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배 전문기자의 풍수와 삶]중국몽 원조의 태산 봉변과 마니산 참성단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71220/87826907/1#csidxd821defc8a4e54e80497e37b234db60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린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성화 채화식.
중국 중화주의 발상지인 산둥(山東)성의 태산(泰山)과 최초로 ‘중국몽(中國夢)’을 실현한 진시황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베이징대 연설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을 주변보다 높이 솟은 산봉우리로 비유한 것을 보면서 태산과 진시황이 떠올랐다. 문 대통령은 시진핑의 중국몽이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라며 ‘작은 나라’인 한국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높은 산’을 자칭하는 중국에서 가장 ‘존귀한 산’으로 대접하는 곳이 바로 태산(1532m)이다. 백두산과 한라산보다 낮은 키이지만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고 신성시한다. 중국 오악 중 으뜸인 ‘오악독존(五嶽獨尊)’이라는 이름으로 2000년 넘게 천하제일의 지위를 굳건히 누려오고 있다.
진시황을 비롯해 역대 72명의 중국 황제가 이 산에서 하늘신(天帝)에게 자신이 하늘의 아들(天子)임을 알리는 ‘신고식’을 치렀다. 하늘신의 적통으로 ‘인가’를 받아 세상을 다스린다는 중국몽의 근거지가 바로 태산인 것이다.
태산은 과연 그런 자격을 갖춘 곳일까. 필자는 태산을 몇 차례 답사한 바 있다. 10여 년 전 1600여 계단으로 유명한 십팔반(十八盤)을 힘겹게 올라 산마루의 옥황정을 처음 방문했을 때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황제가 유일하게 머리를 숙인 옥황정으로는 공중에서 천기(天氣) 에너지가 강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옥황정은 중국인들에게 기도발이 잘 통하는 터로 유명했는데, 실제로 명당 기운이 작동하고 있었다. 그런데 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에서 하늘 에너지에 흠뻑 취한 후 다시 찾은 태산은 싱거웠다. 마니산의 천기 파워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마니산은 여러모로 태산과 비교된다. ‘고려사’와 ‘세종실록지리지’는 4000여 년 전인 고조선 시기에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마니산의 참성단을 소개하고 있다. 고려 원종이 1264년 참성단에 올라 제천의식을 치렀다거나, 고려 말의 재상 경복흥이 참성단에서 미래를 알려주는 신탁(神託)을 받았다는 기록도 있다. 조선 태종 때 문신 변계량은 “우리 동방은 단군이 시조인데, 대개 하늘에서 내려왔고 천자가 분봉(分封)한 나라가 아니다”고 하며 독자적인 천제의식을 지내왔다고 밝혔다.
참성단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란 천원지방(天圓地方)의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다. 풍수적으로는 천기가 곧장 내려와서 하늘과 교감할 수 있는 천하 대명당이다.
마니산의 기운은 우주 공간까지도 뻗쳤던 모양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공위성을 달에 착륙시켜 지구를 촬영했더니 지구 중심부에 점 하나가 있고 주변에 실오라기 같은 흔적이 있어 판독해본 결과, 점은 대한민국의 마니산이고 실오라기는 중국의 만리장성으로 밝혀졌다. 1974년 내한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100만 명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말이니 허언은 아닐 것이다.
태산은 물이 나지 않는 암벽지대이지만 참성단 정상에서는 불과 40년 전까지만 해도 천지 정화수(井華水)인 물이 솟아올랐다. 산 정상의 암벽에서 물이 치솟는 곳은 영험한 터로 보면 틀림없다. 우리 조상들은 천연의 정화수를 사용해 신성한 제천의식을 치렀던 것이다.
중국 역사가 사마천은 ‘사기’에서 이런 천제의식을 ‘봉선대전(封禪大典)’이라고 불렀다. 봉선의식은 황제라고 해서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기원전 219년 진시황은 중국을 일통(一統)한 후 봉선을 위해 태산에 올랐다가 폭풍우를 만났다. 사마천은 “덕행을 갖추지 못한 황제에게는 봉선의식을 올릴 자격이 없음을 폭풍우로 알려준 것”이라고 하면서 “시황제가 봉선제를 거행한 뒤 12년 만에 진나라가 망했다”고 기록했다.
사실 ‘천자’라는 말도 중국 중원에서 기원한 게 아니다. 후한(後漢)의 대학자 채옹(133∼192)은 “천자라는 말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삼기 때문에 천자라고 한다(天子之號 始於東夷 父天母地 故曰天子)”고 밝혔다. 결국 천제나 천자의식은 동이 계열로 추정되는 우리가 원조였고 한족은 그 아류인 셈이다.
천자의 덕을 갖추지 못한 채 태산에서 천제를 강행한 진시황의 봉선 일화가 과거의 해프닝으로만 여겨지지 않는다. 중국몽을 꿈꾸는 현재의 중국 지도층은 과연 그만한 자격과 덕행을 갖추고 있을까. 더불어 한국의 지도층은 진정한 천자의 후손다운 자존감을 지키고 있는지 우려스럽다.
안영배 전문기자·풍수학 박사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
김주현 변호사
가. 우리민족의 뿌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파미르 고원에서부터 민족의 시원이 형성 되었으며 엉덩이에 몽골반점이 찍혀서 태어나는 특징이 있었고 강인하고 감성적이며 직관력과 창조력이 뛰어난 민족이었다. 그러다 보니 일찍부터 천지신명과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우주의 운행 이치를 알게 되었으며 우주의 운행이치를 알게 되었으며 우주의 섭리에 따랄 살면서 정신적으로 뛰어난 문명이 발달하여 약 9천 년 전 지금의 러시아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밝한국이라는 문명국을 건설하고 약 1900년 정도에 결쳐 한인천제들이 나라를 다스렸으나, 바이칼 호수 주변의 환경이 살기 어렵게 변하자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섬서성 태백산 근처에서 밝달국을 건설하고 약 2천년에 걸쳐 한웅천왕들이 다스리다가 마지막 한웅천왕인 단군왕검이 국가의 수도를 동북방 쪽에 있는 하얼빈으로 옮기고 건립한 것이 고조선이었으며 고조선 이후 부여 시대를 거쳐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던 것이다. 삼황오제 중 태호복희는 약 6천 년 전 밝달국의 5대 환웅천왕의 막내로 태어났으나 왕위 계승을 할 수 없어 부친으로부터 지금의 하남성과 산동성 부근의 미개한 중국 원주민을 계몽하고 다스리라는 지시를 받고 그 지역을 다스렸던 분이다. (우리가 배달민족 또는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는 배달은 바로 ‘밝달’이라는 말에서 유래가 된 것이다.)
나. 그러나 중국 본토에서 살던 원주민들은 모계사회 형태로 살면서 생명이 어떻게 탄생되는지도 모르고 본능과 탐욕에 의해서만 살아가는 미개한 인간들이었으므로 태호복희는 이들을 깨우치기 위한 특별한 계몽수단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들에게 생면탄생의 원리와 가족 형성의 기초가 되는 혼인법과 선조들에 대한 감사와 예를 갖추는 제사법, 그물을 짜서 고기를 잡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었으나, 정신적으로 미개한 이들이 한치 앞을 알지 못해 재앙과 불행을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들에게 우주의 원리와 앞으로 다가올 현상이나 일에 대해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취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도구를 얻었으니 그곳이 산동성 어태현이었고 그 도구가 바로 팔괘였다.
다. 학회장님은 태호복희로부터 6천 년 전 우주에서 얻은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한역팔목韓易八目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는 승낙을 받기 위해 태호복희의 영과 교류하였고, 그 순간 수천 년이나 응집되어있던 엄청난 영적 파장의 힘이 현장에 있던 일행을 덮쳤다. 흔히 무당들이 굿을 할 때 자신이 섬기는 영보다 더 큰 영이 오면 거품을 물고 주살을 당하는 것처럼, 일행들이 그 파장의 힘을 맞게 되면 심각한 건강의 위해가 발생하므로 학회장님은 혼자서 그 파장을 온전히 맞으면서 일행들을 위험에서 구했다. 그 결과 학회장님은 약 3개월 동안 생사의 갈림길에 설 정도의 위급한 육체적인 고통을 겪어야만 했고 한역팔목은 이처럼 큰 반대급부를 대가로 지급하고서야 완성되었다.
라. 태호복희 이후에는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이 중국의 원주민들을 계몽하였으며 염제신농은 농사짓는 법과 각종 약초와 독초를 구별하여 인간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황제헌원은 최초의 이동수단인 수레와 배를 발명하고 지남거(일종의 나침반에 해당함)를 발명하여 중국 문명의 시초를 이룩하였다. 그 덕분에 중국 원주민들도 제대로 된 국가를 건설하였으며 삼황오제 시대가 끝난 뒤 하나라와 은나라, 주나라로 이어지다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였고 진시황이 중국 전체를 최초로 통일하게 되었다. 이처럼 문명화된 국가를 건설한 중국 지도층은 팔괘의 효용을 독차지하고 그것으로 피 지배계층을 좀 더 용이하게 다스리기 위해 자기들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왜곡을 하였으며, 그 왜곡이 주나라 시대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때 만들어진 역학을 주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역도 팔괘를 기본으로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지배층의 순수하지 못한 의도로 인해 팔괘를 준 우주근원의 힘을 공경하고 그 힘에 감사하는 마음과 그 앞에 겸손해 하는 순수한 마음이 사라졌고, 춘추전국 시대에 와서는 더욱 더 그 왜곡이 심해져서 주역은 이제 난해한 학문적 껍질만 남아 점술적 통계학의 범주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마. 중국은 삼황오제가 자신들의 시조일 뿐 아니라 인류문명의 시조임을 강조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것은 중국민족이야 말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임을 과시하고 56개 소수민족간 갈등을 수렴하여 내부적으로 단결하고 외부적으로 세계 1위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삼황오제를 정신적 자산으로 삼으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바. 그러나 삼황오제는 염연한 동이족이라는 사실이 중국 산동성 곡부에 있는 소호금천의 능묘에서 학회장님은 직접 확인하였다. 산동성 곡부에는 공자의 능묘가 있는 곳이며 그곳에서 약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소호금천(삼황오제 중 4번째 임금이다.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이 삼황이고,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 임금이 오제이며, 진시황은 삼황 중의 황자와 오제중의 제자를 따와서 자신을 황제라고 칭하였다.)의 능묘가 있다.
그 능묘안의 사당에는 맹자와 한비자의 저서를 인용해 황제헌원과 그 직계후손인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고 기재해 놓았으며 염제신농은 황제현원의 9대조 조상이라는 사실은 중국 스스로가 각종 사서에서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한역팔목韓易八目의 의미
가. 학회장님이 중국을 답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바, 하나는 민족의 뿌리를 찾아 상고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 국민들의 잊혀진 민족정기를 확립하는 것이며, 하나는 태호복희가 팔괘를 얻은 곳에서 직접 복희씨 영과 교류하여 한역팔목의 뿌리가 복희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6천 년 전 하늘이 주신 팔괘를 현세에서 한역팔목韓易八目으로 완성하여 인간 세상의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진정한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고 이것을 통해 인간들이 우주의 순수한 빛viit과 교류하여 잃어버린 순수성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었다.
나. 우주근원의 순수한 힘은 6천 년 전 태호복희로 하여금 팔괘를 통해서 중국의 미개한 원주민들을 계몽하고 우주의 섭리를 알게 하였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순수성을 상실하고 세상 전체가 탐욕과 집착으로 어둡게 오염되고 말았으며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주역도 왜곡되어 더 이상 오염된 세상의 이정표가 될 수 없게 되자, 우주근원의 힘은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구현하였던 순수한 상태 즉 하늘을 공경하고 서로 조화롭게 상생하는 홍익인세弘益人世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의 진정한 본성인 순수한 빛마음을 되찾아 우주 근원의 순수한 힘인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도록 학회장님을 통해 한역과 팔목을 완성하도록 하신 것이다.
다. 중국은 태호복희를 비롯한 삼황오제가 동이족임을 알면서도 그 분들을 자신들의 조상인 것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업적을 자신들의 내부 결속과 외부적인 국력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엄청난 국가적 사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북공정은 그러한 거대한 책략 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이 아무리 그러한 노력을 하더라도 중구의 역사는 우리 선조들에 의해 계몽된 역사에 불과하고 중국 국민 개개인이 우주 근원의 순수한 빛viit 을 알지 못하고 그 빛viit과 교류하지 못한다면 중국이 의도하는 목적은 이룩될 수 없다. 반면 우리 대한민국은 정광호 학회장님의 노력에 의해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상고사를 토대로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하였으며 그것을 계기로 정신문화적인 단합이 이루어지고 학회장님이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한역팔목韓易八目을 세상에 내 놓음으로서 우리 국민 모두가 맑고 밝게 정화되어 상고사 시절의 찬란한 정신문화를 되찾아 세계 문명국가의 수장으로 우뚝 설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라. 환인 천제시대부터 환웅천왕 시대를 거쳐 단군왕검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순수한 힘이 선택한 우리 민족은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그 찬란한 정신문화의 유전인자만은 그대로 간직한 채 이어져 오다가 21세기에 와서 학회장님을 통해 그 찬란했던 정신문화의 꽃을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그 꽃의 열매가 바로 빛viit명상학회이고 한역팔목韓易八目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물건이나 사람 중에 최초로 어떤 기능을 보이거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1세대라고 하는데 빛명상학회의 회원들은 바로 빛viit의 1세대라는 것을 학회장님은 늘 강조해 왔다. 빛viit의 1세대는 대한민국에 찬란한 정신문명의 꽃이 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한역팔목韓易八目으로 빛viit명상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역팔목韓易八目은 누구라도 손쉽게 길흉화복을 예측하여 행복과 풍요를 구가 할 수 있는 인류 미래의 나침반이자 네비게이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정광호 지음) 2015. 03. 12. 초판1쇄 P. 253 ~ 265
후일 동화 속에 나오는 성군, 명재상이 되소서
영구적인 평화는 ‘힘’만으로 가능하다고 누가 말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외관상 평화는 지속될지언정 그 힘에 눌린 자의 입장에서는 위협을 받는 상태에서의 평화가 될 것이다. 새장에 갇힌 새가 평화로워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훨훨 날 수 있는 자유를 잃어버린 평화이다.
21세기는 물리적인 힘만으로 평화를 유지할 수 없는 시대이다. 초과학적인 힘, 즉 정신세계에서 오는 힘이 물리학과 잘 조화되어 이루어진 새로운 정신물리학의 힘이 평화를 유지하고 지켜나갈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좋은 기운이 산골짜기마다에서 솟아오르고 있다. 또한 정신세계에서는 당연 으뜸의 위치에 있다.
이 강산 대한민국의 국운에 지금 가장 중요한 좋은 운기가 시작되고 있다. 백두산 천지에서 성광이 ‘성잔’을 통하여 쏟아져 내리고, 강화 마니산 참성대에서 센서씰을 통하여 상서로운 우주의 기운이 감돌았으며, 경주 남산 기슭에서는 신라 천 년 옛 기운이 초광력超光力 프로그램을 통하여 되돌아오고 있다. 한라산 백록담의 땅기운이 솟아 초광력超光力 봉입물에 봉입되었다.
신바람 나는 시대, 신명 나는 삶, 즐거움과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 다 함께 잘살 수 있는 새벽의 나라, 동방의 아침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이 나라 천지신명께서 이 힘을 초광력超光力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있다. 시기도, 비아냥거림도, 오해도, 모함도, 험담도, 악담도 하지 말자. 모처럼 세계를 이끌어갈 종주국이 될 힘이 다시금 오고 있다. 나와 일부 맞지 않고 못마땅하다 하여 배척하지 말자. 지금은 21세기가 눈앞에 오고 있다. 이 21세기는 이 나라 이 민족의 것이어야만 한다. 우리 민족은 남을 해칠 줄 모르는 인정 많은 민족이 아니던가?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당리니, 사리니 하며 논하지 말자. 옳다고 생각되면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서자. 아니라고 생각하면 냉정히 다스려 나가자.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 나라 모든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이 힘을 보낸다.
먼 후일 동화 속에서 빠트릴 수 없는, 성군과 명재상의 얘기가 지금 이루어지게 하자. 다시금 뛰자. 다시금 힘찬 박수 보내자. 이 나라 삼천리가 모두 하나이다.
출처 :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超光力(초광력) 1996/7/10/1쇄 P204~205 중
첫댓글 만리장성이 실오라기고 마니산이 점이라면... 빛터는 3D로 나오겠군요 ㅎㅎㅎ.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 는 김주현 변호사님의 상고사 탐방의 증명을 잘 보았습니다. 우리민족의 긍지를 갖습니다. 한역팔목의 의미를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삼황오제는 우리의 조상이었음과 한역을 세상에 내어놓기 위한 학회장님의 노고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빛viit의 나라로 안전하고 행복하기를 더욱 기원해 봅니다..
중요한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이족의 후손이며 대한민국이 빛viit과 함께 하는 종주국으로 행복의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중국몽 원조의 태산 봉변과 마니산 참성단. " 의논단글과 귀한빛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빛viit과 함께 하는 나라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삼황오제와 한역팔목의 자세한 설명과 귀한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
힘드신 여정에서 하나하나 다 찾아내셨습니다.
학회장님께 감사한마음 올립니다.
빛명상 회원인 우리들은 " 빛의 1세대 "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대한민국만의 특별한 힘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소중한 글 다시 한 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이족의 후손으로서 그것을 밝히고 알리고자 애쓰신 학회장님의 중국 탐방길 후의 병환으로 고생하신 모습이 다시 되살아나고
회복되실때까지 마음 졸이던 생각이 납니다. 학회장님과 함께 할수 있는 이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민족의 뿌리를 제대로 알고 그 기상을 바르게 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올바른 역사학자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한역을 세상에 보내주신 근원에 감사드립니다.
<삼황오제는 우리 민족의 조상이었다> 등 귀한 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신문화의 꽃을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피우고 올바른 원리원칙에 따라 바른 나라로 번창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