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아래 이도백하(二道白河)의 겨울은 따갑도록 매섭다.
영하 22도인데 세찬 칼바람까지 몰아쳐 체감온도는 30도를 더한다.
백두산 가는길은 얼어붙어 언제부터인가 산문이 막혀 출입통제란다
산아래 있어도 이 정도이니 그 산길인들 온전 하겠는가?
세찬 눈바람이 몰아치는 셔틀버스장 입구
아마도 백두산 정상의 기온은 30도를 넘어 체감온도는
40~50도에 육박하여 바로 서 있지도 못할 정도일것 같다.
이곳까지 와서도 백두산과 천지를 못보고 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2023년부터 영상관을 건립하여 5D 영상물을 제작 상영하고 있다.
고속도로가 막혀 어제 가지못하고 오늘 가게될 두만강(중.조변경,中.朝邊境)
영상으로나마 반쯤 위로 받고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아야 할것 같다.
지난 12월에도 산문이 하루밖에 열리지 않았다니 유구무언이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영상관 앞
이곳이 백두산 북파로 오르는 입구
백두산 셔틀버스 타는곳 ~ 오늘은 여기까지이다
발이 묶인 백두산 셔틀버스
"유네스코 장백산 세계지질공원" 이라는 표석
아쉬움에 모두들 이 석비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영상관으로 향한다.
여름철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셔틀버스 광장
장백산(백두산) 5D 영상관
영상관 매표소입구
영상관 안으로
5D 영상 첫 장면
가을 백두산
겨울 백두산
장백(백두)폭포
이도백하(二道白河)의 이름이 된 두 개의 흰 물줄기(쌍폭)
백두산 천지
백두산의 겨울(우주촬영)
중국 10경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영상물(일부)
실감나는 영상물 감상을 마치고 밖으로
여전히 칼바람은 몰아친다
버스에 올라 국도의 눈길을 달려 두만강으로
길목의 무수한 자작나무 군락
장백산(백두산) 역사문화원을 지나고
거리의 국.한문 혼용 간판풍경
두만강(도문) 가는길
돌고 또 돌고
국가삼림공원 표석
눈이 얼어붙은 나뭇가지도 세차게 흔들린다.
해발이 상당히 높은 듯, 눈꽃이 아닌 상고대가 생겼다
상고대 숲
겨울 극기훈련 캠핑장 인듯
한 겨울에도 눈속의 풀을 뜯으며 방목하는 소떼들
얼어붙은 산하
도문의 가야하(가야강)
두만강 관광지대(중국 도문쪽) 광장의 조형물
중.조변경(中.朝邊境) ~ 두만강 관광부두
두만강과 강건너 북한지역
얼어붙은 두만강과 북한 산야
두만강 하류지역(동해안 쪽)
북한의 건물들 ~ 전에 비해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선 듯
더 가까이서
아재 도문(我在 圖們) ~ 이곳(중국)은 도문
두만강 하류
양측 모두 전에 없었던 경계 철조망을 튼튼하게 새로 세워 놓은 듯
겨울철이면 얼어붙은 이 강을 건너 왔었던 북한주민들
중국-도문(圖們), 조선-남양(南阳)
두만강 87거리(팔칠가구, 捌柒街區) ~ 팔자 거리
한국상품 집합점 등
한족(汉漢)
조선족 여인상인듯
도문의 가야하를 건너 다시 연길(延吉)로 ~ 가야하는 두만강의 지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