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에 국선도 운동하는 곳에 있고,
11시에 집에 들어옵니다.
아내는 그 때 부스스 일어나
점심을 준비 합니다.
12시 전후에 김치 찌깨. 계란 후라이. 대충 먹고
후식을 합니다.
보통 사과 있으면 먹고, 요즘에 참외가 맛있습니다.
1전 후에 아내가 한 마디 합니다.
“커피 한 잔 해요”
“그래~~좋지”
일회용 커피. 2가지 있어요.
하나는 커~먼 커피 요, 하나는 맥심입니다.
보통 서민이 먹는 일회용 커피.
물 주전에 팔~펄 끊어 봉 다리 커피 마셔요.
시장가면 스타커피 얼마나 하는지 몰라요.
커피 한잔 마시고, 이야기를 하죠.
“요즘 대학생이 뭔가 관심 있어”
‘시장에 뜨는 것이 뭔가“
“운동이 잘 되”
“요즘에 시민 대학생이 야.
배우는 것이 뭔가“
커피 한잔에 집안일이 다 해결 합니다.
보통 가정에 커피 한 잔 마시고
대화로서 일 처리 합니다.
저희 집이 토요일 되면,
식탁에 들러 앉아 토론을 해요.
때로는 막걸리 마시고,
커피 한잔에 진지하게 이야기 합니다.
솔직히 저는 어렸을 때는
고생 많이 했어요.
나중에 커서 아들과 이야기 하는 꿈 꿔요.
요즘에 아들에 멀리 남쪽에 대학생이고,
이제 여름 방학 되면,
커피 한잔에 토론 합니다.
때로는 격려하게 토론을 합니다.
그것이 많이 도움 됩니다.
자~~일회용 커피가 생생한 가족이 되고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커피한잔이
꿀맛이 될때가 있어요
네 맞아요.
잔잔 아침
커피 한잔놓고 일해요
가정이 재미있게
사시네요 우린 각자
커피마시구 그래요
우린 논네라서 그런가 ㅎ
집안에서 식구들과
커피를 함께 마셔 본 기억이
전무(全無)합니다.
바깥의 약속장소에서는
아메리카노 한잔,등,등.........
자연스럽게,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