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대구청산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뫼들
우예된긴지 이달 들어서는 월초에 번개산행과 카페산악회가 몰리다보니 하루 건너 개나리 봇짐을
싸게된다!~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라가 컴앞에 앉으니 허걱!~월초에 벌써 5번째 산행기다~!
어제 산행 내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미 같이 행동한 신쌤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산행기 쓰는거를
때리 치아뿌라 케가 심각한 고민을 하게된다!~ A 띠바!~ 이리 귀찮은걸 말라꼬 시작해 가지고~
옆자리 아지매는 아침 일찍부터 어디로 가뿟는지 썰렁하고 주방에서는 고디탕 냄새가!~
누구는 장기간 자리를 비우마 꼼국을 끼리노코 가출해 뿐다 카는데 이 아지매도 어디 장거리 출타를
하셨나?~10년이 넘은 PC는 수명을 다했는지 걸핏하마 거품을 물고 자빠지고 구형 선풍기는 스위치만
눌루마 티디딕 티디딕 비명을 지른다!~
A/S를 받아 볼끼라꼬 낑낑거리미 똥차 뒷자리에 밀어너코 황금동 삼성프라자로 가는데 주차장이
아침부터 만원이다!~ 마침 차 2대가 한꺼번에 빠지길레 잠깐 비키주고 다 나오마 댈라꼬 뒤로 실실
빠꾸한후 차가 다나와가 주차 할라카이 맞은편에서 차 한대가 뿔쑥 새치기를 해뿐다!~
그런데 차 2대 여유분이 있시 똑바로 주차하마 난도 낑가 열라꼬 기다리는데 창문 안쪽을 들따보이
아지매지 시푼 젊은 여자가 주차선 2칸을 물고 삐딱하게 대뿐다!~ 내가 창문을 열고 뒤로 완전하게
빼가 다시 드가라 카이 반쯤빼디 다시 삐딱하게~ 또 어중간하게 빼디 다시 쌔리 빼딱하게~
이래 대노마 뒷차가 우예 대노?~ 카미 감을 지르이끼네 그라마 아저씨가 대소 카미 문을 꽝 닫아뿌디
궁디를 빼딱빼딱거리미 또가닥 또가닥 들어가뿐다!~ 참내 기가차서 똥낀넘이 성낸다 카디마는!~
일송산악회 윤고문하고 번개산행 하니라꼬 두달 만에 백호산악회에 들어와보이 자리가 와이리 썰렁하노?~
거다 박대장도 드림산악회에 차출됐다 카미 회장인 김선배가 아 아!~ 마이크 테스팅이다!~
오늘 가는 영월 시루산~발산(발본산)은 산이좋아 산악회에서 5년전 겨울 이미 답사한 곳이다!~
산행코스는 영월종교미술박물관~장군바위~시루산~발산~삼화아파트~장릉주차장쪽 하산인데
오룩스엡으로 재보이 10km 정도 되는 거리고 산행시간은 보통 걸음으로 4시간 쪼매 더 걸린다!~
10시 50분 조금 지난 시각에 영월종교미술박물관 표석과 표지판등이 서가있는 삼거리에 도착!~
시루산 등산로 1.3km 이정목을 보이 시루산 등산로라 카는거는 영월종교미술박물관 맞은편
마지막 농가위 시루산 들머리까지 거리를 말한다!~ 1km 정도는 포장로를 걸어 들어간다!~
달구지 안에서 산행 준비를 대강 마친 상태라 나침판만 목에 달고 혼자 먼저 출발한다!~오늘 산대장
직무 대리인 김선배가 박동은 사장보고 선두 가이드 임명장을 조시 눈치를 봐가미 비키돌라 카마 얼른
비키줄 요량으로~ 포장도로 안쪽으로~~
잠시후 왼쪽으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5년전 산이좋아산악회에서 이쪽으로 갔지 시푼데 그날 윤선배
산행기를 보이 뽈때기가 얼었는지 나무 똥가리 폼으로 박은 사진이!~ㅋㅋ 우리는 오늘 직진한다!~
왼쪽으로 보이는 바위 암봉은 장군바위(시루바위) 암봉이가?~
지붕에 잡풀이 가득 올라온 무신 팬션같은 건물을 지나니 두목정 이라카는 문패를 달고있는 정자가
보이는데 이 동네 이름이 두목마을이다!~ 한문을 보니 고대 중국의 유명한 시인 이름하고 같다!~
오른쪽으로 마른 개울을 끼고 계속 진행하는데 물대신 잡풀만 가득해서 이번 여름 가뭄이
얼메나 심했는지를 웅변해 준다!~
오른쪽으로 영월종교미술박물관이 보이는데 입장료를 내야 된다고!~ 개인이 소장품을 모아노코
돈을 받는다!~ 용인에도 유명한 의사가 힐링 무신마을이라 카미 깊숙한 곳에 휴게시설을 지노코
입장료를 받는다!~ 빌볼일없지 시퍼가 왼쪽으로 좌향좌!~
맞은편에 부터있는 이정목에는 시루산 등산로 입구까정 0.3km가 남았다고!~ 아까 삼거리 이정목
거리 1.3km, 거서 0.3km를 빼마 1km를 씹팔분 걸리가 올라왔다!~뫼들 계산 하나는 똑 소리난다!~
왼쪽으로 돌아나가마 옥수수 외양을 한 작물에 알이 굵은 열매가 달리있는데 누구는 차로 묵는다
카고 누구는 염주를 만드는 열매라 카는데 무식한 뫼들은 햇또를 좌우로 돌리미 아!~ 예 예!~
잠시후 마지막 농가 앞에 꼬피가 있는 이정목에는 시루산 "등산로" 카는 말이없고 그냥 시루산
1.72km 라 칸다!~ 여서부터 시루산 들머리란 말씀이다!~ 시루산 방향으로 올라간다!~
여서부터 장군바위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이다!~ 1.72km라꼬 거저물라 카다가 코피나는 수가 있다!~
오늘은 낮최고 기온이 20도 전후로 내리간다케가 웃도리도 소매 긴옷으로 바까입고 산행하기 좃켔네
케띠마는 초장부터 마빡에서 누수 현상이~ 바리깡 흔적이 있는 봉분을 지나고~
초장에는 그랬쌋치요 이랬쌋치요 케싸미 이바구를 해가미 올라가디마는 능선이 벌떡 일어서이
전부 샷트마우스다!~헥헥!~
첫번째봉 직전에는 산길이 지그재그 뺑뺑이를 돌린다!~
농갓집 들머리에서 25분 만에 첫번째 봉우리에 올라서고~
다시 쉬엄쉬엄 올라서면 후손들의 무관심 속에 버려진 잡풀 무성한 봉분을 지난다!~
다시 1분 정도를 더 올라가면 놀랍게도 최근에 바리깡 자국이 지나간듯한 봉분이 티나온다!~
여까지 땀을 삘삘 흘리미 올라온 후손들의 정성이 대단하다!~ 뫼들은 안동 외곽에 누버 계시는
할배,할매 산소를 한번 갔다오마 진이 다빠져가 근처사는 주민한테 해마다 돈을조가 매끼노코
안가본지가 20년이 다되간다!~장조카 며느리보고 너거도 쫌 신경써라 케띠마는 어른이 하마
안되니껴?~ 카디 지금은 미국으로 토끼뿌고 없다!~
두번째 봉우리에 올라서면~
경사가 조금 숙지는듯 하더니 장군바위 쪽으로 다시 올라간다!~
장군바위라 카는 팻말이 걸린 곳에서 바위쪽을 쳐다보고 아무리 끼마출라 케도 거인의 얼굴이
안나온다!~그저 그런갑다 카미 올라간다!~ 대암봉에서 초례봉 가는 길에도 방구 밑에 이름을
부치났는데 택도없는 소리를 해가 헛웃음이 나온적이 있다!~
잠시후 쉼터의자가 보이는 곳에는 이정목이 부터 있는데 지나온 방향으로 장릉,두목을 가리키고 있고
오른쪽 능선은 마차5리를 가리키는데 전면 절벽 방향으로는 시루봉이라고!~시루봉 기경할라 카다가
"으악!~" 하겠다!~그런데 정상석과 국토지리원 지형도에는 시루산인데 무신 시루봉?~
지척인 왼쪽 장군바위봉을 찍고 오기로~ 농가 들머리에서 40분 걸린다!~
어?~ 그런데 김또깡이 와 여다 시루산이라 카미 판때기를 터억 부치났지?~ 산이좋아 산악회에서
김선배하고 같이 왔지 시픈데~ 그래도 판때기를 김또깡 보듯 반갑게 끌어안고 한방!~ 진짜로
끌어 안으마 사망 아이마 중상이다!~ 우예 판때기를 절벽 우에다 부치났노?~
장군바위 조망은 탁월하다!~ 동쪽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칠것이 없다!~ 한동안 시끌벅적 이바구를
하다가 내리온다!~
내리 오민서 다시 돌아본 장군바위!~
장군바위에서 100여m 마차5리 방향으로 이동하면 미인송이라 카는 팻말이 나오는데~~
허회장님 보고 미인같이 생긴 소나무가 어디?~카고 물어보이 저거 아이가!~안내판에는 물구나무서기
하는 체조선수처럼 생깄다 카는데 도통!~ 거기다 저기 여자라 카는거는 뭐보고 아노?~
잠시 이동하면 이내 만나는, 오룩스엡이 683.8m를 가리키는 삼각점봉에 우리가 온다꼬 세아났는지
아직 일꾼들의 온기가 남아 있는듯한 정상석이 박히있다!~ 실제 정상은 여서 쪼매 더 가가
갈림봉인 688m로 되가 있는데~ 정상석을 세운 기념으로~
몇발자국 이동하면 등산로 판때기가 보이는 갈림봉이자 오룩스엡이 정상임을 가리키는 688봉에
도착하는데 이정목이 발산분덕치를 가리키는 오른쪽으로 급히 꺾어서 진행해야 되는 주 포인트!~
폭주 기관차 허회장님이 씽긋 웃고 기다린다!~ "나는 꽤 없나?~"
오른쪽으로 꺽어 내려오자마자 박사장이 그늘에 드가가 밥을 묵고 가자 카는데 추버라!~다시 티나와가
아래쪽 햇볕이 들어오는 영월 엄씨 무덤가에 자리를 잡고 냠냠짭짭!~ 신쌤은 김령 김씨라 카미 씨아
대던데 사진을 다시보니 아무래도 연식이 쪼매 덜된 뫼들 기억력이 좋은 모양이다!~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시루산으로 표시된 688봉에서 마차5리 방향 뺀질뺀질한 길과는 대조적으로
발산으로 연결되는 능선은 족적이 흐릿하다!~ 엄씨 무덤에서 몇발자국 내려오면 다시 만나는
영월 엄씨 무덤!~ 여기서도 허회장님은 시도뿌 해가 있다!~
무덤에서 오른쪽으로 흐릿한 족적이 보인다!~~678봉까지는 남쪽 방향이다!~
내려섰다 다시 올라서면 무덤 이장터인듯한 공터는 산돼지들의 놀이터로 변했다!~왼쪽으로 휘어진다!~
잠시후에는 이승과의 마지막을 온몸으로 저항하며 뿌리채 뽑혀 나자빠진 큰 나무둥치도 지나고~
오른쪽 사면으로 잠시 이어지다가~
살짝 내려섰다 다시 올라서면 주왕지맥인가 카는 능선 위에 올라서는데 왼쪽으로 내리가는 선두조
박사장 일당들을 무심코 따라가다가 나침판을 보니 엄마야!~ 반대쪽 북쪽으로 가고있다!~ 빠꾸!~
감을 질러가 불러 세운 다음 썩은 나무 똥가리로 왼쪽길을 막아노코 오른쪽 희미한 길로 내려선다!~
낙엽이 안그래도 희미한 길을 덮어가 능선만 가늠하고 내리온다!~ 영월에서는 시루산이나 발산 각각의
산은 길도 잘내노코 정상석도 설치해 나시면서 두산을 연결하는 능선길은 와이리 방치해났노?~
가파른 내리막길에 낙엽은 참기름을 발라났는거 맨치로 미끄럽다!~ 앞에 가던 허회장님이 기어코
슬라이딩의 진수를 비주겠다 카미 두발을 높이 들어 올린다!~ 안다치심미까?~ 아이고 허리야!~
스님 공양 그릇인 바리때 처럼 생깄다꼬 발산이라 카는데 목탁소리는 안들리고 바싹바싹 거리미
낙엽 밟는 소리만!~
99클럽 이준철고문도 그때 산이좋아 산악회따라 같이온 모양이지?~
시야를 가리는 곳은 후미를 생각해서 나무가지를 꺽으미 진행하는데~앗!~따거버라!~또 피를 본다!~
제법 가파르게 올라간다!~
잠시 쉬며 숨을 고른다!~물 한빙은 잘 얼카왔다!~찬 얼음물이 목젖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상쾌하다!~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간다!~ 이번에는 제법 긴 오름이다!~
불어오는 바람에 서늘함을 느끼면서도 등따리는 젖어오는 몸뚱아리의 생리적인 이중성!~올라간다!~
잠시후 오른쪽으로 두목재를 거쳐 장릉으로 이어지는듯한 뺀질뺀질한 갈림길이 나타난다!~
여기가 발산의 주등산로인 모양이다!~ 지금부터는 지나온 길에 비하면 고속도로다!~
잠시 완만한 길이 이어지다가~
방구들이 박히있는 지대를 지나면서 경사가 시지기 시작한다!~
바위 사이를 오르면서 전면을 쳐다보니 지형도상 발산이 손에 닿을듯 지척에 보인다!~
신쌤이 앞에서 이 야!~ 케가 들따보이 무신 화석같이 생긴 돌띠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넘이 있다!~
잠시후 가파르게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우회길이 보이는데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발산 정상을 볼라꼬
왼쪽 봉우리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마모되가 글씨가 잘 안보이는 삼각점이 앉아있는 발산 정상에는 표지기 몇개와 정상석을 대신하는
수석처럼 생긴 돌삐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공인된 정상인데 그냥 갈수야 있나?~ 함 박고 갑시다!~ 두목재 갈림길에서
15분 정도 걸린다!~
이곳에서 150여m 떨어진 곳에 있는 영월군에서 정상석을 박아둔 또 다른 발산 정상 구경을 가기 위해
살짝 내려선다!~
완만한 오름길을 쉬엄쉬엄 올라가면~
똥그랗고 세모난 정상석 둘이 눈싸움을 하고있는 또다른 발산 정상 676.1봉에 도착한다!~ 지형도상
발산인 674.4m 보다 1.7m 더 높은 이유도 있겠지만 이곳의 조망이 탁월하기 때문인듯!~
두 정상석을 쓰담쓰담 기를 받고~~
동쪽으로 예전에 답사한 별마로천문대가 있는 봉래산이 손에 잡힐듯 가깝게 보인다!~ 봉래산 바로
턱 밑까지 차가 올라온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한지 모리겠다!~
남쪽으로는 제법 정비가 잘된 영월읍내가 보이고~ 깽깽이를 엎어났는거 맨치로 똥그리하게
생긴거는 실내체육관인갑다!~
그 옆으로는 하산 지점인 장릉도 보인다!~~
발산 하산 초입은 상그럽다!~ 오른쪽으로 양쪽이 아찔한 벼랑인 좁은 낙엽길을 조심조심 내리간다!~
가파른 내리막 바위길을 조심조심!~
바우 위에 낙엽을 밟으마 시속 100km 속도로 가랭이가 째진다!~ 밧줄을 잡고 다니리와가 미끌텅!~
나무 가지를 잡고 한바퀴!~
경찰서장 명의로 접근금지라 카는 저 시설물은 뭐꼬?~
다시 밧줄지대!~ 낑낑거리미 내리온다!~
내리와서 올려본 밧줄지대!~
이런 닝기리!~ 또 밧줄이가?~ 아예 스틱을 알로 떤지노코 밧줄타고 유격훈련!~
방구 사이로 미끄러운 낙엽을 조심조심 더듬거리미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돌아가세요 카는 스텐
표지판이 서있는데 장릉으로 내리가는 지름길인듯 ~
15분 정도 가파른 바위지대를 내려오면 경사가 숙지는 능선길을 만난다~
이런 바위 사이도 지나면~
여도 독한 놈들이 부터있다!~ 물도 없을낀데 저기 우예 살아가는지 신기하기만!~
잠시후 쉼터 의자가 있는 왼쪽으로 뚜렷한 우회길이 나오는데 선두 박사장은 흐릿한 능선으로~
멋모르고 따라가다가 지도 방향을 보고 아이다 카미 왼쪽 분명한 산길로 다시 내려선다!~
발산에서 27분 정도 지난 시간 전면으로 넓은 공간이 나타나는데 쉼터와 간단한 운동시설이 보인다!~
쉼터 의자가 보이는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길은 고속도로처럼 넓은길이다!~
잠시후에는 황토길로 바뀌고~
잠시후 문화재 금연구역, 영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영사모)에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자 카는
팻말이 꼬피있는 삼거리를 지나면 다시 운동시설과 쉼터시설이 나타난다!~ 오른쪽으로 내리온다!~
내려서면 삼호아파트가 보이고 옹벽을 넘어 아파트 안을 통과한다!~
잠시후 반사경이 보이는 31번 도로로 내려서면서 오늘 산행은 사실상 끝나게 된다!~산행 시작한지
4시간이 막지나고 있다!~
장릉주차장으로 가기위해 오른쪽 영흥교회, 삼호아파트 방향으로 이동한다!~
50여m 이동하는데 길도없는 능선길로 내리간 박사장이 불쑥 나타난다!~ 주차장으로 갈라꼬!~ㅎㅎ
38,59번 도로가 지나는 굴따리를 통과하고~
죽은 단종의 시신을 묻어주마 3족을 멸한다 카는 세조의 엄명에도 불구하고 호장 엄홍도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서 지게에 지고 산으로 묻으러 가는데 한겨울이라 땅이 얼어가 묻을 장소를 찾지
못하던 중에 사슴 가족이 앉았던 부드러운 자리를 내어주어 무사히 매장을 할수 있었다고!~
그것을 기념해 만든 사슴가족 조형물!~ 믿거나 말거나!~
맞은편으로는 그런 일화를 기록해 놓은 사슴공원이 있어 천천히 기경을 하미간다!~
공원 언저리를 한바퀴 돌고나와 능말3교를 지나면 공사를 하다가 중단된 어수선한 빌라 지역을 지나고~
다시 오른쪽 도로로 빠져 나오니 바로 앞이 주차장이다!~ 주차장에는 아침에 타고온 달구지가
진득히 앉아 기다리고 있다!~
장릉도 조선 왕릉에 포함된 세계유산이다!~ 한바퀴 휘이 둘러보고 웃도리를 찬물로 대강 수습하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예정 시간을 단축해서 모두 내려온 통에 일찌감치 뒤풀이 장소로 가는데 오늘
처음 참석한 부부연리지산악회 카페지기인 하늘본부님을 내삐리노코 그냥왔다!~~
졸지에 황당한 경험을 당한 VIP고객은 휴게소에 내리가 다부로 우리한테 쭈쭈바로 사과를 대신했다!~
다시 이동해 무신 쪼매한 공원같은 공간에 자리를 잡고 뒤풀이를 하는데 다른 팀들은 쭈욱 쪽 카미
묵고있는데 우리팀은 아직 냄비에 김도 안난다!~ 우예된긴공 보이끼네 까스가 앵꼬됐다고!~
식솔들을 믹이 살릴라꼬 이리저리 띠댕기미 돼지고기 주물럭을 동냥하는데 묵는데 똥가리 날린다
카미 윤선배가 쫑코를 준다!~
다른데는 시마이 할라 카는데 인제 끓기 시작한다!~옥임 총무가 답답한지 손까 주물럭을 해동시키고
나물을 조 부뿐다!~
야!~ 끊는다 묵자 묵어!~ 반쯤 묵고있는데 여저서 전을 거두는 바람에 종이컵 두개에 안주를 꼭꼭
눌러담아가 달구지로 돌아온다!~
차칸에서 화랑 이회장과 주거니 받거니!~ 소주 2빙과 맥주 두통을 작살 내뿐다!~
어제 새벽까지 술자리에 앉아 있다가 아침에 선잠을 자고 나올때만 해도 술은 꼴도 보기 실티마는
또 들어가는걸 보니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얼큰해가 집에 들어오니 이넘의 실세는 아직 소식도 없다!~ 누버가 햇또를 굴리본다!~
고디탕은 둘이 무마 이틀분이고 혼자 무마 사일분인데 일요일까지는 들어 오겠지 뭐!~~
첫댓글 함박웃음 가득 머금고 산행기 즐감 하였습니다 ~
아이쿠

조이 총무님께서 댓글을 
아주시니 갑자기 글문이 딱 막히네요










산행도 잘하고 뒤풀이 준비도 완벽한데다 카페 살림살이 마저 알뜰살뜰 챙기니
산이좋아 카페 문지방이 문전성시로 닳아 없어질 정도
죠이 총무님의 항상 푸근한 미소를 사랑하는 팬으로 부터
명절은 잘보내셨읍니까?
산에서 못뵌지도 십수년은 된것 같읍니다,
용안 좀보이주시마 조켓는디요,