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이디엠 이네요..ㅡㅡ;
S20 -> 태국 송크란 페스티벌로 유명한데
일본에서도 매년 여름 바닷가에서 하고있죠
내년 한국 런칭 예정이랍니다..ㅡㅡ
It' The Ship -> 배 선상에서 하는 이디엠 페스티벌인데..인천에서 개최를 진행한다고합니다.
신선하네요..가격이 비쌀듯..ㄷㄷ
레전드 오브 더 가디언즈 -> 환타지 같은
무대구성으로 아시아판 투마로우랜드(??)
를 표방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내년 8월 국내 개최 확정이랍니다..ㅡㅡ
트랜스미션코리아 -> 지난 여름 티켓 판매까지하고 돌연 취소되었던 트랜스전문 페벌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양일간 예정이었는데
무슨 문제로 1년더 연기
내년에는 열릴수 있을지..
작은 나라에서 대체 몇개를 하는건지..
올해도 정말 많았다고 생각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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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신규 입점(!?) 예정인 페스티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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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돈이 되긴 하나봐요 꾸준히 생긱는거 보면
올해 처음 열렸던 유어썸머 이디씨 가봤었는데
아주 그냥 발디딜 틈도없이 바글 바글했습니다..
연말에하는 파이널카운트다운 페스티벌도 블라인드 순삭 매진이더라구요
국내 페스티벌 시장 자체는 장사가 잘되는 편입니다.
락페만 빼고요...-_- 펜타 등 대형 락페 뿐 아니라 렛츠락/그린플러그드 등 중소형 락페도 관중감소 중...
이디엠 홍수네요
몇 개나 살아남을지
윗님말처럼 힙한 놀이터 마케팅이 큰 이유인것 같네요. 여러모로 참 아쉽습니다 ㅠㅠ 락페가 커야 락씬도 커지고 좋은 음악들도 나오는건데
ㅠㅠㅠ
이쁘네예
보면 edm 씬도 내부에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는듯 싶지만
어쨌든 표면상으론 잘 나가고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