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이 조작극이라는 영화 만든 정지영 감독을 |
종북 영화감독 정지영 “천안함 프로젝트”영화 만들어 침안함 폭침 조작극으로 왜곡 |
문화계 90%장악한 종북세력 역사왜곡 사실왜곡 역적질에 국가가 위기에 빠져 종북집단 민족문제 연구소 “백년전쟁” 만들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매국노로 매도
종북세력들이 역사왜곡 사실왜곡 영화 만들어 남남갈등 부추겨
종북세력 집합소 민족문제 연구소가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산업화대통령을 친일파 매국노로 매도하는 “백년전쟁”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이동영상은 이승만을 ‘친일파’ ‘파렴치범’ ‘갱스터’로 규정했다. 박정희에 대해서는 ‘미국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였으며 그의 리더십으로 한국 경제가 발전했다는 것은 허구라고 주장했다. 지난 100년 동안의 우리 근현대사가 ‘친일 수구파’와 ‘반일 자주파’의 대결이었으며 지금도 양 진영 사이에 총칼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3월13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 원로급 인사 12명과 오찬에서 “‘백년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때 일을 많이 왜곡해서 다루고 있다”며 “이런 역사 왜곡도 국가 안보 차원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백년전쟁”에 대한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러진 화살’로 논란을 일으켰던 정지영 감독이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폭침 당했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를 부정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를 만들어 유족과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정지영 감독이 기획, 제작한 80분짜리 ‘천안함 프로젝트’(감독 백승우)는 4월27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국방부가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검토하면서 상영되기 전에 파문에 휩싸였다. 국방부는 전주영화제 상영 당시 공보담당자가 직접 영화를 봤다며 ‘천안함 프로젝트’가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되어 재판 중에 있는 종북언론인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사실처럼 오도하고 있다고 했다. 종북 감독으로 알려진 정지영 감독은 ‘천안함 프로젝트’가 객관적 진실을 담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큐멘터리는 전체적으로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폭침 당했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를 전면 부인하는 주장을 일방적으로 담고 있다. 내용은 좌초, 어뢰, 고소·고발 등 총 8개 장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로 국방부의 ‘천안함 피격 합동조사 결과 보고서’ 속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한 뒤 종북 언론인 신상철이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좌초⦁제3국 잠수함의 충돌⦁군의 의도적 구조·인양 지연 의혹 등 신상철의 주장을 정당화시키고 있다. 또 영화 사이사이에 내레이션은 정부의 주장에 ‘난센스’라고 비난하며 명예훼손 고소를 당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신상철의 발언을 사실로 정당화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을 조작극이라 왜곡하여 고소당한 종북세력들을 옹호하기 위해 왜곡해서 짜 맞춘 영화라고 한다. 천안함 폭침은 당사국인 북한이 인정하고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등 다국적 전문가가 합동조사를 벌여 국제적으로 공인된 내용"을 거짓으로 조작하기 위해 만든 이 영화는 군과 유족들 반발로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중에 있다.
종북 영화만 만드는 북한 앞잡이 정지영 감독
천안함 폭침 3주기 전사 장병들 가족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천안함 폭침 정부발표가 조작극이라는 정지영 제작, 백승우 감독의 <천안함 프로젝트>가 전주 영화제에서 4월 27일, 5월 1일 개봉되었다. 이런 영화를 영화제에서 개봉한 것은 전주영화제도 종북세력에 장악되었음을 뜻한다. 천안함 폭침 음모론을 주제로 한 ‘천안함 프로젝트’의 제작과 기획을 맡은 정지영 감독은 4월18일 인터뷰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에 대해 우파 인사들이 ‘빨갱이’ 운운할 때마다 ‘여전히 의심이 있는데, 왜 저런 말을 함부로 하지, 저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그러다 <부러진 화살>을 찍고 난 지난해 초 우연히 신상철 대표를 만났다. 그가 고소를 당해 재판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종북 정지영의 “‘천안함 프로젝트’는 3년 여 동안 굳혀진 과학적 검증을 통해 북한의 소행임이 드러난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한 음모론을 정당화 시키며 종북세력들의 천안함 흔들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만든 영화다. 이 영화에는 대표적인 천안함 음모론자로 비판받고 있는 종북 언론인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등이 출연시켜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 아님을 역설하면서 드라마 ‘추적자’, ‘가시꽃’과 영화 ‘공공의 적’ 등에 출연한 종북영화인 강신일 씨 등을 출연시켜 종북세력들의 음모론을 합리와 시키고 있다고 한다. 천안함프로젝트에 출연한 종북배우 강신일 씨에 대한 비판이이 이어지자 소통을 위해 만든 영화라며 정지영 감독은 종북주의자가 아니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한다. 대표적인 천안함 음모론자로 알려진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는 “천안함 사건이 겉으로는 해결됐다고 여길지 몰라도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는 해결되지 않았다”며 정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고 한다. 또 그는 북한의 핵전쟁 위협의 수위가 최고조인 현시점에서 영화를 제작하여 상영하는 이유에 대하여는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능력이 없는 집단이라면서 북한과 대화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1995년 출간된 기 소르망의 저서 '자본주의 종말과 새 세기'에 나온 정지영 감독의 문제의 종북성 발언(누리꾼 블로그 캡쳐)을 보면, 정지영 감독은 저서 ‘자본주의 종말과 새 세기’에서 한국 ‘현대화 대신 무엇을 제시하는가?’라는 질문에서 “북한”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북한의 생활은 간소합니다. 가족과 마을의 유대감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소비욕이란 존재하지도 않고 고유 언어도 남한보다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라는 등 북한 찬양 일색이라고 한다. 빨치산을 미화시키기 위해 만든 정지용감독의 영화 <남부군>과 <하얀전쟁>,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등을 발표하면서 정지영 감독은 빨갱이 감독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 정지영 감독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멘토단으로 활동했고, 나꼼수 정봉주 사면 릴레이 1인 시위 당시 1번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또 정지영은 총선 대선을 겨냥한 김근태 영화를 만들어 빨갱이들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면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영화를 만들어 총선과 대선에 민주당 선거운동을 한 종반역하는 종북 영화감독이라고 한다. 제주해군기지 반대를 위한 영화인 모임에도 참가하였고, 문성근, 명계남, 권해효 등 종북예술인 모임인 노무현을 사랑하는 예술인 모임(노문모)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정지영 감독 ‘천안함 프로젝트’는 네티즌들의 몰매를 맞고 있다 ‘천안함 편향 영화 논란 — 종북 영화 전문 감독 그러지 말고 월북해서 니가 신봉하는 김 씨 왕조에 충성하면서 살아라"' (@nakyun99) 정지영이란 감독이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영화를 제작한다니 종북세력 엄단촉구 애국캠페인을 물로 보나 보다. 종북들도 표현의 자유는 다 누리는 자유 대한민국이 이래도 독재국가냐? 광화문 광장에서 퍼포먼스로 곤장을 쳐서라도 네 죄를 깨닫게 해주겠다.(@blue00067) 문화계 90%를 장악한 종북세력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을 왜곡하여 남남갈등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며 김정은의 앞잡이 노릇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남남갈등 부추기는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국민통합을 통해 통일의 시대를 맞을 수 있다.
이계성 / 필명: 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한국통일진흥원 교수>
2013년 05월13일 | |
첫댓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