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 br은 불에 해당한다. fri 불에 부리다. 우리민족은 쇠를 부리는 기술이 상당하다. 높은 온도에 녹여 원하는 형태를 아무렇게나 만들 수가 있다. manipulate 조작하다 역시 mani 손 만들다 만지다 할때 우리말 만- -->손을 뜻한다. pulate 불렸다 쇠를 지 맘대로 조종가능한 것이다.이랬다저랬다 할 수가 있다.
saturday 토요일
saturn 토성을 말하지.
上古音查询
共2条
第1条
中古声母
透
中古声调
上
中古开合
合
中古韵母
模
中古摄
遇
中古等
一等
高本汉
t'o
Ⅱ/33部
李方桂
thagx
魚
王力
tha
魚
白一平
hlaʔ
魚部
郑张尚芳
lhaaʔ
魚部
潘悟云
kh-laaʔ
魚部
反 切
他魯
注 释
字见《说文》
输入所查询的汉字
일본어 사토
さと[里·郷]
마을; 촌락.(=人里)
시골.(=いなか)
사투리
흙,토 -->투르 타르 터르 토르
사투리
[명사]<언어>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방언(方言)·
시골말·
와어(訛語)·
와언(訛言)·
토어(土語)·
토음(土音)·
토화(土話).
사투리를 토어라고 하는데 흙의 또다른 우리말은 사토 가 아닐까
생각한다.
satur는 우리말 사투리의 변형음이지 않을까.
토속어 할때 토-->土 지방할때 지 地 모두 흙이라는 뜻이 있다.
흙의 사투리 흘 <-->슬 soil 토양
새 땅
한 터 --->큰 터 즉 큰 땅이란 말이다.
새 터-->새 땅
새로운 땅 --->어원
day는 독일어 Tag에서 g가 변형되어 y가 된 것이다.
y는 대부분 g에서 변한 것으로 보면 된다. yellow도 g가 변하여 된 것이다.
yesterday 역시 독일어 Gestern
g가 변하여 y로 쓴다.
Tag의 g는 r의 굴러가는 발음이 남은 결과이지.
독도가 돌섬인데 dor --->dok
장독 할때 독 역시 어원이 돌에서 변형된 말이지.
닭 역시 닥으로 발음하는데 옛날엔 새의 의미로 다르 달 이라고 발음하였는데 오늘날은 발음이 닥이다. 달--->닥 이 원리를 알겠나?
그러니까 Tag은 tar 타르 탈 타다 태양이 불타지. 해,일 날,일 日 이지. 기본형 타다 탈에서 변형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tuesday는 기본적으로 고대 전쟁의 신인 Tiw의 이름에서 나와 Tiw의 날이란 뜻이며 불하곤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Wednsday역시 고대 신인 Woden즉 Odin이란 신의 이름에서 나온겁니다. thursday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아느 토르 즉 번개신인 thor의 이름에서 나온것입니다. friday도 신의 이름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젠 이분 글 정말 보기가 두렵네요
다주리님 말씀이 정론이죠. 나비우스님이 이런 정론들은 모두 공부해서 익히신 뒤에, 정론들의 논리적 약점을 찾아 반론을 제기하시는 거라면야 참 좋을 텐데..... 이 분은 정론 자체를 잘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공부를 너무 안 하시고 정론 제시만으로도 가볍게 뒤집힐 만한 주장을 너무 남발하시는 경향이 있네요.
다주리님 말씀처럼 tuesday 는 게르만 신화의 전쟁신 Tiw('티우' 정도 발음이었던 듯. 현 독일에서는 Tir(티르)로 표기)의 이름을 딴 날이죠. 독일어식 복합명사 만드는 규칙(-s 삽입하는 경우 많음)에 따라 Tiw + daeg[Tag(독), day(영)] =Tiwesdaeg ---> Tuesday(티우의 날, 튜스데이)
Wednsday 도 다주리님 말씀처럼 게르만 신화의 주신 Wodan(보단) 또는 Odin(오딘)의 이름을 딴 날이었죠. 역시 독일어식 복합명사 만드는 규칙에 따라 Wodan + daeg = Wodanesdaeg----> Wendesday(보단의 날, 웬즈데이)
Thursday 는 영화 <토르> 의 주인공인 그 게르만 신화의 신 토르의 날입니다. 망치 묄니르를 들고 천둥, 번개를 소환하는 그 신이죠. 오히려 이 쪽이 '불' 과 더 관련있을 수도 있겠네요. 여튼 Thor + daeg = Thorsdaeg ----> Thursday(토르의 날, 대충 써스데이)
첫댓글 보다보니 귀엽기 까지합니다만....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이런식으로 풀다가 우연히 한두개 얻어걸릴수도 잇겟지만...이건..학문도 아니고 어원도 제대로없고 해석도 멋대로고...언어를 고민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부디,,,학문적으로 접근해주길 바랍니다.
tuesday는 기본적으로 고대 전쟁의 신인 Tiw의 이름에서 나와 Tiw의 날이란 뜻이며 불하곤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Wednsday역시 고대 신인 Woden즉 Odin이란 신의 이름에서 나온겁니다. thursday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아느 토르 즉 번개신인 thor의 이름에서 나온것입니다. friday도 신의 이름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젠 이분 글 정말 보기가 두렵네요
thor 역시 떨어 진동을 말하지요.thunder 떤다 이제까지 우리가 배운게 꼭 진실은 아닐수도 있습니다.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물론 세계 각각의 언어는 어느 한조상언어를 두고 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한예로 아빠나 엄마는 많은 언어에서 비슷한 발음으로 단어가 존재합니다. 예로 빠빠 아브 등등.....그러나 이런식으로 비슷한 말을 억지로 끌어내기로 짝맞추기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주리님 말씀이 정론이죠. 나비우스님이 이런 정론들은 모두 공부해서 익히신 뒤에, 정론들의 논리적 약점을 찾아 반론을 제기하시는 거라면야 참 좋을 텐데..... 이 분은 정론 자체를 잘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공부를 너무 안 하시고 정론 제시만으로도 가볍게 뒤집힐 만한 주장을 너무 남발하시는 경향이 있네요.
다주리님 말씀처럼 tuesday 는 게르만 신화의 전쟁신 Tiw('티우' 정도 발음이었던 듯. 현 독일에서는 Tir(티르)로 표기)의 이름을 딴 날이죠. 독일어식 복합명사 만드는 규칙(-s 삽입하는 경우 많음)에 따라 Tiw + daeg[Tag(독), day(영)] =Tiwesdaeg ---> Tuesday(티우의 날, 튜스데이)
Wednsday 도 다주리님 말씀처럼 게르만 신화의 주신 Wodan(보단) 또는 Odin(오딘)의 이름을 딴 날이었죠. 역시 독일어식 복합명사 만드는 규칙에 따라 Wodan + daeg = Wodanesdaeg----> Wendesday(보단의 날, 웬즈데이)
Thursday 는 영화 <토르> 의 주인공인 그 게르만 신화의 신 토르의 날입니다. 망치 묄니르를 들고 천둥, 번개를 소환하는 그 신이죠. 오히려 이 쪽이 '불' 과 더 관련있을 수도 있겠네요. 여튼 Thor + daeg = Thorsdaeg ----> Thursday(토르의 날, 대충 써스데이)
이건뭐 주먹구구도 아니고.. 이렇게 따져 들어가면, 전세계가 우리 언어 문화권일세....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일류국가? 초강대국? 국민의식수준이 일류? 포용력? 방금뉴스에 나오네. 국가 경쟁력이 전세계 37위라고...
과거의 진실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오히려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는겁니다.서양학자의 편견적인 해석에 빠져 살고 있는지도요.
다들 그렇게 교육받은대로 편견으로 살고 있지요.그게 맹점이라는 겁니다.우물안 개구리처럼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 경우이지 않을까요.
교육받은 것이 편견이라는 걸 '입증' 하시면 됩니다. 대충 비슷해 보이는 발음을 연결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대단한 의미도 없어요.
진짜 의미가 있는 건 그런 새로운 주장을 제3자도 납득할 만큼 증명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