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가 깁자기 떠났을때 양상문의 한계가 드러났을때
유지현과 김동수의 조합을 막연하게 그리워했는데 류감독
최코치의 사임을 기다렸다는 듯 차단장의 탁월한 인맥관리가
유지현감독과 김동수수석코치에 조인성 이종범 김민호코치까지
일사천리로 빈 자리를 채웠습니다. 긍정도 부정도 할수없는
코칭스텝의 개편이 내년시즌에는 어떻게 작용을 할지 벌써부터
너무도 궁금합니다.기대도 되지만 이미 순혈주의 악의 축 김재박을
경험했기에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차단장과 유감독
김동수코치가 쌍둥이 미래에 큰 획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솔직히 너무 화려한게 불안해 보이죠.
유지현 김동수 이종범 조인성 이병규 라인..
잘 소통이 될 건지...선수들이 기에 눌리지 않을지 걱정도 되고...그렇습니다.
기레기언론플레이처럼
내년에 이레서 불안합니다...
봤어여?해봤어여? 기레기급 언급이네요 글쓰는건 자유지만 생각을 똑바로 얘기하세요
그럴거같다 이렇게 쓰지마시구여 좋은 생각없이 좋아하지도 않는게 났겠어여 내가 응원하는팀이지 내말대로 해야되는팀은아니죠?
그럴꺼면 게임을하세요!!!!!!!!!
맞춤법도 똑바로 못 쓰면서 기레기와 왜 비교를 하시며,,
글 쓰는 게 자유라서 막말하고 다녔던 본인 과거는 생각 안 하고 무슨 자격으로 남의 의견에 지적질이실까요?
언론탄압 ㅎㅎ
@ΗⓦΛⓡΛnG▶일규 내말이.....ㅋㅋ
@ΗⓦΛⓡΛnG▶일규 맞춤법드립...찌질하네 모지리들만 모여 자학하는곳은 나가야겠네 평생 좋아하는팀 자학하고 사세요 ㅋㅋㅋ 모지리들
@ΗⓦΛⓡΛnG▶일규 일규님~~^^
잘지내시죠?
ㅎㅎ.
조금만 살살해주세요~~^^
류지현 제외하면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