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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11월 11일 월달 이야기
박순혜 추천 0 조회 95 24.11.11 22: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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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10:29

    첫댓글 나이라는게 절대적인 숫자가 있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풀코스를 더 뛰자는 결심을 동기 도훈씨의 풀후기를 읽고 하였는데, 막상 뛰어보니 가능할것도 같고, 욕심은 버리고 4.5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 봤슴다.

  • 24.11.12 10:40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
    훈련하지 않으면 그대로 반영이 되어 응징을 당하게 되는군요.
    10km 빡세게 달려보니 호흡이 예전같지 않아 힘이 듭니다.
    그래도 아직은 완전 꺼지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해 내년 봄쯤에 한 번 역사를 다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올 겨울 땀을 많이 흘려야겠지요.ㅎ

  • 24.11.12 12:30

    주위에 풀바람이 부니 덩달아 힘이 좀 나네요
    덕분에 장거리도 좀 하고 월달달리기도 개운하게 잘 뛰었습니다
    재호씨아들내미
    실수없이 수능 잘볼수있기를 기원합니당^^

  • 24.11.12 13:21

    최재호후배님의 아들, 최지우가 수능을 잘 치르서 원하는 대학에 꼭 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 24.11.12 13:45

    지우군의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 24.11.12 16:06

    차 뒷트렁크에 앉아서 가던 애가 지우군인가요? 벌써 수능을 보네.
    긴장하지 않고 수능 잘보길 바랍니다.

  • 24.11.13 11:14

    2주사이 2번의 이사(서울-->온천동, 구서동-->온천동)로 힘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회원님들과 함께 달리니 피로가 풀리는 듯 합니다.

    수능 잘 치르고 원하는 학교로 진학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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