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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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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스크랩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도요 -
파아란 추천 0 조회 189 11.06.19 09: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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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0 12:02

    첫댓글 질곡같은 인생을 살아왔기에 삶속에서 체험한 여러가지일들을 시로써 풀어내지 않았나해요...
    잔잔하고 감동적인시 함 읽어봐야겠네요...중고등학교때 많이불렀던 노래와함께 잘보고갑니다 흥얼흥얼~~~^^

  • 11.06.21 18:49

    아~~~ 감동 ^^*

  • 11.06.22 14:33

    음악이 글을 울리게 하고
    연잎 사진은 음악을 반사하네.

  • 작성자 11.06.24 02:16

    6월 초순의 관곡지 연잎 위에 내려앉은 고요함을 앞세워
    맨발로 논두렁과 밭두렁을 걸어보던 초여름 추억을 남기고 온
    연지蓮池

  • 11.06.22 21:47

    삶의 질곡....
    그 질곡이 오랜세월 닳아서 시가 되고 노래가 되었네요
    외로이 혼자사는 그 창가에 바람과 햇살이 수다를 떨어준다는......

    문득 안나님 어머님이신 황할머님 생각이 오버랩 됩니다.

    날아든 파리 한마리마져도 반갑더라 하신......

  • 11.07.20 12:30

    감사합니다...^^^*인생이란 늘 지금부터란말 고맙씀니다...!!

  • 11.07.25 09:36

    감사합니다...

  • 11.08.24 11:11

    좋은 작가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8.24 11:14

    좋은 시 만나게 해줘셔 감사드립니다. 늘 잘 지내시길....

  • 작성자 11.08.24 12:04

    오랫만에 담비래님의 댓글을 만나게 되는군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매미의 울음소리가 온 종일 귓가에 맴도는걸 보니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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