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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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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 러시아·폴란드 지배받은 우크라이나 역사.. 독립 후 동서 간극 '분쟁의 씨앗' / 유로마이단 / 아조프 연대
포퍼엔마스 추천 0 조회 487 22.04.07 16: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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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4.07 17:36

    첫댓글
    1. <유로마이단(우크라이나어: Євромайдан 예우로마이단[*])은 2013년 11월 21일 우크라이나에서 유럽 연합의 통합을 지지하는 대중들의 요구로 시작된 대규모, 지속적인 시위이자 시민 혁명이다>

    2.<2014년 3월 16일 러시아의 크름(크림)반도 병합은 오늘날 비극의 도미노를 몰고 왔다. 동부의 주요 산업지대인 돈바스 지역도 그해 5월 11일 주민투표를 거쳐 89% 찬성으로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돈바스를 방치했다.

    흑해 함대와 전략 핵무기가 있는 크름반도는 지정학적·경제적 모험을 할 만했지만 돈바스는 쇠락한 중공업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 간 무력충돌은 많은 희생을 초래했다.>

    3.<AFP에 따르면 아조우 연대는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내전을 일으킨 돈바스의 친러 반군에 맞서기 위해 수백 명의 민병대로 출발했다. 처음에는 ‘아조우 대대’로 불렸으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아조우 연대’라는 속칭을 얻게 됐고 지금은 우크라이나 내무부 산하 국가경비대의 일원으로 편입돼 정규군의 지위를 얻게 됐다. 정식 명칭은 ‘아조우 특수작전 파견대’다.>

  • 작성자 22.04.07 18:06

    2차 세계대전 당시 우크라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독일 나치세력에 부역하며 유대인들을 탄압하였던 것을 기정 사실이라 할 것이고 연결하여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에 시작되었을 당시 이스라엘이 중립적인 태도를 보인 바가 있다 할 것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의 독일 패망으로 인해 나치에 대한 단죄가 동서독의 통일 문제와 나아가 독일의 G7 가입문제까지 연결되어서는 관련하여 지속적인 사죄와 반성의 과정이 진행되었다 할 것이나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점령국 내의 나치화 문제는 그정도의 반성과 성찰이 있었는지는 의문이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2.04.07 18:56

    @포퍼엔마스
    그럼에도 신나치즘?이라 비판받고 있는 바 아조프 대대의 문제가 21세기의 우크라에서 일어난 사건 연대기를 감안한다면 2차 세계대전 당시와 연결하여 문제화하고 악마화하기만을 다소 곤란한 측면이 존재하고 있는 않은가 생각해 보는 바인데

    2013년 우크라에서 일어난 유로마이단 혁명을 보아하자면 당시 친러시아 성향의 대통령을 반대하면서 우크라와 유럽과의 통합을 외치면서 폭력시위의 행태을 보인 것은 사실이라 할 것이나 그것이 극우적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내포되어 있었다손 치더라도 친러시아 정부를 상대로 한 투쟁이었지 우크라내 러시아 시민들을 향한 폭력행사로까지 번지지는 못했을 것으로 당시 유로마이단에 대한 지지정도만 보더라도 결코 그런 움직임이 지지또한 받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2.04.07 19:02

    @포퍼엔마스
    아뭏튼 정부와 야당 그리고 시위대간의 협정이 있었으나 폭력시위를 주도해 온 극우세력들이 협정에 반대하면서 무장하고 키이우 시를 장악하면서는 당시 우크라 대통령이 피난길까지 오르게 되고 야당 주도의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지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었던 대 혼란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이라는 대 위기를 만들어내지 않았던가 ... 그럼에도 우크라 국내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우크라내 러시아인들의 요청이 있었다손 치더라도 우크라 영토를 불법 점렴하였던 바 러시아의 군사 개입이 과연 용인 받을 수 있는 일일까??

  • 작성자 22.04.07 18:52

    @포퍼엔마스
    문제의 아조프 대대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파병이 있은 이래 그해 5월 크림반도 병합과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조직 ... 우크라 극우민족주의 민병대라 할 것으로 언급했다시피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내에서만큼은 진행되지 않았었던 그리하여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던 나치화의 문제가 어느 정도 잔존해 있었을 것으로 그럼에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과 맞물려 부활한 것을 보면 어쨎든 구 소련으로 부터 독립하면서 그어진 우크라 영토에 대해 어떤 이유로든 러시아의 군대가 들어오면서 꺼져 가던 불씨를 다시 살린 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 것인지...!

    이후 돈바스에서의 아조프 대대가 만들어낸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언급하지 않더라도 잘 아실 것으로 개인적으로도 문제의 심각함에 대해 강력 비판하는 바입니다만 우크라의 극우화에 대해 우크라를 비난하고 비판하기 이전에 러시아로서도 심각하게 돌아보아야 할 사안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 바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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