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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그리운 금강산- 조수미
금송 추천 1 조회 225 23.03.19 22: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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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9 23:26

    첫댓글 밤에 들으니 가슴이 더 먹먹해집니다
    얼마나 가슴 아프고 그리웠을까?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0 05:19

    우리 공주님
    첫 댓글을 곱게 쓰셨네요
    이쁘고 고맙고.....
    가장 좋아 하는곡 , 설레임으로 듣는곡,
    자랑스런 우리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 입니다,
    감사 합니다

  • 23.03.20 00:37

    우리나라가 낳은 세게적인 소프라노가수
    조수미가 부르는 그리운금강산 언제들어도 가슴이
    뛰는곡입니다.

    이북이 고향인 저의 부모님들로부터 직접금깅산을
    본모습을 부모님들로부터여러번 들어왔기에 이노래를들으면
    감개가무량합니다.

    부모님 생각도 많이나고,금강산엘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해봅니다
    적막한 시간에 이노래를들으며,오늘의 준비를해봄니다

    참좋은곡 선곡하여주신금송님 감사를드림니다.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3.20 05:24

    윌리스님
    우리 살아생전에 금강산 을 가 볼 수 있을까요~?

    정말 꿈에도 그리운 금강산 입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는데 안타깝게도 못 가보고 떠나지 싶습니다

    오늘은 신이 내린 조수미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올리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님께서는 이북이 고향이 시라 더 간절 하실 듯 싶습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3.20 03:48

    금송님~
    역시 조수미입니다
    그리운 금강산
    이 노래 다 좋아 하지요
    저도 많이 좋아 한답니다
    지금 주무시겠지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그리운 금강산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0 05:27

    시인님
    아름다운가곡 공감 나누는 이시간 고맙습니다
    음방을 위해 주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 주 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좋은일 만 가득찬 한주가 되십시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3.03.20 04:11

    금송선배님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살아생전
    갈 수 없는 금강산이라
    더욱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0 05:41

    맞습니다 ~~!
    별꽃 후배님
    정말 가보고 싶은 금강산인데 분단이 되어 갈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 깊이
    공감 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 ‘’ 같이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0 05:39

    따뜻한 차 잘 마셨습니다~!

    배르님이 사시는 그곳은 바로 가까운 곳에 금강산이 있지요~?
    살아 생전에 통일이 되어 한번가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은 이루어 진다는데 지금부터 꿈을 꿔 볼까요 ~ㅎ
    좋은곡 공감 고맙구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 23.03.20 06:10

    굿모닝!
    금송님이 올려주신
    그리운 금강산
    진남포가 고향이신
    나의 아버지
    하루라도 고향을 잊으신적 없으시고
    술한잔 드시고 집에 들어오시면
    어린 우리들에게 통일 노래를 시키시던 울아버지

    고향이 사무치게
    그리우셨던 그마음 이제는 알듯합니다
    저도 살아생전
    통일이 되어서
    아버지 고향 그리고
    아름다운 금강산
    일만 이천봉을
    우리 함께 손잡고
    그곳으로 향하여
    떠나볼까합니다
    금송님 !
    아름다운 곡 올려주시어 즐감하고 갑니다

    봄의 향연이 시작되는 봄동산으로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0 12:37

    아름답고 진솔한 낸시님의 댓글에 가슴이 찡하고 아픕니다 아버님의 한이 전해지는듯 한 느낌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제주도에도. 이곳 서울에도 동백.모란.개나리 등등 봄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봄동산으로 초대 ~! 감사 합니다

    그래요
    손잡고 봄날을 즐겨 보아요
    ‘’그리운 금강산 ‘’
    아름다운 가곡 설레이며
    듣는이시간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고맙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0 16:49

    강대한 후배님
    댓글을 참 예쁘게 쓰셨네요~~ㅎ
    그리운 금강산 우리 가곡중에 서 최고의 곡 입니다 같이 듣는 이공간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 23.03.20 14:00

    금송님
    "그리운 금강산 - 조수미"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가 부르는 아름다운 우리의 가곡
    청아한 목소리 조수미님의 금강산 올려 주셔서 잘 듣고 가며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3.20 16:51

    네 신이 내린 조수미 님의 노래 그리운 금강산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0 21:36

    에궁 ~~-
    우리 이쁜후배님
    좋은곡 공감글 고마워요
    그리운 금강산 이곡은 우리네 가곡을 대표 하는 국민 가곡입니다
    설레이며 듣는 사랑하는
    귀한 곡입니다
    여백님도 좋은곡 올려 주세요 이 선배가 댓글 꼭 꼭 달어 드릴께요~~ㅎ
    고운밤 되시고
    고운댓글 고마워요,

  • 23.03.20 21:29

    대한민국 성악가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검소 하기까지 하다네요

  • 작성자 23.03.20 21:39

    네 . 조수미씨 말입니까?
    신이 내린 목소리의 그녀가 한국인 이라는게 너무나
    자랑스러운 일 맞습니다
    좋은곡 같이 듣는 이시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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