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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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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복기해보죠..시골의사 박경철씨의 증언- 응급상황과 긴급수혈.
메이그레스 추천 0 조회 441 13.01.12 14: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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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7 02:21

    첫댓글 나비-알렉스님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본인들에게 신념이 있다면 그 신념을 이론대로나 좀 논증하기나 하라는겁니다.

    왜곡적용된 역사의식 왜곡적용된 과학 동원하여 본론과 상관도 없는 정당화따위 통할리도 없으니 뒤섞지도 말고..

    본인들 교리나 신념이 그렇게나 자신이 없습니까?

    혈액희석?

    응급상황입니다. 응급상황.

    그게 어떤건지 이분 증언에 다 들어있죠.

    응급시 수혈거부.사람잡는거 맞습니다. 수혈거부든 수혈이든 증인들 개개인이 구원과 상관없이 선택할수 있어야 합니다.

  • 13.01.12 15:03

    최소한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의 신념과 상관없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응급시 수혈을 할 수 있는 법이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슬픈 현실들이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반복되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까운 뿐 입니다.

  • 13.01.12 15:34

    양측의 고민이 묻어나는 좋은 글이네요. 전에 제가 끝까지 다 진지하게 읽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있고, 또 박경철 의사는 가능한 객관성을 살려가며 존중되게 이 문제를 잘 다룬 것 같습니다. 한 5년 전쯤 발생한 일 같은데, 해마다 무수혈 시술은 널리 확장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현재 다수의 병원이 무수혈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증인환자들이 큰 병인 경우, 그 병원들을 이용합니다. 병원교섭위원들과의 연계와 협력도 잘 되어 있구요. 무수혈 시술을 잘 몰랐던 한 의사의 옛날 이야기네요.

  • 작성자 13.01.12 15:36

    그래서 실혈상태가 위급한 응급상황이. . . 현재는 달라졌습니까?

  • 13.01.12 15:36

    불필요한 강제수혈도 많았고, 종래의 혈액수치가 의외로 높게 잡혔있었고, 수혈로 인한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도 많았다는 점을 간과하고 계시는군요. 수혈부작용은 누가 책임집니까? AIDS는 6개월 이전에 검사도 안됩니다. AIDS피 수혈 희생자들이 한국에서도 얼마간 나타났었죠. 그거 다리우스님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 작성자 13.01.12 15:41

    응급상황에 대해 계속 묻고있는데. . 다들 유치한 맞대응을 못해서 안하는 말을 나라도 해야겠군요. .

    반사해서 응급시 무수혈 부작용(죽음입니다만)을 책임질수있습니까?

  • 13.01.12 16:16

    무슨 코메디인가요?

    우리나라 혈액 관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제가 져야겠군요.
    저를 국립의료원 원장으로 임명해주시는 건가요?
    하다하다 별 소리를 다 듣겠네.

  • 13.01.12 16:34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수혈이 필요할 정도로 위험한 응급상황이면 수혈해도 그만큼 위험하긴 마찬가지라는게 근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2세 유아의 심장수줄이 수혈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무수혈 시술로 가능합니다. 가능한 보조방법의 시도를 아예무시했고, 혈액수치를 높게 잡았기 때문이었지요. 인체는 상당한 실혈에도 증액제로 혈압을 적절히 유지시켜준다면 자체 생성 혈구만으로도 상당 수준까지 견딜 여력이 있다는 사례들이 많이 밝혀졌습니다. DVD를 다시 함 보세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무수혈 시술 의사 박사들이 실제 많은 사례의 시술을 통해 증언하고 있지 않습니까.

  • 13.01.12 16:35

    국내 무수혈 시술의 발전은 바로 그와같은 실제 사례와 권위있는 의사들의 확신에 찬 증언과 무수혈 시술에 필요한 진보된 기술의 도입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수혈하세요. 안 말길께요.

  • 작성자 13.01.13 13:08

    무한반복 헬게이트 오픈하셨군요. . ㅡ ㅡ

    증인들의 특권적 대응법이라도 되나 ,..각론꺼내서 그 각론 반박해주면 다시 개괄론으로 넘어가기. . 최소한 본인신념만말고.

    허구헌날 벌어지는 대량실혈사고가 어차피 수혈해도 소용없는 일들이다. . 라는식의 거짓말까지 섞어 그 신념을 정당화하진 말아야하지않을까요?

    진정 그 신념이 소중하다면 신념은 신념으로 어필하시죠.그게 그 신념 더럽히지 않는 길입니다.

  • 13.01.13 00:08

    피에 관한 워타의 해석이야말로 '난독증'의 표본이죠.

    생명존중을 암시하는 성구를 생명파괴로 적용하는 범죄자들과
    저 죽는 줄 모르고 그들을 거품물고 옹호하는 아둔한 좀비. 짠합니다 ㅡㅡ

    혈관에 주입하는 것은 입으로 먹는 것과 동일하다? 허허 참 그...

  • 13.01.13 14:32

    알렉스님 참 답답한 양반이네요 아무리 말없이 조용히 살려고해도 한마디 하게 만드시네요..
    수혈 비디오 잘 보시면 안다고 했죠 그렇게 잘 보시는 분이 모르시나? 더 잘 한번보세요 ..진짜로 진짜로 .
    그러면 수혈밖에 없다는답이 딱 나옵니다

  • 13.01.16 22:29

    인턴은 왜 여증 비신도에게 수혈을 못한거죠?? 그건 살인방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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