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언론이 CSKA 소피아 이적설이 나온 이아니스 지쿠와
CSKA 소피아 이적과 관련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현재 스쿼드에서 매우 행복함을 느끼는 이아니스 지쿠
“저는 짧은 시간임에도 CSKA 소피아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좋은 추억들은 제 기억속에 계속 남겨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도전을 원합니다.
현재 저는 강원도에서 뛰고 있고 시즌 후 포항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CSKA 소피아로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불가리아 언론은 아이니스 지쿠는 아시아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sportline.bg/news/102175/vrusta-li-se-ziku-v-tsska-vijte-kakvo-kaza-toj-pred-sportline-bg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DANTIS
첫댓글 삼겹살을 잊지못하걸랑~
소맥을 잊지못하걸랑~
강원에 남아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연봉을 감당할수 없겠지 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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