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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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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물생활사육일지‥ 오랜만에 식구가 늘었습니다.
빈집 추천 0 조회 427 14.09.12 00: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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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2 09:40

    첫댓글 입수전 소독은 어떤 약품을 사용해야 하나요?

  • 작성자 14.09.12 14:30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엘바진 0.5, 설파설트린 0.5 섞어서 했습니다. 쿠울가이님과 은둔고수님 가르침을 응용해서 했는데 맞겠지요?

  • 14.09.13 20:29

    물고기도 소독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14 01:18

    @푸른나래 소독 안하시면 클나요 ~~

  • 14.09.14 20:42

    @빈집 잡아온 물고기들도 소독하나요?

  • 14.09.14 20:45

    @푸른나래 전염병균이나 기생충을 어항 속에 퍼뜨릴 수 있죠 특히 야생 물고기들은 더더욱 소독을 해야겠죠

  • 14.09.14 20:55

    @마한박사 그렇군요 우리집 물고기들은 전혀 소독한적 없는데...감사합니다.

  • 14.09.14 21:17

    @푸른나래 참붕어나 피라미처럼 유기물이 많은 개천에 사는 고기들은 특히 더 신경을 써줘야 할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낸 책에 따르면 참붕어의 경우 간디스토마의 중간숙주라는군요

  • 작성자 14.09.14 23:52

    @푸른나래 채집한 물고기는 반드시....반드시...꼭, 하셔야 합니다. 재수가 좋으면 아무일 없지만 재수가 없으면 난리가 납니다.

  • 14.09.12 10:09

    수수 미꾸리가 그렇게 비싼가요? 와우!
    청도가니 엄청 많던데 생긴게 징글러워 다 방생했는데...전 뱀 새끼처럼 생겨서 무슨 미꾸라지가 이런게 있나 싶어서요...ㅎㅎ

  • 작성자 14.09.12 14:33

    ㅎㅎㅎ 비싸도 어쩌겠아요. 경상도 가서 잡아오는것보단 경비절약이니까요. 전 참 이쁜데요? 귀엽고요...한두마리 더 입양할까 합니다.

  • 14.09.12 14:47

    우와 전축이 있으시군요.... 턴테이블도 있으시나요?
    오랜만에 보는 전축입니다.

  • 작성자 14.09.14 01:18

    3대나 있답니다...ㅠ.ㅠ....전축이라는 말 쓰시는거 보니...ㅎㅎ

  • 14.09.15 08:50

    @빈집 ㅋㅋㅋ 추억의소리 가 그립군요 지글지글 소리에 쿵 쿵 쿵 ~~~~

  • 14.09.12 14:59

    수조가 참 예쁘고 정갈합니다..^^ 새로 들이신 물고기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것 같네요.
    동자개는 판매처에서 관리를 안했는지 많이 야위었네요. 조그만 녀석들은 귀엽지만 조금만크면 다른 물고기들의 지느러미를 곧잘 뜯어먹기때문에 따로 기르셔야합니다.

  • 작성자 14.09.14 01:04

    나키낙님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수초가 너무 잘 자라서 쌍둥쌍둥 잘라놓은 모양이라 좀 그러네요. 외부여과기와 스펀지 돌리면서 여분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늘 앉을뱅이 여과기 준비해두고 있다고 물이 좀 그렇다 싶으면 바로 투입합니다. 그래서 물 관리가 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이번 구입한 물고기,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했는데 관리 엉망입니다. 동자개 말라빠지고 수염 꺽어지고 체색이 엉망, 흰줄납은 제대로된 지느러미가 없고 다 너덜너덜 입니다. ... 현재 동자개 새끼 2마리 단독사육 중이고, 좀 더 자라면 그때가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 14.09.12 23:03

    귀하께서도 "무료배송"의 덫에 걸리셨네요. ^~^
    누구나 처음엔 무리를 하게 되나 봅니다.( 머리가 뜨거워서 갖은 환상과 시나리오로 영화를 찍게 되니까요 )
    관심이 가는 어종 위주로 차근차근 하심이 좋으실 듯......
    너무 벌여놓으면 나중엔 고기들의 머슴이 되버린다니까요.

  • 작성자 14.09.14 01:05

    1년 넘게 머슴생활 중입니다. ㅎㅎ

  • 14.09.12 18:56

    왜몰개는 이름은 몰개지만 피라미와 더 가까운 어종으로 성질이 조금 있답니다.^^

  • 작성자 14.09.14 01:06

    그러게...난 몰랐네요. 근데 잘도 아네? 박사님은 정말 박사님이시네요.

  • 14.09.13 01:20

    뒤에 있는 오디오에 눈길이 더 갑니다. 아파트 생활 시작한 이후로 스피커로 음악 신나게 들어본지가 언제쯤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 작성자 14.09.14 01:10

    어쩌다가 사진에 저게 나와서...주객이 전도됫다고나 할까요? 저도 아파트 사는데 틈틈히 잘 듣고 삽니다. 볼륨도 중요하지만 스피커 선택을 잘하면 큰 소리 내지 않아도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위의 오디오 중 8B는 아들이나 딸에게 물려줄 생각입니다. 50년 넘게 좋은 소리 들려주네요. .. 참, 고수님 민물고기 정말 접으실랍니까? 제발 아니시길 바랍니다.

  • 14.09.14 01:50

    @빈집 아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 14.09.14 20:36

    장기간의 여행.. 정말 물생활에 있어서 제일 큰 근심거리인가봅니다

  • 작성자 14.09.14 23:53

    강아지와 물고기 때문에 여행을 못가겠네요. 질좋고 값싼 제품이 좀 나왔으면 합니다.

  • 14.09.15 19:30

    수조 분위기 참 좋네요.
    떡납도 넣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14.09.15 20:12

    떡납 넣어봤는데 수초 속에서만 놀아서 얼굴을 잘 볼 수가 없더군요. 넣어주면 아주 좋아하긴 합니다.

  • 14.09.18 01:11

    진공관 엠프...
    참 오랜만에 보는군요.
    마니아 이신가 봅니다.

  • 작성자 14.09.20 21:26

    젊을때부터 그냥 한두대 취미로 갖고 있고 있습니다. 마니아 정도는 아니고요. 행복담기님 글 재미있게 읽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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