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의식하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인격적 관계로 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늘영광을 아는 기쁨의 순종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을 추구하기를 원하지도 않고 때로는 원함이 다른 곳에
가 있기도 합니다.
터무니없는 믿음과 종교적 열심을 부리는 더러워진 마음을 돌이킵니다.
용서하옵소서.
거짓과 친구하고 마귀의 자녀 됨의 본성을 붙들고 싶어 하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분리되어 섬처럼 혼자되고 하나님께 묻지도, 구하지도 않아서
신앙생활의 위기를 깨닫지도 못하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가 쉬지 않고 기도하도록 중보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할례,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 되고 예수님 부자 되게 하소서.
만사에 진리로 결론 맺어 일상이 감사 되게 하소서.
말씀의 대언 자 목사님을 중보 합니다.
오! 성령이시군요. 성령께서 보호하시며 영, 혼, 육에 넘치도록
기름 부으시며 끊이지 않는 기쁨의 일상으로 축복 더하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더러운 죄인을 부르시어 예수님의 피로 말갛게 씻으시고 우리를 향하신
철회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됨의 은혜~
깊은 놀라움과 감격을 담아 예배드립니다.
마음에 제1현실! 십.자.가. 나쁨에 영향 받지 않는 하늘평강으로
최고의 사랑 고백 드리는 예배로 기름 부으소서.
앎을 넘어 실제 친함이 있는 인격적 관계를 기대하고 기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민수 초원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