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7080.. DJ와 음악다방..

[추억의연가]

[왕언니♥]

추씨가문은 추씨 가문이구만 중방 DJ 추암의 빈자리 대신 하시기로 했나유 근디 느끼한 멘트 하시는 분 누구라요 ㅍ

[땡주]

점심먹고 지금 커피한잔과 함께 음악 듣고 있어요~느끼한 DJ오빠도 오늘은 더이상 느끼하지 않네요 ㅎㅎ근데 낼비온다는데 낼점심때들음 쥑일거 같아요~ 느끼오빠 빨강 머플러 제법 잘어울리삼~~

[불량감자]

이상 DJ추억의연가의 추억의 7080 음악다방 이였습니다........저의 여러분의 귀염둥이 DJ 추억의 연가 였습니다

[디오니소스]

귀염둥이???...........어제 마신 술이 아직 안깨셨나~?...............ㅎㅎㅎ

[나 나]

음악 좋아좋아 연가님 탈출방에 인터넷방송DJ 함 해보심이 어떠하삼 ? ~~ㅎㅎ

[깨비언니]

최주봉 아저씨처럼 느끼한 말투의 DJ 네요.. 분위기 좋습니다

[프레슬리]

아하~ 두분의 추씨께서는 추억의 음악다방을 운영하시는군요~ 언제 함 들러서 계란넣은 쌍화차나 밀크한잔 해야되는디? ㅋㅋ

[디오니소스]

예전엔 DJ가 정말 흔했는데~...........옛날 이야기가 되었네요.

[산골총각]

오랜만에 들어 보는 나의 분위기와 딱 맞는 곡들 입니다. 고딩때 학교 파하고 몰래 갔던 DJ음악다방이 새삼 기억 나내요.잘듣고 갑니다.

[정주노]

새로운 가문을 맹글어야 겠네요 디제이 추씨 아니면 추자매 오랜만입니다

[찾고싶어여~~]

^&^ 어릴적 그때그다방 칭그하그 들뜬맘을안구 흥분딘얼굴로 찾았던 기억이나내여........^(^

[화이토~!!]

박스 속의 저 오빠.... 정말루 70년대 연식이네~~^^ 어서 이케 재미난 걸 찾았데요~ 연가님^^ 늦게 들렀지만 잘 들을게요~~^^

[초록☆]

아니~~울 총무님 년식이 어찌되는데 이런 노래를?? 비요일에 들으니 넘 조~~~~타 *^^* ㅋㅋ 달무리 다방 생각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