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성능과 특성 점검은 끝났으니 이제부터 재봉질 개시~
첫번째 재봉질 충격에 롤마 마운팅이 조금 기울어졌나 봅니다. ^*^
전에 4번 했으니 이번엔 조금 욕심을 부려 20번을 채우려고 한번에 16번을 하는데
15번째 오를때 션챦은 왼무릎에 살짝 신호가 오더군요. 한번에 10번만 해야 겠습니다.
이상유무 점검하느라 처음 두번은 켠채 재봉질하고 이후 끈채 재봉질하다가
10번째에 점검을 위해 켰는데, 재봉질 도중 리모컨과 와이파이가 끊겨서
다시 연결하느라 10,11,16번째를 켠채 재봉질 했군요.
전원을 켠 상태에서는 BOSS가 작동하며 재봉질 충격에 적절히 대응 할 것이지만
끈채 재봉질 할 경우는 순 물리적 힘만 작용할 것이기에 순 내구성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본체와 리모컨 간 와이파이 신호가 끊긴 것은 본체 와이파이 신호를 작게 해서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서, 일단 본체 와이파이 신호를 강으로 세팅했고
다음 부터는 이상유무 점검을 위해 첫번째와 열번째만 스위치 켠채 촬영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AS300 한대만 달랑~ 이것저것 챙기는 성가심이 조금 줄었군요.

리모컨도 한대만, 하나가 비니 갑자기 허전~ ㅎㅎㅎ

항상 찍는 그자리

가을이 깊... 아니 겨울이군요. ㅎㅎㅎ
"이 사용기(후기/리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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