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정상의 모습만 모아 보았다.
베이스캠프에서 시간이 지체되어 해가 저물어 석양에 비친 황금빛 에베레스트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해가 져도 에베레스트 정상이 높기 때문에 여전히 불타고 있는 장관을 연출한다.
하산하면서 멀리 에베레스트를 줌으로 당겨 보았다.
에베레스트 캠프의 위치를 잘 보세요.
에베레스트와 칼라파트라 인근의 5만 지형도
출처: 파랑새 날다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 날다
첫댓글 아~~!
수고 하셨습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ㅉ
책한권 써도 되겠다! 정말 환상입니다.
빨알갛게 되는 부분은 왜그런가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
)
)
)
)
)
)
)
)
)
)
)
)
)
)
)
)
)
)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kind=link}
첫댓글 아~~!
수고 하셨습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ㅉ
책한권 써도 되겠다! 정말 환상입니다.
빨알갛게 되는 부분은 왜그런가요 정말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