되어 있는 모습이여 빨려 들어가 있어 뭐 흡성대법에 흡입이 되듯이 정춘추 흡성대법에 흡입 되듯이 빨려 들어가 있어 중국 사람들은 지금 본다 하면 동북공정이라고 해서 자기 것 아닌 것도 제 것으로 만들어서 사냥감 놀이를
해가지고 사냥꾼 역할을 하겠다 하는데 우리는 도리혀 우리 것도 남의 것이라고 우겨 재키는 그런 바보짓들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모든 것은 나와 우리로부터 퍼져나고 번져서 나간 것이고 그래서 남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것이지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내 마음이 넓어져 수용하고 포용하는 자세라 이 어리석은 생각들이다.
이거야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그렇게 수비 태세로만 결국 움직이다.
보면 언젠가는 얻어터지기만 할 뿐이지 말하지면 전진은 못하게 되어 있다.
이거야
소과괘 삼효에도 그렇게 말하잖아 불과방지하면 혹덩이가 날아와 가지고 레프트 나이트 때리는 맛이 너 어떠하더냐 아플 래기지 내가 진지 구축도 좋겠지만은 진지 구축보다 나아가서 싸울 생각을 해야 된다 어- 갑옷 입고서 튼튼하게 무장을 해가지고
어 적을 공격할 생각을 해야지 그것이 그런 공격하는 와중에 내 방어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우선 남이 공격 친다고 두들겨 맞을까 봐 진지 구축에만 열심히 말이야 요새를 만들고 힘을 쓴다면 언제까지 그렇게 거기에 틀어박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결국은 굶어 죽는 형국이 되잖아 아무리 요새가 튼튼하다 해더라도 먹을 것이 없이 떨어지면 굶어죽는 형국이 된다. 그렇게됨 절로 항복하게 되는 거다 이런말씀
이런 뜻이야
이처럼 발상에 전환을 해서 내가 공격자의 입장에 서야지 내가 사냥감 먹잇감이 되면 안 된다 이런 뜻입니다.
모든 건 다 우리로부터 퍼져나간 거여 ..아 -흑인도 백인도 저 말하잠 몽고반점 저어리로 베링 해협으로 이어져 가지고 건너가 가지고 인디오 인디언이 된 거 아니야
그렇게 우리로부터 퍼져나간 것이 어찌 우리가 그 꺼꾸로 들어왔단 말이야 저쪽에서...
그런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종 노예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대 근성을 버리지 못해서 점점 위축이 되는 사지 팔 다리를 활짝 펴 가지고 활약을 펼쳐야 되는데 위축이 되다.
보면 점점 쐐기 집을 짓고 웅크리고 쪼그라 들어가지고 점점 작아져
그래가지고는 그 민족이 그 자연적 지구상에서 살아남겠느냐 이런 말씀이 도태되고 말 것이다.
그러니까 생각들부터 바로 해야 된다 이거 무슨 역사학자들이고 이런 사람들 무슨 학설을 주장하 무슨 과학 이론을 전개하고 이러한 가방 끈 긴 자들은 우선 생각부터
발상을 전환해서 내가 한 것이고 우리가 한 것이고 우리가 퍼뜨린 것이다.
좋은 것은 다 우리가 한 것이다. 이렇게 해야지 뭐 우리 언어는 산스 크리티어 에서 우리 말이 나왔어 이건 남한테 하마 지배 받는 이 생각 아니야 왜 거기서 나왔어 우리 언어에서 산스 그리티어가 분리해 나간 거지 우리한테서 이렇게 생각들을
뒤 잡을 줄 알아야 된다 발상 전환부터 해야 된다 뭐 티베트 지역에서 온 것 아니라...
이를 테면 신라 시조 라 하는 박혁거세 박혁거세가 인도에서 그 최고의 군림자 우두머리 이런 뜻이라고 하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서 박혁거세가 저쪽 인도로 간 것이라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어 우리나라에 박혁거세가 있었는데
예전에 박혁거세가 인도로 가가지고 거기 우두머리 두목이 되었다.
그 말이...-- 이렇게 헬라당 뒤 잡아서 우리 것이 크고 내가 크다.
내가 임금이지 노예 위상은 아니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만 내 것을 찾고 내 제대로 된 위상을 지켜내고 그러는거 그렇게 되는 것이지 남의 것만 받아들이고 남한테 뭐 자기 인정받을려고 자기네가 나은 우리 보다 나은 크로마뇽인이니 어디서부터 갈라져 나왔어 이거 다 종예 근성
버리지 못한 거 그렇기 때문에 남의 사상 이념 사상이 침략해 들어오는 그런 발판이 되고 머리 제공하는 숙주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런 바보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아 - 하늘이라 하는 것이 거나 창조 이 세상이 창조되었다 하면 우리로부터 우리 우리 임금님께서부터 이 세상을 창조했다.
해야지 왜 개덕해서 그놈들도부터 창조했다.
이런 생각들을 받아들이느냐 이 말이야 그게 잘못된 거지
그렇게 개덕 원리로 이 세상이 생겼다.
하질 말고 할 수도 없겠지만은 그런 걸 왜 받아들여 외세 유입 사상이고 제자백가 사상 이념 침탈해 들어오는 것이 우리를 종 삼고 노예 삼고 우리 머리를 두뇌를 숙주 삼아 지배해서 그러니까 영혼을 지배하려
지배하려고 들어오는 것이지 - 바보처럼 그렇게 되면 남 노예 종은 밖에 더 되겠어 임시 먹는 곶감이 달다고 목전의 이해에 얼메여가지고 그런 사상 이념에 말하자면 정신적으로 지배를 당하고 머리 숙주 역할을 해주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니! .. 어 단군 할아버지가 온 세상을 다 만들었다.
이러면 못하겠어 이러면 안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 위에 어떤 우리 임금님께서 단군 할아버지보다 더 높은 임금 서양 개독을 거꾸로 엎어서 종을 삼는 그런 임금님이 우리나라에 태초에 있었다든지 이런 이념 사상을 주장하는 자들이 왜
없느냐 이거야
그런 거 그걸 이제 전부 다 동학사상이라고 사이비로 몰아서 이단으로 몰고 그렇게 거기 무슨 논리 전개를 한다면 전부 서양 그 마귀서에서 따니를 해와 천주학쟁이 그걸 그래서 천주학쟁이 글에서 갸들 역사 유태 조상 역사 책 조상 역사 책 마귀서에서 전부다 끌고와 인용 끌고 와가지고
인용을 해처먹어. 그러니까 남한테 인정받으려 하는 것밖에 더 안 되잖아 우리 단군 할아버지가 곰에[웅족] 자손인데 곰의 자손인데 이렇게 세상을 다 만들고 말하자면 마늘을 먹고 하늘이 저어 사람이 되었는데 온 세상에 인간들이 다 그 곰의 자손으로 우리 단군 할아버지 자손들이 그로부터 말하자면 사방 곳곳으로 퍼졌다.
아 -이렇게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해야지만 우리 위상을 제대로 찾고 우리가 제왕이 되고 다른 종족들을 말하자면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라도 말하자면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내가 큰 그릇이 돼가지고 수용 자세고 포용 그릇이 돼서 감싸는 위상에 서는 것이지 내가 큰 그릇이라 해서 남의 걸 다 받아들여 남의 걸 수용해가지고 남이 종 되는 게 이게 큰 그릇
그거 참 웃기는 거지 그게 생각들이 다 잘못된 거여 그러니까 발상의 전환부터 해야 된다 어 다르고 아 다르다
더 모든 것들이 다 문명 발달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우리 조상으로부터 나로부터 번진 것이고 퍼진 것이지 절대 서구라파 그 검둥이나 백인이나 흑인이나 이딴 놈들 그렇게 남에 거 먹지 못해 침탈해 들어오는 놈들한테서 부터
번진 거나 퍼진 것은 아니다. 왜 우리가 검둥 자손이고 왜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인류 원조가 생겼다.
그래....
아- 여 -유튜브에서 당장 봐 수십억 년 전 수백억 년 전에 다 사람 발자국이 있다.
하고 말하면 수레 바퀴가 거기 들어앉아 있고 나사가 화석으로 돼서 들어앉아 있는데 그래 이 우주가
지구가 거듭 거듭 창조되고 반복되고 상전벽해식으로 변화를 일으켜 가가지고 그전에도 다 인간 이전에도 인간보다 더 나은 문명 발달이 있었고 문명 발전이 있었다는 거 그게 증명되는 거 아니야 그럼 거기 말하자면 우리가 그것의 원조다 말하자면 우리가 그렇게 했던 것인데 이제 이 인류들은 전부 우리나 우리 민족한테서 퍼져나간 것이다.
아 -왜 이렇게 말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주장을 내걸지 못하느냐 이런 뜻이여 무슨 꼭 그래 갖고서 너희들은 내가 인정해줘야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지 왜 우리가 인정받지 못해서 우리는 코로마뇽인이며 우리는 말하자면 우랄 알타이어계 언어를 쓰며 파밀공원에서 기어 나왔어 이 바보처럼 그런 생각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말도 언어도
산트 크트리어에서 분리되어서 나왔어 이거 어느 병신 같은 짓을 학자들이 주장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 것에서 그놈들이 퍼졌다고 해야지 왜 까꾸로 그 생각들을 해 어리석은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 내 말이 하나도 안 틀렸서 사학자 놈들이라는 게 전부 다 우리 후예들이나 우리 조상들을 욕되게하고 우리 후예들 전부 다 남의 종족에
종 노예 머슴 이런 걸 만들려고 주장하는 놈들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어리석기 그지 없는 것이지 그러니까 생각부터 바로 하고 역사를 세움부터 바로 해야 된다 모든 것은 나 우리로부터 퍼진 것이고 번진 것이지 절대 저런 놈들한테서 말하자면 소위 문명 발달을 이루었다 하는
거꾸로 그 미개한 놈들한테서 정신적으로 들어온 건 아니다.
뭔가 이해득실에 있어서 이로운 것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
전부다 우리나라 조상으로부터 퍼진 것이지 뭐 이거 허구성이라 할는지도 모르지만 허구성이라 어느 건 허구성 아닌 게 어디 있겠어 저놈들이 다 지어내고 입으로 쥐쫘 논 것인데 뭐 문명의 4대 문명 뭐 황하 문명 어디 문명 주욱-뭐
메소포타니아 문명 여러 가지 문명을 쭉 짓거려 되가지고 거기서 퍼지고 그것들을 말하자면 거기서 발전해 나온 것으로 이렇게 생각들을 한다 이런 말이야 왜 우리는 우리 민족은 왜 말하자면 우리나라 땅에서 예전서 부터 말하자면 신석기 구석기 그 이전서부터 인류가 생겨나서 머리 발달된 인류가 두뇌(頭腦) 깨인 인류가
우리로부터 생겨났다 이렇게 왜 못 주장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 다르가 아 다르다고 발상의 전환부터 잘해야 된다 바로 해야 된다 모든 쓰는 인간들이 사용하는 그런 도구나 이런 것은
진화되는 것은 다 문명 발달 이런 것은 전부 다 나나 우리로부터 번지고 퍼진 것이지 절대 남한테 거꾸로 들어온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테 인정받으려 하는 거고 그렇게 되면 증명받으려 하면 남한테 예속되고 종되는 모습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특히 사학자들이 더하다 좀 가방 끈 길게 배웠다 하는 놈들 생각들부터 바로 해야 된다 왜 남한테 남한테서 우리가 분리돼 나왔어 모든 것이 사용하는 것이 다 우리로부터 퍼져나간 것을 만들어야죠 안 그렇다 하더라도
설사 안 그렇다 하더라도 동북공정 모냥 말 남의 거 제 것도 아닌데 우기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것이라고 왜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게 침략 근성이 아니여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고 말하자면 사냥꾼이 사냥 먹잇감을 보고 쫘 먹을라 하는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해 가지고 덫 놓고 낚시 놓고 떡밥 던져서
잡으려 해서 내 이익을 취하려는 방법인 것이지 남한테 그래 잡혀가지고 먹잇감 되고, 고기 물고기 돼고 하면 좋겠어- 그러니까 내가 먹는 위치 사냥꾼 위치에 되어야지 내가 잡혀 먹히는 사냥감 위치에 서면 안 된다 발상의 전환부터 바로 해라 그래야지만 우리가 제왕 되지 안 그러면 계속 이렇게 남북이 또 동강 나 가지고 말하자면 허덕이는 그런 모습을 계속 그려가지고 우리 민족 후예들이 살게 된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거야 결국 남의 걸 받아들이고 종 노예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대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위상이 서가지고 그렇게 순망치한 돼 가지고서 허덕이는 거 아니야 신음하며 -- 왜 남의 걸 큰 걸로만 생각해 내 것이 큰 것이지 전부 다 나한테서 불리해나가고 우리한테서 갈라져 나간 것이지 이렇게 수다로
번뇌로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는 것 같지만 머리에 각인시키려고 그러는 거야 이 강사가 그러니까 우리 것이 큰 것이고 내 것이 큰 것이지 상대방 것이 크고 상대방 것이 잘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우리 것이 큰 것이지 상대가 큰 것은 작은 것을 만들어야지 우리가 임금하고 제왕하고
높은 위상에 서며 우리 위치를 제대로 찾는 것이지 안 그렇게 되면 결국 남한테 쫙 먹히는 먹잇감 된다 사냥감 된다 이걸 잊으면 안 된다 발상 전환부터 바로 해야 된다 이번에는 이런 주제를 걸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내 위상을 바로 찾으려면 발상의 전환부터 바로 해서 우리 위상을 키우고 성장시켜서 세상을
말하자면 손아귀에 장악하는 그런 입장에 서야 되는 주장을 펼쳐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거듭거듭 강조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ㄱ
7:44
발상전환강론 첨부발상전환강론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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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하다가 미처 강론을 다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지금 사람 현대인하고 고대인하고 그 언어 계통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말이 진화돼서 자꾸 변화되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가
만나게 되면 말하자면 그 뜻이 안 통하거나 불통이 된다는 거야 말하는 내용이 서로 간에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는 것이지 또 각 지역적으로 지방색을 띠어가지고 방언이나 사투리 이런 것이 말하자면
만들어져서 서로가 그거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를 못한다는 거야 그런데 그런 말하자면 의미가 있고 뜻이 있는데 어떻게 우리나라 말씀이 현대 지금 쓰는 말씀을 갖고서 과거를 추적해서 역사를 추적해서 어디서 누구한테 어느 언어에서 나왔다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이거여.
이 말이 얼마나 많이 변화가 됐는지도 모르고.. 당장 지금도 그래 현대애들 한 50년이 지난 옛 사람들하고 지금 젊은 애들하고 말이 잘 안 통하지 않아 언어가 변화가 심해져가지고 또 간추린 말들을 하고
그런데 그런 말이 자꾸 변화돼 나가는 건데 그 변화된 말발이 된 걸 예전 사람 그 말한 것 더군다나 다른 민족이 말한 거 거기서 왔다 이렇게 주장을 한다는 게 그게 참 언어도단(言語道斷)도 아니고 어불성설이 되는 거 허무맹랑한 것이지 그런 것들에
설사 그런 것이라 할지라도 그런 것도 역시 우리한 데서 저쪽에서 저리로 퍼져나갔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억지가 아닌 거여-.
아 - 그네들도 어느 나라 말이든지 그네들도 그렇게 변천사를 겪었을 거라 이거여 변천 역사를.. 계속 그 말을 지켜오진 않았을 거라 어떤 말하자면 거기에 다른 문명 세계가 침입하고 침범해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꼭 그 말을 그대로 거기서만 토속적으로 지켜냈다.
이거 그렇지 않는 거여... 그들도 살아가면서 생활환경에 적응하다 보면 자연적 말 어순이 변하게 돼 있고 톤 말 높낮이나 이런 것이 다 변질이 되고 둔갑이 되게 되어 있지 어떻게 옛날 말이 그대로 그대로 지켜가지고 여지껏 오게 되느냐 이런 말씀이야
무슨 갑골 문자고 무슨 상형 문자고 어디서 언어가 어떻게 변질되었다.
여러 사학자들이 짓거려 되고 자기네들 주장을 내놓지만 왜 거기서 왔어 우리 조상한테서 그리로 퍼졌다.
이렇게 말을 주장 못해- 언어 계통 하나만 봐도 그렇다 이거여 그런데 다른 분야도 더 그럴 거라 이거지...
다른 분야도 다 우리한테서 퍼져나간 것이라 이렇게 해서 말 둔갑하고 논리 전개를 해서 말하자면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야지
논리를 정리해서 문맥과 문장을 ..어찌 남한테 받아들인 걸로만 그렇게 예속된 걸로만 종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대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뭔가를 다 힘이 없어서 너 하라 해서 받아들인 거로만 학설을 주장들을 하느냐 이런 말이여 생각하는 게 어리석고 바보 같은 생각들이고 그지 없다.
할 것이지 어리석고 바보 같은 생각이 그지 없는 거야 그렇게 되면
그러니까 뭔가도 다 나로부터 우리로부터 번지고 퍼진 것이고 언어 계통이고 모든 것도 다 우리 단군 할아버지 자손으로 거의 단군 할아버지 자손으로부터 퍼졌다.
언어도... 중국 말이고 데넘 말이고 영어고
로마 문자고 알파벳이고 모든 것은 다 우리 한문이 아니라 한글 훈민정음 그전에 있는 가림토서부터 동이지인(東夷之人) 언어 창힐이 만든 글자부터 퍼졌다.
동이지인이 아니여 창힐이가 글자 처음 만든 자가
그렇게 퍼져가지고 그게 다 환경적응 따라 변질된 것이 현재 지금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는 문자고 언어고 그들 고유적으로 말하는 말들이다.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내걸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절대 우리는 저 검은 대륙 말하자면 거기서부터 퍼져나온 종족이 아니야
수억 년 전에 저 수레바퀴 화석에 틀어박혀 있을 적에 인류로 우리가 이 땅에서 생겨난 거지 원조(元祖)가 되는 것이지 절대 검은 대륙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말씀이 가림토 이런 것 모든 것이 우리로부터 저쪽으로 퍼진 것이지 저 티베트에서 주장하는 네팔 그 지역에서 주장하는 산스크리트어 뭐 이런 데서 온 것도 아니고 왜 우리가 저기 파밀고원에서
사백력 하늘에서만 그짝에서면 나와 그 또 오랑케 동이지인 말하자면 흉노적 식으로 그렇게 말들 해 우리 여기 동부여 땅 말하자면 생 생숙신 숙신에서 퍼졌다.
말갈족에서 퍼졌다. 이렇게 조상서부터 퍼졌다.
이렇게 하면 안 되겠어 선비족서부터 퍼지고 우리 한민족은 부여서 부터
뿌리를 두고서 거기서부터 인류가 처음서부터 생겨난 것이다.
왜 이렇게 주장들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원조고 할아버지고 말하잠.
우리가 우리 조상이 너희들 다 만드는 하나님 서양 계덕 야소 유대 말하잠.
야소도 우리가 만들었다. 알라 같은 건 조족지혈이다.
왜 이렇게 주장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모든 것은 다 나 우리로부터 퍼진 것이지 절대 저놈들한테서부터 외래 세상에서부터 들어온 것은 아니다.
그런 거 받아들이다. 보니까 면역성이 약화돼 가지고 백신 맞아야 되고 온갖 팬데믹 현상 전염병 퍼뜨리는 거 다 받아들여야 되고 범물고 장처메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 아니여 제들 말 들어가지고 병 고쳐야 되는 거 왜 우리로부터 퍼져가지고 우리가 병을 저들이 막 옮겨 퍼지게 해가지고 우리의 장을 갖고 저놈들 치료할 생각을 왜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가 범무는 식으로 막
전염병을 퍼뜨려가지고 사상 이념이 전염병 퍼뜨리는 거하고 똑같은 거 아니야 어 제자백가 사상 우리가 원조를 만들어 가지고 원조라 하고서 퍼뜨리면 그거 병마 퍼뜨리는 거여--....
그걸 또 제대로 안 믿으면 말하잠 죽는다고 우리 깅기랍 먹어라 장 먹어라 이래야 너희들 산다 왜 이렇게 주장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까꾸로만 그렇게 받아들일 생각을 하느냐 이런 뜻이야
절대 우리는 검은 대륙에서 온 인류가 아니야 우리 우리 조상들은 그리고 산스크리트어에서 우리나라 말씀 가림토 같은 게 나온 거 아니고 우리말에서부터 저쪽으로 창힐에서 부터 저쪽으로 퍼진 거지 알겠어 이 썩을놈들아 예 여기까지 다시 이렇게 강론을 첨부해 보는 것입니다.
20:04
내가 제왕 하는 것이 남이 제왕 하는 것보다 낫다 발상의 전환을 해야지만내가 제왕 하는 것이 남이 제왕 하는 것보다 낫다 발상의 전환을 해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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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내가 우리가 제대로 된 위상을 가지려면 제대로 된 위상을 찾으려면 우선 발상의 전환부터 바로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발상이
개혁되지 않고 개벽되지 않고 생각하는 사고가 사고 능력을 바로잡지 않으면 항시 그렇게 나라는 위상과 우리라는 위상을 말하자면 급수가 낮게 만든다 이런 말씀이지 고차원적이지 못하고선....
내가 우리가 포용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지 남한테 포용되고 포섭되고 수용되는 자세를 가지면 내가 갖는 것만도 못하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에여.
내가 사냥꾼이 돼야지 내가 사냥감 먹잇감이 되면
좋은 게 뭐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래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발상의 전환부터 잘해야지 사냥 꾼이 되고 사냥감이 되지 않고 제왕이 되고 노예가 되지 않고 이렇게 자기 위상을 우리들 위상을 바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모든 좀 배웠다 하고 지식이 있는 자들 이런 자들 가방 끈 긴 자들이 툭 하면 이렇게 논리 전개 이론전개 거나 무슨 학설을 늘어놓는 거 주장을 늘어놓는 걸 본다면 전부 다 그
사대 근성 노예 근성을 버리지 못한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주장을 하게 된다 이거여
은연 중에 그렇게 물이 들고 오염이 돼서 먹혀들은 거지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자기 위상을 노예 관점이나 사대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모순 관점으로 저절로 놓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아 -나부터 우리로부터 모든 것이 퍼지고 메아리 지듯 번져 나갔다.
발전해 나갔다. 왜 이렇게 생각들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이거야
발상의 전환이라는 것이 아 생각을 해봐 거기 남에 말하는 주장에 오염이 되고 말하자면 머리를 준 거
숙주가 돼가지고 드라큐가 좀비가 되다시피 해서 빨려 흡입된 거 왜 우리는 그렇게 남을 상대방을 세상을 드라큐라 좀비를 만들지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왜 우리가 우리 인류가 저 아프리카 검은 대륙에서부터 퍼졌다.
거기 왜 각인 되느냐 이런 말씀 거꾸로 발상의 전환을 하면 우리 민족 나부터 우리 민족으로부터 아프리카 사람들이 분파돼서 갈라져서 나갔다.
이렇게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되면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고 주장을 내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모든 거 왜 남한테 인정받고 증명되기를 원하느냐 이런 말씀이에여.
내가 남을 수용해가지고 남을 인정하고 증명해 주는 위치에 설 줄을 모르고 어 서야 되는 줄 모르고
일예로 우리나라 말씀이 훈민정음 한글 그 생긴 것이 왜 산스크리티어에서 왔느냐 이렇게 사학자들 역사학자들은 주장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나라 말씀에서 산스크리티어가 분리되어 나갔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해 거꾸로 확 뒤잡으면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점점 남한테 예속되고 종속되고 인정받으려 하고 증명 받으려 하는 그런 입장으로만 서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 역사학자들이나 무슨 사학자들이나 무슨 과학을 주장하고 물리학을 주장하는 자들이 거의 다가 그렇게 남한테
남이 펼치는 주장에 오염이 되어 있는 모습이여 빨려 들어가 있어 뭐 흡성대법에 흡입이 되듯이 정춘추 흡성대법에 흡입 되듯이 빨려 들어가 있어 중국 사람들은 지금 본다 하면 동북공정이라고 해서 자기 것 아닌 것도 제 것으로 만들어서 사냥감 놀이를
해가지고 사냥꾼 역할을 하겠다 하는데 우리는 도리혀 우리 것도 남의 것이라고 우겨 재키는 그런 바보짓들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모든 것은 나와 우리로부터 퍼져나고 번져서 나간 것이고 그래서 남을 수용하고 포용하는 것이지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내 마음이 넓어져 수용하고 포용하는 자세라 이 어리석은 생각들이다.
이거야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그렇게 수비 태세로면 결국 움직이다.
보면 언젠가는 얻어터지기만 할 뿐이지 말하지면 전진은 못하게 되어 있다.
이거야
소과괘 삼효에도 그렇게 말하잖아 불과방지하면 혹덩이가 날아와 가지고 레프트 나이트 때리는 맛이 너 어떠하더냐 아플 래기지 내가 진지 구축도 좋겠지만은 진지 구축보다 나아가서 싸울 생각을 해야 된다 어- 갑옷 입고서 튼튼하게 무장을 해가지고
어 적을 공격할 생각을 해야지 그것이 그런 공격하는 와중에 내 방어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우선 남이 공격 친다고 두들겨 맞을까 봐 진지 구축에만 열심히 말이야 요새를 만들고 힘을 쓴다면 언제까지 그렇게 거기에 틀어박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결국은 굶어 죽는 형국이 되잖아 아무리 요새가 튼튼하다 해더라도 먹을 것이 없이 떨어지면 굶어죽는 형국이 된다. 그렇게됨 절로 항복하게 되는 거다 이런말씀
이런 뜻이야
이처럼 발상에 전환을 해서 내가 공격자의 입장에 서야지 내가 사냥감 먹잇감이 되면 안 된다 이런 뜻입니다.
모든 건 다 우리로부터 퍼져나간 거여 아 흑인도 백인도 저 말하잠 몽고반점 저어리로 베링 해협으로 이어져 가지고 건너가 가지고 인디오 인디언이 된 거 아니야
그렇게 우리로부터 퍼져나간 것이 어찌 우리가 그 꺼꾸로 들어왔단 말이야 저쪽에서...
그런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종 노예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대 근성을 버리지 못해서 점점 위축이 되는 사지 팔 다리를 활짝 펴 가지고 활약을 펼쳐야 되는데 위축이 되다.
보면 점점 쐐기 집을 짓고 웅크리고 쪼그라 들어가지고 점점 작아져
그래가지고는 그 민족이 그 자연의 지구상에서 살아남겠느냐 이런 말씀이 도태되고 말 것이다.
그러니까 생각들부터 바로 해야 된다 이거 무슨 역사학자들이고 이런 사람들 무슨 학설을 주장하 무슨 과학 이론을 전개하고 이러한 가방 끈 긴 자들은 우선 생각부터
발상을 전환해서 내가 한 것이고 우리가 한 것이고 우리가 퍼뜨린 것이다.
좋은 것은 다 우리가 한 것이다. 이렇게 해야지 뭐 우리 언어는 산스 크리티어 에서 우리 말이 나왔어 이건 남한테 하마 지배 받는 이 생각 아니야 왜 거기서 나왔어 우리 언어에서 산스 그리티어가 분리해 나간 거지 우리한테서 이렇게 생각들을
뒤 잡을 줄 알아야 된다 발상 전환부터 해야 된다 뭐 티베트 지역에서 온 것 아니라...
이를 테면 신라 시조 라 하는 박혁거세 박격거세가 인도에서 그 최고의 군림자 우두머리 이런 뜻이라고 하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서 박혁거세가 저쪽 인도로 간 것이라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어 우리나라에 박혁거세가 있었는데
예전에 박혁거세가 인도로 가가지고 거기 우두머리 두목이 되었다.
그 말이...-- 이렇게 헬라당 뒤 잡아서 우리 것이 크고 내가 크다.
내가 임금이지 노예 위상은 아니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만 내 것을 찾고 내 제대로 된 위상을 지켜내고 그러는거 그렇게 되는 것이지 남의 것만 받아들이고 남한테 뭐 자기 인정받을려고 자기네가 나은 우리 보다 나은크로마뇽인이니 어디서부터 갈라져 나왔어 이거 다 종예 근성
버리지 못한 거 그렇기 때문에 남의 사상 이념 사상이 침략해 들어오는 그런 발판이 되고 머리 제공하는 숙주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런 바보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아 - 하늘이라 하는 것이 그나 창조 이 세상이 창조되었다 하면 우리로부터 우리 우리 임금님께서부터 이 세상을 창조했다.
해야지 왜 개덕해서 그놈들도부터 창조했다.
이런 생각들을 받아들이느냐 이 말이야 그게 잘못된 거지
그렇게 개덕 원리로 이 세상이 생겼다.
하지 말고 할 수도 없겠지만은 그런 걸 왜 받아들여 외세 유입 사상이고 제자백가 사상 이념 침탈해 들어오는 것이 우리를 종 삼고 노예 삼고 우리 머리를 두뇌를 숙지 삼아 지배해서 그러니까 영혼을 지배하려
지배하려고 들어오는 것이 바보처럼 그렇게 되면 남 노예 종은 밖에 더 되겠어 임시 먹는 곶감이 달다고 목전의 이해에 얼매여가지고 그런 사상 이념에 말하자면 정신적으로 지배를 당하고 머리 숙주 역할을 해주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니! .. 이 단군 할아버지가 온 세상을 다 만들었다.
이러면 못하겠어 이러면 안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 위에 어떤 우리 임금님께서 단군 할아버지보다 더 높은 임금 서양 개독을 거꾸로 엎어서 종을 삼는 그런 임금님이 우리나라에 태초에 있었다든지 이런 이념 사상을 주장하는 자들이 왜
없느냐 이거야 그런 거 그걸 이제 전부 다 동학사상이라고 사이비로 몰아서 이단으로 몰고 그렇게 거기 무슨 논리 전개를 한다면 전부 서양 그 마귀서에서 따니를 해와 천주학쟁이 그걸 그래서 천주학쟁이 그래서 갸들 역사 유태 조상 역사 책 조상 역사 책 마귀서에서 전부다 끌고와 인용 끌고 와가지고
인용을 해처먹어. 그러니까 남한테 인정받으려 하는 것밖에 더 안 되잖아 우리 단군 할아버지가 곰에[웅족] 자손인데 곰의 자손인데 이렇게 세상을 다 만들고 말하자면 마늘을 먹고 하늘이 저어 사람이 되었는데 온 세상에 인간들이 다 그 곰의 자손으로 우리 단군 할아버지 자손들이 그로부터 말하자면 사방 곳곳으로 퍼졌다.
아 -이렇게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해야지만 우리 위상을 제대로 찾고 우리가 제왕이 되고 다른 종족들을 말하자면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라도 말하자면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내가 큰 그릇이 돼가지고 수용 자세고 포용 그릇이 돼서 감싸는 위상에 서는 것이지 내가 큰 그릇이라 해서 남의 걸 다 받아들여 남의 걸 수용해가지고 남이 종 되는 게 이게 큰 그릇
그거 참 웃기는 거지 그게 생각들이 다 잘못된 거여 그러니까 발상의 전환부터 해야 된다 어 다르고 아 다르다 더 모든 것들이 다 문명 발달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우리 조상으로부터 나로부터 번진 것이고 퍼진 것이지 절대 서구라파 그 검둥이나 백인이나 흑인이나 이딴 놈들 그렇게 남의 거 먹지 못해 침탈해 들어오는 놈들한테서 부터
번진 거나 퍼진 것은 아니다. 왜 우리가 검둥 자손이고 왜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인류 온원조가 생겼다.
그래....
아- 여 -유튜브에서 당장 봐 수십억 년 전 수백억 년 전에 다 사람 발자국이 있다.
하고 말하면 수레 바퀴가 거기 들어앉아 있고 나사가 화석으로 돼서 들어앉아 있는데 그래 이 우주가
지구가 거듭 거듭 창조되고 반복되고 상전벽해식으로 변화를 일으켜 가가지고 그전에도 다 인간 이전에도 인간보다 더 나은 문명 발달이 있었고 문명 발전이 있었다는 거 그게 증명되는 거 아니야 그럼 거기 말하자면 우리가 그것의 원조다 말하자면 우리가 그렇게 했던 것인데 이제 이 인류들은 전부 우리나 우리 민족한테서 퍼져나간 것이다.
왜 이렇게 말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주장을 내걸지 못하느냐 이런 뜻이여 무슨 꼭 그래 갖고서 너희들은 내가 인정해줘야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지 왜 우리가 인정받지 못해서 우리는 코로마뇽인이며 우리는 말하자면 우랄 알타이에계 언어를 쓰며 파밀공원에서 기어 나왔어 이 바보처럼 그런 생각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말도 언어도
산트 크트리어에서 분리되어서 나왔어 이거 어느 병신 같은 짓을 학자들이 주장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 것에서 그놈들이 퍼졌다고 해야지 왜 까꾸로 그 생각들을 해 어리석은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 내 말이 하나도 안 틀렸서 사학자 놈들이라는 게 전부 다 우리 후예들이나 우리 조상들을 욕되게하고 우리 후예들 전부 다 남의 종족에
종 노예 머슴 이런 걸 만들려고 주장하는 놈들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어리석기 그지 없는 것이지 그러니까 생각부터 바로 하고 역사를 세움부터 바로 해야 된다 모든 것은 나 우리로부터 퍼진 것이고 번진 것이지 절대 저런 놈들한테서 말하자면 소위 문명 발달을 이루었다 하는
거꾸로 그 미개한 놈들한테서 정신적으로 들어온 건 아니다.
뭔가 이해득실에 있어서 이로운 것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
전부다 우리나라 조상으로부터 퍼진 것이지 뭐 이거 허구성이라 할는지도 모르지만 허구성이라 어느 건 허구성 아닌 게 어디 있겠어 저놈들이 다 지어내고 입으로 쥐쫘 논 것인데 뭐 문명의 4대 문명 뭐 황하 문명 어디 문명 뭐
메소포타니아 문명 여러 가지 문명을 쭉 짓거려 되가지고 거기서 퍼지고 그것들을 말하자면 거기서 발전해 나온 것으로 이렇게 생각들을 한다 이런 말이야 왜 우리는 우리 민족은 왜 말하자면 우리나라 땅에서 예전서 부터 말하자면 신석기 구석기 그 이전서부터 인류가 생겨나서 머리 발달된 인류가 두뇌(頭腦) 깨인 인류가
우리로부터 생겨났다 이렇게 왜 못 주장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 다르가 아 다르다고 발상의 전환부터 잘해야 된다 바로 해야 된다 모든 쓰는 인간들이 사용하는 그런 도구나 이런 것은
진화되는 것은 다 문명 발달 이런 것은 전부 다 나나 우리로부터 번지고 퍼진 것이지 절대 남한테 거꾸로 들어온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테 인정받으려 하는 거고 그렇게 되면 증명받으려 하면 남한테 예속되고 종되는 모습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특히 사학자들이 더하다 좀 가방 끈 길게 배웠다 하는 놈들 생각들부터 바로 해야 된다 왜 남한테 남한테서 우리가 분리돼 나와서 모든 것이 사용하는 것이 다 우리로부터 퍼져나간 것을 만들어야죠 안 그렇다 하더라도
설사 안 그렇다 하더라도 동북공정 모형 말 남의 거 제 것도 아닌데 우기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것이라고 왜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게 침략 근성이 아니여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고 말하자면 사냥꾼이 사냥 먹잇감을 보고 쫘 먹을라 하는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해가지고 덫 놓고 낚시 놓고 떡밥 던져서
잡으려 해서 내 이익을 취하려는 방법인 것이지 남한테 그래 잡혀가지고 먹잇감 되고 고기 물고기 돼고 하면 좋겠어 그러니까 내가 먹는 위치 사냥꾼 위치에 되어야지 내가 잡혀 먹히는 사냥감 위치에 서면 안 된다 발상의 전환부터 바로 해라 그래야지만 우리가 제왕 되지 안 그러면 계속 이렇게 남북이 또 동강 나 가지고 말하자면 허덕이는 그런 모습을 계속 그려가지고 우리 민족 후예들이 살게 된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거야 결국 남의 걸 받아들이고 종 노예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대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위상이 서가지고 그렇게 순망치한 돼 가지고서 허덕이는 거 아니야 신인 고등어 왜 남의 걸 큰 걸로만 생각해 내 것이 큰 것이지 전부 다 나한테서 불리해나가고 우리한테서 갈라져 나간 것이지 이렇게 수다로
번뇌로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는 것 같지만 머리에 각인시키려고 그러는 거야 이 강사가 그러니까 우리 것이 큰 것이고 내 것이 큰 것이지 상대방 것이 크고 상대방 것이 잘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우리 것이 큰 것이지 상대가 큰 것은 작은 것을 만들어야지 우리가 임금하고 제왕하고
높은 위에 서며 우리 위치를 제대로 찾는 것이지 안 그렇게 되면 결국 남한테 쫙 먹히는 먹잇감 된다 사냥감 된다 이걸 잊으면 안 된다 발상 전환부터 바로 해야 된다 이번에는 이런 주제를 걸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내 위상을 바로 찾으려면 발상의 전환부터 바로 해서 우리 위상을 키우고 성장시켜서 세상을
말하자면 손아귀에 장악하는 그런 입장에 서야 되는 주장을 펼쳐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거듭거듭 강조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ㄱ
7:44
발상전환강론 첨부발상전환강론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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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하다가 미처 강론을 다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지금 사람 현대인하고 고대인하고 그 언어 계통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말이 진화돼서 자꾸 변화되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가
만나게 되면 말하자면 그 뜻이 안 통하거나 불통이 된다는 거야 말하는 내용이 서로 간에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는 것이지 또 각 지역적으로 지방색을 띠어가지고 방언이나 사투리 이런 것이 말하자면
만들어져서 서로가 그거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를 못한다는 거야 그런데 그런 말하자면 의미가 있고 뜻이 있는데 어떻게 우리나라 말씀이 현대 지금 쓰는 말씀을 갖고서 과거를 추적해서 역사를 추적해서 어디서 누구한테 어느 언어에서 나왔다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에요.
이 말이 얼마나 많이 변화가 됐는지도 모르고.. 당장 지금도 그래 현대애들 한 50년이 지난 옛 사람들하고 지금 젊은 애들하고 말이 잘 안 통하지 않아 언어가 변화가 심해져가지고 또 간추린 말들을 하고
그런데 그런 말이 자꾸 변화돼 나가는 건데 그 변화된 말발이 된 걸 예전 사람 그 말한 것 더군다나 다른 민족이 말한 거 거기서 왔다 이렇게 주장을 한다는 게 그게 참 언어도단(言語道斷)도 아니고 어불성설이 되는 거 허무맹랑한 것이지 그런 것들에
설사 그런 것이라 할지라도 그런 것도 역시 우리한 데서 저쪽에서 저로 퍼져나갔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억지가 아닌 거여-.
아 - 그네들도 어느 나라 말이든지 그네들도 그렇게 변천사를 겪었을 거라 이거여 변천 역사를.. 계속 그 말을 지켜오진 않았을 거라 어떤 말하자면 거기에 다른 문명 세계가 침입하고 침범해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꼭 그 말을 그대로 거기서만 토속적으로 지켜냈다.
이거 그렇지 않는 거여... 그들도 살아가면서 생활환경에 적응하다 보면 자연적 말 어순이 변하게 돼 있고 톤 말 높낮이나 이런 것이 다 변질이 되고 둔갑이 되게 되어 있지 어떻게 옛날 말이 그대로 그대로 지켜가지고 여지껏 오게 되느냐 이런 말씀이야
무슨 갑골 문자고 무슨 상형 문자고 어디서 언어가 어떻게 변질되었다.
여러 사학자들이 짓거려 되고 자기네들 주장을 내놓지만 왜 거기서 왔어 우리 조상한테서 그렇게 퍼졌다.
이렇게 말을 주장 못해- 언어 계통 하나만 봐도 그렇다 이거여 그런데 다른 분야도 더 그럴 거라 이거지...
다른 분야도 다 우리한테서 퍼져나간 것이라 이렇게 해서 말 둔갑하고 논리 전개를 해서 말하자면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야지
논리를 정리해서 문맥과 문장을 ..어찌 남한테 받아들인 걸로만 그렇게 예속된 걸로만 종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대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뭔가를 다 힘이 없어서 너 하라 해서 받아들인 거로만 학설을 주장들을 하느냐 이런 말이여 생각하는 게 어리석고 바보 같은 생각들이고 그지 없다.
할 것이지 어리석고 바보 같은 생각이 그지 없는 거야 그렇게 되면
그러니까 뭔가도 다 나로부터 우리로부터 번지고 퍼진 것이고 언어 계통이고 모든 것도 다 우리 단군 할아버지 자손으로 거의 단군 할아버지 자손으로부터 퍼졌다.
언어도 중국 말이고 데넘 말이고 영어고
로마 문자고 알파벳이고 모든 것은 다 우리 한문이 아니라 한글 훈민정음 그전에 있는 가림토서부터 동이지인 언어 창힐이 만든 글자부터 퍼졌다.
동이지인이 아니여 창힐이가 글자 처음 만든 자가
그렇게 퍼져가지고 그게 다 환경적응 따라 변질된 것이 현재 지금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는 문자고 언어고 그들 고유적으로 말하는 말들이다.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내걸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절대 우리는 저 검은 대륙 말하자면 거기서부터 퍼져나온 종족이 아니야
수억 년 전에 저 수레바퀴 화석에 틀어박혀 있을 적에 인류로 우리가 이 땅에서 생겨난 거지 원조(元祖)가 되는 것이지 절대 검은 대륙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말씀이 가림토 이런 것 모든 것이 우리로부터 저쪽으로 퍼진 것이지 저 티베트에서 주장하는 네팔 그 지역에서 주장하는 산스크리트어 뭐 이런 데서 온 것도 아니고 왜 우리가 저기 파밀고원에서
사백력 하늘에서만 그짝에서면 나와 그 또 오랑케 동이지인 말하자면 흉노적 식으로 그렇게 말들 해 우리 여기 동부여 땅 말하자면 생 생숙신 숙신에서 퍼졌다.
말갈족에서 퍼졌다. 이렇게 조상서부터 퍼졌다.
이렇게 하면 안 되겠어 선비족서부터 퍼지고 우리 한민족은 부여서 부터
뿌리를 두고서 거기서부터 인류가 처음서부터 생겨난 것이다.
왜 이렇게 주장들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원조고 할아버지고 말하잠.
우리가 우리 조상이 너희들 다 만드는 하나님 서양 계덕 야소 유대 말하잠.
야소도 우리가 만들었다. 알라 같은 건 조족지혈이다.
왜 이렇게 주장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모든 것은 다 나 우리로부터 퍼진 것이지 절대 저놈들한테서부터 외래 세상에서부터 들어온 것은 아니다.
그런 거 받아들이다. 보니까 면역성이 약화돼 가지고 백신 맞아야 되고 온갖 팬데믹 현상 전염병 퍼뜨리는 거 다 받아들여야 되고 범물고 장처메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 아니여 제들 말 들어가지고 병 고쳐야 되는 거 왜 우리로부터 퍼져가지고 우리가 병을 저들이 막 옮겨 퍼지게 해가지고 우리의 장을 갖고 저놈들 치료할 생각을 왜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우리가 범무는 식으로 막
전염병을 퍼뜨려가지고 사상 이념이 전염병 퍼뜨리는 거하고 똑같은 거 아니야 어 제자백가 사상 우리가 원조를 만들어 가지고 원조라 하고서 퍼뜨리면 그거 병마 퍼뜨리는 거여--....
그걸 또 제대로 안 믿으면 말하잠 죽는다고 우리 깅기랍 먹어라 장 먹어라 이래야 너희들 산다 왜 이렇게 주장을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까꾸로만 그렇게 받아들일 생각을 하느냐 이런 뜻이야
절대 우리는 검은 대륙에서 온 인류가 아니야 우리 우리 조상들은 그리고 산스크리트어에서 우리나라 말씀 가림토 같은 게 나온 거 아니고 우리말에서부터 저쪽으로 창힐에서 부터 저쪽으로 퍼진 거지 알겠어 이 썩을놈들아 예 여기까지 다시 이렇게 강론을 첨부해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