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학씨의 자해행위로 부터 특별법이 탄생되었습니다.
역사는 거져 되는 것이 없습니다.
저도 이 역사에 동참하여, 금강빌딩 3에서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95% 당선가능성이 있다는 이회찬 대통령 후보와 약속과 눈도장을 선거유세기간에 5번 하였습니다.
아래는 500쪽의 문건을 만들어 접수시켜 법이 탄생되는 데 일조 하였던 과거가 있으며, 돈만 투자 하였지 전혀 사익에는 도움이 없었습니다.
6년 전의 일입니다.
결국 실패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대학교수가 석궁을 들었겠습니까?
이마저도 4년이란 범죄인으로 만드는 사법부를
향하여 잘 대적하면 된다는 신념이 대단한 계산입니다.
첫댓글 엄훼~~~저 무서워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공권력을 무지막지하게 남용하여 서민을 죽인 검찰 놈들
개판떼기 판결을 하여 국민의 눈에서 파울음 나오게 만든 놈들
이렇게 가죽을 벗겨 죽이는 형에 처해야 할 것인데...
개같은 놈들을 죽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2005년도엔 불공정한 사회였고 지금은 반불곶어한 사회라고 하던데 맞는 애기일지....
와~~~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가죽 벗기기 전에 우선 일년 정도는 특수 시설이 된 곳에 수감 시켜서
뼈져린 후회를 하도록 만든 후 벗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아주 상쾌합니다...고맙습니다...꾸벅~~
큰 일 하십니다
제가 죽을 각오로 드리는 말 씀입니다.
염치를 생각할 가치가 없는 허잡스러운 자입니다.
제가 스스로 허잡스럽다는 말으 하는 이유는 우리 회원들이
단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대표라는 명칭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는데
그 단체 몇명 되지 않습니다.
단체명이 그리 중한가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한 가정의 가장이며,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정한 사회
어우경본부장님 무례함 무릅쓰고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구대표님의 족쇠? 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본부장님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많은 분들은 공감을 하며 죄송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마음뿐이어서 그것이 다여서 감히 눈조차 맞출 수 없어서
죄송함에 외면하고 싶은 맘은 아십니까?
1급수에 사는 물고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각자 사람들에게 같은 길을 향해 가고 있고
가치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본부장님께서 최고의 가치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그일의 의미에 족쇠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사람이든 자기 능력에 맞게 빛이 나지 않겠습니까?
본부장님의 빛이 너무 강하고 눈이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한솥밥을 먹는 식구이기에 제 아버지와 같은
존경하는 분이시기에 제 마음도 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종아리 100대 맞겠습니다. 꾸벅ㅠㅠ
사법정화!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어우경본부장님 법치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주심에 무한한 감동과 존경을 표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힘없고 돈없으면 개만 못한 취급을 당하며 악에 의해 처단을 당해야 하는 이 사회의 첫번째 문제이며 문제의 발달 근원인 사법부의 정화와 개혁은 이제 세계 사회에서 이 땅 대한민국이 살아 남기 위한 변화와 개혁의 필수 과제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작은 힘이라도 되드리지 못한 제가 못내 부끄럽습니다.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의 노고에 정중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이 많았습니다. 사법개혁은 모든 약자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 땅에서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http://durl.me/89amm
구수회 대표님 승리님께 맞을 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대단한 승리님. 말이라고 다 말은 아닙니다. 어우경님께 아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겠는데 그렇다고 구수회를 패준다고 .... 에라이 한심한 여자야.
<어우경 본부장님께 드리는 글>
언제나 말슴 드렸듯이 저는 하루 카페 20분 이상 방문하지 못합니다. 별도 미팅은 어떤 경우에도 하지 않습니다.(엊그제 임문택 선배와 한성다방에서 60분 가량 대화를 한 경우는 있지만..)
짧은 시간에 1900명 사건을 미팅하지 않고 어느 정도 쟁점정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기막힌 일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위 본부장님 글중에 구수회에 대한 소중한 충고의 글들을 지금 읽었습니다.
우리 단체는 누구와 경쟁도 없고, 저는 누구를 만날때 어우경님은 한없이 좋은 분이다. 우리 단체 회장은 공석이다. 1900명을 통솔할 수있고, 매월 200만원 정도 찬조가 가능하고 1900명이 판단할 때
구수회보다 능력이 앞선다는 소리도 듣고, 훌륭한 자를 회장으로 모신다. 그리고 저는 이곳을 도망가는 것이 아니고 제 능력에 맞는 위치를 달라고 할 것이다. 즉, 2인자, 3인자 자리가 적합하면 그 자리를 달라고 할 것이다.그러한 분은 김명호교수, 조남숙 단장 등등이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회원 1900명이 구수회 보다 낳은 분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라고 자주 말하고 있습니다. 저와 수시로 서초 법원가에서 수기로 만나는 의사 이문희님, 추공님, 김홍박님, 수호천사님, 승리님, 일송님, 태양님 등에게 노래삼아 말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우경본부장님이 큰일을 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1개 차이나는 것이 있다면
어우경님이 -구수회 및 관청피해자모임 을 칭찬하고 박수보내는 일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저는
-어본부장님이 큰일하신다. 참으로 인성이 좋으신분이다.- 라고 노래 삼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추천이 뭔지 잘 모릅니다. 배울시간이 없습니다.
한편,
우리 카페를 제 맘대로 할 수 잇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한마디 하는 것,
행동하는 것,
카페 돈 1만원 사용하는 것, 맘대로 못합니다
물 흐르듯이 가다보면 사피자들이 승리하는 그 어느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구수회배
존경하는 어우경 본부장님 언제나 큰일 하시길 빕니다.
<구수회님 말 펌>
1. 어우경님은 이 세상에 2명도 없는 이 나라 애국자이시고, 맘씨가 너무 좋고
2. 승리님은 말을 재밌게 표현하려다 보니 극 소수(0.00001%) 회원은 거부를 일으키나 99.999999% 회원은 좋아하는 것 같고
3. 수호님은 너무 카페와 회원들을 생각하다보니 회원들 댓글에 신중했음을 경고, 우려하시는 분이고
4. 카페가 살아있는 한 부회장, 간부, 회원들의 위계질서가 서야 한다.
5. 4분(구수회 포함)은 사피자들 권익을 위하여 그 누구도 따라잡지 못하는 능력이 있고 보배같은 분들이다.
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본부장님 금일 휴일은 어떻게 지내섰어요.
저늘 늘 본부장님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언젠가 밤늦도록 술마시며 깊은 이야기 할 날이 올겁니다
우선
양동학씨 내막 좀 대글로 적어주십시오
용호상박 [龍虎相搏] 이냐, 도원결의 [桃園結義] 냐
1,800 명 회원님 들의 운명이 좌우 됩니다.
정대택 공동대표님 한자공부 너무 많이 하셨군요. 도원결의 조금만 설명해 주세요. 이곳 대글로...
삼국지에 나오는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복숭아 밭)에서 피를 나누며 의형제를 맺은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관청과 일류국가가 형제 같은
관계를 유지하였으면 합니다.
정대택님의 해안이 명답이십니다.
위 대글 중에
........에라이 한심한 @@야.............
라는 용어를 ........삭제 해 주세요....
우선, 게시물 본문, 대글, 특히 정대택 선배님글, 이순신님 글 모두 정독했습니다. 생각을 일부 수정케하는 갚진 글입니다.
앞으로 카페 정책에 반영시켜나가겠습니다.
저는 이 순간에도 모두 각자 많은 생각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1900 명 모두 저처럼 하루 20분이상 단체를 위해서 투자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고, 1900명 모두는 하루 10시간이상은 자신의 생업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길을가나 등산을 가나 저는 우리 단체를 살리려는데 전력투구를 해왔습니다. 그렇게 성숙한 우리 단체는 하루 방문자 600명에 임박했고, 방문수가 많은 것을 어떻게 회원들 각자소송 이기는데 대입하는가가 남아 있습니다
이미, 저에게 보내온 회원들의 무수한 쪽지, 회원들의 무수한 메일을 보면, ....나는 관청피해자모임 때문에 소송에서 이겼다......고맙다...라고 하고 있으나......나는 구수회 때문에 소송에서 이겼다...라고 하는 분은 1명도 없습니다......저는 어느 누구도 카페밖에서 미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상담중에도 회원의 신분이 나타나면 즉각 퇴거를 당합니다...이와같이 서로 차이나는 단체들과의 관계를 어떤 방법으로 연맹하는가도 저에게는 숙제입니다. ..2인자가 되기를 자초하고 있는 저는 약육강식의 시대가 오기를 희망하지도 않습니다. 일단, 회원들은 관청피해자모임 단체 이름을 하늘높이 올리는데 박차를 가해주십시오. 구수회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