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른 소명 의식 (1) (이사야6장8절)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성도는 바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6장 8절 말씀에 보니까,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경건, 윤리, 인격, 선행, 구제, 봉사, 정의, 개혁, 은사 등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있어야 할 것이고, 중요한 것이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경건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안 됩니다. 경건한 사람은 다른 종교 가운데에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교회 봉사를 많이 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날마다 님들에게 들려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것이 뭐 우리의 귀에 들리겠습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안한 가운데 확신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지혜를 주시고, 분별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셔야 문제와 사건을 만났을 때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판단이 바르지 못하면 해결책이 바르지 못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의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않는 데에서부터 비롯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자꾸만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사사시대처럼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영적으로 희미합니다. 무언가 분별력이 없습니다. 지체님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응답이 넘쳐 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입니까? 정말 예배에 성공하고, 기도의 비밀 가운데, 하늘보좌의 축복 가운데 들어 갈 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하나님의 음성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탄식과 소원이 들려지고, 보여지는 것입니다.이렇게 되어질 때 2007년은 참 축복을누리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샬롬. (계속)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복음나팔) ♡카페 오시는 길 ♡ 라데츠키 행진곡 - V.A.
제목: 바른 소명 의식 (1)
(이사야6장8절)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성도는 바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6장 8절 말씀에 보니까,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경건, 윤리, 인격, 선행, 구제, 봉사, 정의, 개혁, 은사 등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있어야 할 것이고, 중요한 것이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경건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안 됩니다. 경건한 사람은 다른 종교 가운데에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교회 봉사를 많이 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날마다 님들에게 들려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것이 뭐 우리의 귀에 들리겠습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안한 가운데 확신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지혜를 주시고, 분별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셔야 문제와 사건을 만났을 때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판단이 바르지 못하면 해결책이 바르지 못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의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않는 데에서부터 비롯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자꾸만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사사시대처럼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영적으로 희미합니다. 무언가 분별력이 없습니다. 지체님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응답이 넘쳐 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입니까? 정말 예배에 성공하고, 기도의 비밀 가운데, 하늘보좌의 축복 가운데 들어 갈 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하나님의 음성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탄식과 소원이 들려지고, 보여지는 것입니다.이렇게 되어질 때 2007년은 참 축복을누리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샬롬. (계속)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복음나팔) ♡카페 오시는 길 ♡ 라데츠키 행진곡 - V.A.
이사야 6장 8절 말씀에 보니까,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경건, 윤리, 인격, 선행, 구제, 봉사, 정의, 개혁,
은사 등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있어야 할 것이고,
중요한 것이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경건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안 됩니다.
경건한 사람은 다른 종교 가운데에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교회 봉사를 많이 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날마다 님들에게 들려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것이 뭐 우리의 귀에 들리겠습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안한 가운데 확신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지혜를 주시고,
분별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 주셔야 문제와
사건을 만났을 때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판단이 바르지 못하면 해결책이
바르지 못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의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않는 데에서부터
비롯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자꾸만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사시대처럼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영적으로 희미합니다.
무언가 분별력이 없습니다.
지체님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응답이
넘쳐 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입니까?
정말 예배에 성공하고, 기도의 비밀 가운데,
하늘보좌의 축복 가운데 들어 갈 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하나님의 음성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탄식과 소원이
들려지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질 때 2007년은 참 축복을
누리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샬롬. (계속)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복음나팔)
♡카페 오시는 길 ♡
출처: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복음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