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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세계로의 여행
2/오늘은 신비로운 여행중에 숫자로 여행을 해 보겠습니다.
수학을 좋아하세요? 오늘은 어렵지 않은 단순하지만 신비한 숫자를 배울 것입니다.
3/ 자 먼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2+3x4=얼마입니까? 그거야 답이 20이지요
이럴지 모르겠습니다. 답이 14입니다. 왜이지요? 곱하기와 더하기중에 곱하기를 먼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도 가만히 보면 산수와 닮은 점이 있습니다.
4/산수와 같은 인생
①열심히만 산다고 다가 아닙니다. 삶의 원리(우선순위), 공식을 찾아라
②답은 언제나 하나이다. 정답은 하나입니다.
③문제를 풀줄 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문제를 푸는 방법을 연습해야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해법: 푸는 방법을 체득+적용하라(생활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여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5/ 미국의 코넬대학에서 이런 아주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두 그룹의 사람을 모아놓고 자 여기 약간 구별하기 힘든 b자를 보여드리겠습니다. b자로 보이는 분에게는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이글자를 보여주었습니다.
6/ 여러분 무슨 자로 보입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80% 이상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그룹의 사람들에게 13으로 보이면 선물을 주겠다고 미리선물을 하고 보여주니 역시 80%의 사람들이 13으로 보인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7/ 여기서 코넬대학 버닝교수는 놀라운 발표를 합니다.
“우리 눈이 세계를 볼 때 미리 뇌에 있는 것으로 세계를 해석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보여지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보고 싶은대로 봅니다.
우리는 들려지는 대로 듣는 게 아닙니다. 듣고 싶은 대로 들려집니다.
아무리 제가 열심을 다해서 강의를 해도, 듣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단은 거짓이론으로 세상을 정복했습니다. 그것은 진화론입니다. 인생은 싸움과 경쟁이라는 것인데 싸움에서 살아남는 자만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8/ 이것이 무슨 사진이겠습니까?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것을 엄청 확대한 사진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이런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3억대 1의경쟁률를 뚫고 태어난 대단한 자이다.” 정말 그럴까요?
9/ 그런데 최근에 영,맨체스터대학에서 이런 놀라운 발표를 했습니다.
“모든 정자들은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고도의 팀웤을 이루어 한 마리의 정자가 난자를 만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고 희생하며 난자주위에 장벽을 만들어 선택되지 못한 정자의침입,
세균등의 침입을 막아준다.“
이제껏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발견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세쌍둥이 아빠가 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게다가 아이들의 이름이 해,달,별입니다. 제가 부러워서 말했습니다. “ 참 이집에는 능력도 좋다” 그랬더니만 “목사님 능력이 좋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서 그럽니다.” “그게 무슨말인고” 실은 아이를 낳지 못해서 인공수정의 결과입니다. 정자의 숫자가 모자라 안되어서 10마리의 정자를 난자에 수정하여서 그중에 살아남은 놈이 태어나기에 둘도되고, 셋도되고 쌍둥이가 요즘 많이 태어나는 이유가 그래서 랍니다.
2억마리를 가지고는 그 험난한 길을 성공적으로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경쟁에서 태어난다면 한 마리만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경쟁이 아닌 서로 협력해야하는 일이기에 3억마리가 있으나 정상수정이 된다는 얘깁니다.
온 우주의 생명법칙이 경쟁이 아닙니다. 그것은 희생과 봉사, 사랑입니다.
10/ 날카로운 칼에 손이 베이면 어떻게 됩니까? 피가 납니다. 그런데 이 피가 계속 흐른다면 죽습니다. 이런 병을 혈우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죽지 아니하도록 상처가 나면 적혈구가 달려와서 희생합니다. 자기를 터트려 자기의 몸으로 그물을 만듭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피딱지입니다. 살신성인의 정신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13/ 병균이 몸에 들어오면 이번에는 누가 달려옵니까? 백혈구가 달려와서 잡아먹습니다. 왜 잡아먹나요? 다른 이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가 죽습니다. 그것이 고름입니다.
16/ “어떤 방면의 연구에 종사하든지 진리에 도달하려는 진실된 목적을 가지고 힘쓸 때에, 우리는 만물 가운데서, 또 만물을 통하여 일하시는,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놀라운 지능 그 자체이신 분을 만나게 된다.”(교육, 14)
17/ 어떤 사람의 눈에는 천사가 보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악마가 보입니다.
18/ 어떤 이는 새를 보고, 어떤 이는 예쁜 아가씨를 봅니다.
19/ 여러번 어떻게 세상을 보면서 사십니까? 보여지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십니까? 들려지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곳에 붉은 색은 낼수 있는 소리, 녹색을 들을수 있는 소리입니다. 개나 고향이들이 사람보다 더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청각, 시각, 촉감은 이렇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보여지지 않는 세계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어린얘가 앞이 안보는 안경을 쓰고 아무것도 없네 하는 것과 같습니다.
20/ 한 번은 제가 어린이날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금붕어를 공짜로 준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엇지만 줄을 서니 정말로 7마리를 공짜로 줍디다. 그런데 뒤돌아서서 닦 생각해보니 “그런데 이 놈들은 어디다 키우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항가게 가서 어항을 달라니 어항만 가지고 안됩답니다. 어항도 사고, 온도계도 사고, 공기조절기, 소독약품, 물레방아...이럭 저럭 가장 작은 것으로 샀는데도 4만원이 듭니다. 그때 아이고 속았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번더 생각해보니 아하 내가 바로, 우리 사람이 바로 금붕어구나 이런 생각이 듭디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금붕어같은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서 몇백배나 더 크고 엄청난 온 천지를 준비해놓으셨구나
21/이 아이는 태어나서 그럽니다. “ 세상 뭐 별것있나 다 저절로 된 것이지” 아닙니다. 이 아이는 그냥 태어나는 것같지만 이 아이하나를 낳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출산준비물이 100가지가 넘습니다.
22/ 여기 하나의 사과가 있습니다. 이 사과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어떤 분은 맛있겠다. 먹고 싶다. 예쁜 애인 닮았다.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23/ 여기 사과하나 속에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 사과가 아래로 떨어질까요?
만유인력의 법칙 때문입니다.
24/그런데 더 큰 사과, 지구는 왜 떨어지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 이 신비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25/ 피보나치는 이탈리아 수학자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무슨 특징, 질서, 규칙, 법칙-하나님의 손길이 있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온 천지에 그 특징이 가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피보나치 수열입니다.
26/ 태초에 아담, 하와, 남자 하나, 여자 하나를 만드셨든, 제1, 2항이 1이고 그 다음에는 앞에 수와 뒤에서를 더하여 다음수를 결정합니다. 1+1=2 그 다음에는 1+2=3 그 다음에는 2+3=5 이렇게 수열이 연결되어 집니다.
27/예외도 있지만 많은 꽃잎의 수가 이 배열에 맞습니다.
꽃잎의 수가 하나입니다. 1,3,5,8,13,21,34
35/ tv에도 이렇게 방영되었습니다.
36/ 해바라기는 이중 나선구조를 이루는데 그 숫자가 수열에 꽃맞습니다. 21,34입니다. 그 숫자가 가장 잘 알맹이를 체우는 최고의 숫자라는 것입니다.
37/ 솔방울 하나도 마찬가지입니다.
39/ 솔방울의 뒤를 보면 다음과 같은 나선형이 있습니다. 숫자가 8과 13입니다. 정확하게 이 수열에 맞습니다. 저는 놀라서 “야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가 여기 있구나” 탄성을 질렀습니다.
40/나뭇가지도 그러하고
41/잎이 맺히는 순서도 그러합니다.
43/ 신비함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뒤의 수를 앞에 수로 나누면 1.618이라는 사람이 보기에 가장 좋은 황금비율이 나옵니다.
44/ 우리의 인체가 그 가장 아름다운 비율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되 아무렇게나 하지 않으시고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45/ 여체를 보면 남자들이 황홀할 정도로 정신을 못차리는 이유가 놀라운 황금비율을 그 안에 넣어놓으셧기 때문입니다.
46/ 사람의 얼굴에도 수많은 황금비가 숨어져 있습니다.
47/ 눈과 눈사이, 코와 입사이, 심지어 이빨 하나의 크기도 그러합니다.
48/ 개미한마리도 나비의 날개도 그러합니다.
50/ 피보나치 수열 1,1,2,3,5,8로 네모를 그려 끝선을 이으면 앵무조개의 나선형이 나옵니다.
51/ 은하와 우주의 나선회전의 그림을 이곳에 그려놓았습니다. 온 우주는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이렇게 돕니다. 하나님은 이 작은 앵무조개안에 하늘보좌에 이르는 비밀지도를 숨겨놓으셧습니다.
52/태풍의 눈이 그러합니다. 은하계의 회전이 그러합니다.
53/더 놀라운 것은 태양계 전체의 위치와 속도가 황금비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54/ 우연히 지구가 생기고, 태양계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케플러라는 유명한 천체학자는 이 태양계가 놀라운 법칙으로 순환한다는 케플러1,2,3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질서와 조화속에 계획된 놀라운 창조설계를 발견한 것입니다.
56/ 목성과 토성이 달이 왜 지구에 필요할까요? 다 놀라운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태양을 아버지라고 한다면 훌라후프를 돌리는 토성은 누나, 큰 목성은 형님같습니다.
사과가 왜 아래로 떨어집니까? (만유인력) 그런데 왜 달은 안 떨어집니까? 태양계의 구조속에서 서로 당기는 힘의 놀라운 균형속에 태양계전체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혼자서는 살 수 없듯, 태양계전체가 한 식구로서 놀라운 영향을 서로 주고 받는 것입니다.
57/ 오늘날 지구물리학 과학자들은 지름이 500km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온 지구가 불바다가 되고 바다도 다 증발하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59/ 목성과 토성이 지켜주고 있지요
60/ 공기무게를 기압이라고 합니다. 그 무게가 우리를 누르고 있어서 우리의 모습을 유지해주고 있는데 중학교 과학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기압이 없으면 우리가 풍선처럼 터져버리고 맙니다.
62/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도 우연이 아닙니다. 생명체가 살수 잇는 라이프 죤 -그곳에 지구가 위치합니다. 비료의 3요소는 질소,인산,칼리입니다. 질소가 제일 처음에 나옵니다. 년간 10억톤의 비료를 번개와 비를 통해 쏟아주십니다.
63/ 오늘날 과학자들은 지구가 오염되어 다른 곳에서 살곳을 찾아보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금성, 화성을 연구했습니다. 금성에는 온도가 470도입니다. 사람이 살수 잇겠습니까? 화성에는 영하 136도까지 내려갑니다. 살수 있겠습니까?
놀랍게도 이 지구는 고속버스보다 1072배, 칼빈 총알보다 49.6배나 빨리 돌아갑니다. 이 지구의 속도에 비하면 총알도 달팽이보다 느린 것입니다.
수천년, 수억년 동안 아무런 사고하나 없이 돌아가는 것, 이것 운전수없이 가능할까요? 그 운전사가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64/산위에 올라가면 온도가 추워집니다. 올라 갈수록 온도가 추워지는 곳을 대류권이라 합니다. 올라갈수록 온도가 더위지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의 수분이 다 증발되어 멸망할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온도가 내려가서 눈과 얼음이 되어서 다시 내려와 순환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온도곡선인데, 열권에서는 온도가 110도까지 올라갑니다. 왜 이것이 갑자기 온도가 사람이 살기좋도록 내려올까요?
65/나뭇잎사귀 하나 하나가 우리를 위해 굉장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중에 누가 태양빛을 받아 에너지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우리 중 아무도 할수 없는 그일은 식물들은 매일 우리를 위해 아무런 월급도 받지 않고 쉼없이 그일을 하고 있습니다.
66/오로라를 아십니까? 마냥 아름답게 보지만 태양은 수백만톤 원자폭탄과 같습니다.
67/오로라는 지구를 향해 달려오는 태양풍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로온다면 우리는 캔터키 치킨이 될 것입니다. 태양풍이 몰려 올때마다 지구를 지키는 보호막, 방패가 바로 자기장입니다. 이 자기장에 태양풍이 부딪쳐 불꽃이 넘실되는 것 그것이 오로라입니다.
68/ 지구가 살기힘들어지자 미국의 최고의 과학자들이 지구를 복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지구를 만들어서 나무도 심고 가꾸고 그 안에서 그안에서 2년동안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바이오스피어2>였습니다. 결과를 아십니까? 실패로 끝났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공기, 바람, 아침, 저녁 이 모든 것이 최고의 과학도 모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입니다.
69/ 왜 하나님이 엄청난 태양을 이렇게 만드시고 이 작은 지구안에 살계하셧을까요?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입니다. 과학은 무엇이냐? what 만 질문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외우느라 머리가 터집니다. 우리는 과학자들이 연구한 다음에 이런 질문을 하나더 합니다. why? 이렇게 만드셨나? 대답은 언제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늘 땅만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70/유치원에서 못된 말을 배워온 아이가 엄마에게 덤벼들었습니다.
“엄마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어요?”
엄마가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오늘 요녀석 교육좀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 엄마가 준 게 없다고…
그렇다면 어디 엄마가 준 것 다 가져와볼까? 하시면서 윗도리를 잡고 말했습니다.
71/ 이 옷 니가 돈벌어서 해 입었니?
아니 얘요 엄마가 사주신 거얘요.
아랫도리를 붙잡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옷 니가 돈벌어서 해 입었니?
아니 얘요 엄마가 사주신 거얘요.
졸지에 밑천에 다 드러났습니다. 아이가 울면서 말햇습니다.
72/ “이 몸뚱아리는 내것이 쟎아...”
여러분 과연 그 몸뚱아리는 아이것일까요?
엄마가 아이를 꼭 끌어안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몸도 네것이 아니야 네 몸도 엄마가
죽을 결심을 하며 낳은 것이란다
여러분 우리 것이 어디 있습니까?
온 천지가 주님의 사랑이요
우리의 몸, 생명까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덤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이 철없는 아이처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내게 해 주신게 뭐가 있나요?”
보세요 지금도 코가 벌렁 벌렁 거리고 있네요. 하나님의 주신 공기를 마시지 않고는 5분도 살아갈수 없는 우리입니다.
보세요 입이 있다는 말은 우리가 그 사랑을 먹어야 살아갈수 있는 존재임을 말합니다. 우리가 먹는 쌀한톨, 콩나물 반찬 하나, 하나님의 도움없이 자기 재간으로 만들 수 잇는 사람이 있나요 아무도 없습니다.
73/ 地上的一切,从森林中最高巍的树到附着于岩石上的苔藓,从无边的海洋到岸上最小的贝壳,都足以令他们看出上帝的形象和手笔。(教育 100)
“높이 자란 삼림의 나무로부터 바위에 붙은 이끼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넓은 대양으로부터 바닷가의 작디작은 조개에 이르기까지, 지상에 있는 만상 위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그 적힌 이름을 볼 수 있다."(교육, 100)
그 귀한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며 사는 우리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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